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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즐기는 홈캉스 인테리어

    뚝딱 에디터

    여행도 외출도 마음껏 할 수 없는 요즘, 집에서 즐기는 홈캉스가 인기입니다. 라탄 소품과 조명을 활용하여 발리의 휴양지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집에서 홈캉스를 즐기고 있는 블로거 '2yujin2'님의 집을 소개합니다.안녕하세요 저는 그림을 좋아하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10년 연애 끝에 작년 4월에 결혼한 신혼생활 1년 차 신혼부부입니다. 평소에 예쁜 집 보는 걸 좋아해서 자주 보곤 하는데, 조금씩 꾸미다 보니 인테리어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벽면의 템바 보드를 살린 우드 인테리어로 포근하게저희 집의 전체적인 느낌은 포근함이에요. 따뜻한 우드 느낌을 좋아해서 우리 집도 포근하게, 따뜻하게 인테리어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시공을 하지 않고 가구, 소품으로만 꾸미다 보니 우드, 라탄 느낌의 소품을 많이 구매했어요. 가구는 쉽게 바꿀 수 없어서 패브릭이나 작은 컬러 소품으로 분위기 전환해 주곤 합니다. 시공하지 않아서 완벽하진 않지만 조금씩 꾸며나가고 있어요.ㅣ제품정보ㅣ스탠드 : 마켓비(RATTAN 라탄 장/단 스탠드 조명)이불 : 바자르(파운드 40수 트윌 호텔식 이불커버)마크라메 : 씨엘(내추럴 마크라메 월 행잉)계단식 스툴 : 이케아(BEKVAM 계단식 스툴)유칼립투스 화분 : 앙플랜트(실내공기정화식물 문샤인 우드 스탠드 화분 세트)거실발리의 휴양지처럼, 집에서 즐기는 홈캉스 인테리어평일에는 일을 하다 보니 보통 집에 오면 해가 져 있곤 해요. 그러다 보니 저녁에 볼 수 있는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게 되었어요. 집에 딱 들어왔을 때, 힐링이 되는 인테리어를 하고 싶었고 한쪽 벽이 템바 보드로 되어있어서 자연스럽게 우드 느낌의 인테리어를 하게 되었죠.집 조명이 LED 조명이라서 조명을 켜 놓으면 너무 밝고 분위기도 잡히지 않았어요. 그래서 조명을 하나씩 사게 되었어요. 각 조명마다 밝기도 컬러도 달라서 함께 켜 놓았을 때 시너지가 발휘되는 것 같아요. 거실의 템바 보드 벽이 처음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지금은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 공간이 되었어요. 집에 들어왔을 때 가장 눈에 잘 보이는 부분이기도 하고 우드 느낌의 인테리어에 초록 초록한 식물들이 있으니 자연스레 힐링 되는 휴양지 인테리어가 완성되었기 때문이죠.소파의 용도보다는 베드의 용도로 많이 쓰고 있는 소파베드에요. 넓은 크기는 아니지만 한 사람이 눕기에는 넉넉하고 포근해서 자주 누워서 쉬곤 합니다. 사진을 가장 많이 찍는 공간이기도 하고 변화를 가장 많이 주는 공간이기도 한 거실은 제가 가장 애정 하는 공간이에요. 저만의 홈 스튜디오이기도 한 공간이랍니다. ㅣ제품정보ㅣ소파베드 : 올쏘퍼니처(노아 데이 베드 아쿠아텍스 원목 소파베드)라탄 의자 : 라미에스(원목 라탄 싸이공 체어)원목 의자 : 베스트 리빙(원목 의자)계단식 스툴 : 이케아(BEKVAM 계단식 스툴)써큘레이터 : 보국전자(에어 3D 리모컨 써큘레이터)책장 : 라보엠(나티보 원목 4단 책장 책꽂이 서재)블루투스 스피커 : 세비즈(FOUR40W 책상용 스피커)주방화이트, 그레이로 모던하게주방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그레이의 모던한 느낌이에요. 주방이 크진 않지만 상부장, 하부장이 모두 넉넉해서 주방 도구는 다 수납할 수 있어요. 사용하고 나서 제자리에 넣어두려고 노력해요. 언젠가 우드 느낌의 인테리어로 리모델링 하려고 자료를 모아두고 있어요.저희 집에서 가장 화려한 곳, 주방의 수납장 안이에요.(웃음) 그릇들이 조금 무겁기는 하지만 설거지는 잘 되어서 좋아요.ㅣ제품정보ㅣ키친툴 : 한샘(클로이 스테인리스 키친툴 세트)수저통 : 비스카(캡슐 UV 수저 살균기/수저 소독기)커피 머신 : 네스프레소(버츄오 플러스 캡슐 커피 머신 화이트)주방장갑 : 데코뷰 도깨비방망이 : 도깨비방망이(핸드블랜더 프리미엄)침실휴식부터 컴퓨터 게임까지 할 수 있는 원룸처럼 꾸몄어요.침실은 침대, 컴퓨터 책상 등을 모두 둬서 원룸처럼 꾸몄어요. 처음 침실을 모던한 느낌으로 꾸며서 침대를 그레이로 구매했는데 지금은 다시 바꾸려 알아보고 있어요. 침실 한쪽 벽에 컴퓨터 책상을 놓고 그 옆에 행거 파티션을 이용해서 과자 창고를 만들었어요. 반대쪽 옆엔 만화 책장을 둬서 휴일에는 이곳에서 넷플릭스도 보고 만화책을 보면서 과자도 먹으며 쉬곤 해요.특히, 노을 질 때 뷰가 정말 예쁘답니다. 블라인드를 올리고 하늘을 보고 있으면 마치 휴양지에 온 기분이 들어요.ㅣ제품정보ㅣ 의자 : 시디즈(TAB+ TX200HF 메시 의자)파티션 : 까사마루(매직 파티션)전선 정리함 : 에이블루(전선 정리 멀티탭/박스탭)책장 : 상일리베가구(컬렉터 3단 슬라이딩 만화 책장)침대 : 레이디가구(스칸딕 핀란드 원목 침대)커튼 : 바자르(소피 3중직 화이트 암막 커튼)작은방다이닝룸으로 변신한 작은 침실테이블을 너무 큰 걸 사는 바람에 작은방 하나를 다이닝룸으로 만들었어요. 손님이 오면 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이예요. 평소에는 취미생활을 하거나 디저트를 먹는 방으로 쓰고 있어요.뭔가 각 방마다 다른 콘셉트의 원룸이 되어버린 느낌은 있지만 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해서 좋아요.ㅣ제품정보ㅣ책장 : 프리메이드(와이드 원목 선반)테이블 : 덴모빌리(시에나 천연 고무나무 원목 식탁)조화 튤립 : 림드(북유럽 봄 조화 화병 세트)라탄 의자 : 라미에스(원목 라탄 싸이공 체어)원목 의자 : 베스트리빙(인테리어 톤 원목 의자)원형 테이블 : 앳홈(카페식 Doris 원형 테이블)드레스룸수납에 최적화된 공간방 하나는 드레스룸이에요. 붙박이를 할지, 행거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 서랍장과 붙어있는 행거를 구매해서 ㄱ자로 배치하여 드레스룸을 만들었어요.행거의 장점은 옷도 많이 수납되고 어떤 옷이 있는지 보기 편해서 좋아요.특히 드레스룸의 가구를 살 때 저만의 기준은 '바닥과 붙어있지 않을 것'이었어요. 그 이유는 구석구석 청소하기 좋기 때문이에요. 드레스룸이 오픈형이다 보니 먼지가 많아서 더 자주 청소를 해야 하기에 가구를 고를 때 고심하여 구매했어요.ㅣ제품정보ㅣ 행거 : 상일리베가구(아이언 행거형 드레스룸)리빙 박스 : 코멕스(네오박스 플라스틱 옷장 수납 정리함 리빙 박스)서랍장 : 아이엔지홈(킨포크 3단 화장대)옷장 : 아이엔지홈(킨포크 옷장)시공이 별도로 없었기 때문에 큰 변화보다는 소품을 중심으로 분위기에 집중한 집이에요. 저희 집에 관심을 가지고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내돈내산블로거 ‘2yujin2’님의 추천 아이템1. 스탠드 : 마켓비(RATTAN 라탄 장/단 스탠드)라탄 스탠드를 추천해요. 낮에는 라탄으로 짜인 전등 갓이 인테리어 포인트도 되고 밤에 조명을 켰을 때 아래로 빛이 예쁘게 퍼져서 분위기를 업 시켜줘요.2. 원형 테이블 : 앳홈(카페식 Doris 원형 테이블)원형 테이블은 600사이즈로 구매했는데,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해서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다리 부분도 우드로 되어있어서 내추럴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에 적합한 아이템이에요. 3. 소파베드 : 올쏘퍼니처(노아 데이 베드 아쿠아텍스 원목 소파 베드)작은 집에 정말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물론 등받이가 없어서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저는 쿠션, 베개를 놓고 사용하니 괜찮더라고요. 가로로 놓으면 소파처럼 세로로 놓으면 베드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도 높고 좋아요. 저처럼 인테리어를 자주 바꾸시는 분들에게는 가벼워서 더 편리할 것 같아요.블로거 ‘2yujin2’님의 집 더 들여다보기ㅣ블로그ㅣ https://blog.naver.com/lyj9975ㅣ인스타그램ㅣhttps://www.instagram.com/2yuji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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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스타일리스트 김미희의 감성적인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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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가 예술이 되는 멋진 공간, 푸드스타일리스트 김미희님의 작업실 ‘스튜디오시즈닝’을 소개합니다. 화이트&우드 톤 주방 인테리어를 계획 중이신 분이라면 특히 집중해서 살펴보세요. 안녕하세요. 스튜디오시즈닝을 운영하고 있는 김미희입니다. 저는 현재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이고, 음식 관련 영상과 사진뿐 아니라 코스메틱이나 리빙 등 다양한 제품을 연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우선 제 작업실은 직업 특성 상 아무래도 요리와 관련된 컨텐츠 촬영 비중이 많아서, 두 가지 컨셉으로 꾸며진 주방과 식탁이 놓인 공간, 리빙 제품을 촬영할 수 있는 침실로 꾸며진 공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두 가지 컨셉의 주방먼저 소개해드릴 공간은 주방입니다.깔끔한 기본 화이트 주방과 우드톤의 주방 두가지 컨셉으로 촬영 가능한 공간입니다.제품 정보- 화이트 후드 : 하츠 로빈후드- 자작나무 테이블 다리 : 이케아 - 자작나무 테이블 상판 : 자작나무로 제작식사와 미팅을 겸할 수 있는 공간 여기는 식탁을 둔 거실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공간입니다.손님들이 오면 이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기도 하고 미팅을 하기도 하고, 식탁 연출컷이 있으면 두루 두루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죠.제품 정보- 식탁 : 알론멘션- 의자 : 곡목 체어, 라탄체어 - 조명 : 플라워팟 팬던트 등- 거울 및 수납장 : 빈티지- 스텐드 등 : 이케아 리빙 제품 촬영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침실여기는 침실처럼 꾸며 둔 공간입니다. 리빙 제품을 촬영하거나 쉬기도 하는 공간이에요.제품 정보- 침구 : 쿠팡 프릴 침구세트- 조명 : 이케아- 거울 : 오늘의집-  스툴 : 알론멘션직접 만든 벽난로 스타일 콘솔로 장식한 입구 공간이 공간은 입구에 있는 공간인데 요즘 벽난로 형태의 콘솔이 유행하길래 저도 한참 알아보다가 원하는 사이즈가 없고 제작하기엔 비싸서 직접 목재로 만들고 칠했어요. 힘들긴 했지만 만들고 나니 나름 그럴듯하죠? 제품 정보- 소품 : H&M home과 빈티지 소장품- 캔들 랜턴 : 까사미아 푸드 스타일링을 위한 그릇 수납장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공간은 제 그릇과 소품을 모아둔 공간입니다. 조금씩 모으다 보니 이정도가 되었는데 곧 수납장이 부족할 것 같아요.제품 정보- 수납장 : 이케아푸드스타일리스트 김미희님의 스튜디오시즈닝 더 둘러보기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imisist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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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 인테리어로 꾸민 모던하고 세련된 미니로니홈

    뚝딱 에디터

    새 아파트를 셀프인테리어로 산뜻하게 재단장한 미니로니홈을 소개합니다. 특히 이 집은 아이 방도 어른 공간 못지않게 모던하고 세련되게 꾸민 것이 특징이지요. 아이 방 인테리어를 준비중이시라면 미니로니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결혼11년차 부부입니다. 11살 아이와 고양이가 함께 살고 있구요.저희는 아이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학교가 인접한 새 아파트로 이사 오게 되었으며, 입주한 아파트는제 생각과 달리 원목 바닥, 원목 붙박이장으로 올드한 느낌이 있어서, 바닥만 포쉐린 타일로 시공하고 입주하였어요.^^새 아파트라 리모델링은 하지 않고 살면서 고치는 “셀프 인테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많이들 좋아해주시는 우리 아들방을 자세히 소개하려 해요.^^ 엄마의 정성으로 꾸며준 저희 아이 방, 많이 이뻐해주셨으면 합니다 ^^침실과 공부방을 분리시켜 준 아이를 위한 공간저희 집은 타워형 구조에 안방+룸1+룸2+알파룸이 있구요. 아이 방은 룸1과 알파룸 사이에 벽을 뚫어 잠자는 방과 공부방을 분리시켜 주었어요. 알파룸은 어둡고 아이에게 무서운 창고 방 같은 존재였는데, 공사 후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으로 바뀌었어요! 잘 꾸며준 방만으로도 아이가 행복을 느끼니, 저도 더욱 애정을 가지고 있답니다.공사는 2주 정도에 걸쳐 저 혼자 시공하였어요. 석고벽은 실톱으로, 쇠기둥은 그라인더로 잘라낸 후 방 전체를 페인팅 하였구요. 창문 밑에 5미터 화이트 수납장은 인터넷으로 싱크 나무를 재단하여 주문한 후, 만들어 주었습니다.5미터에 달하는 긴 화이트 수납장에는 아이 장난감이 가득 들어 있구요. 기존의 지저분하게 나와있던 장난감들이 보이지 않아 깔끔하게 정리되었어요. 또 책상 겸 수납 의자의 역할을 할 수 있게끔 높이를 아이한테 맞추어 재단하였기 때문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답니다. 낮은장은 아이도 사용하기 쉽고 정리하기도 쉽기 때문에 꼭 추천 드리고 싶네요.나를 위한 취미&업무 공간컴퓨터 방은 제가 사용하기 때문에 제 스타일로 꾸몄어요. 화이트 도화지에 핑크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조금씩 살림살이들이 늘어나면서, 가려주고 꾸며주고 있답니다.화이트 톤으로 밝게 연출한 거실거실은 화이트 톤으로 꾸며 주었구요, 아트월은 베이지 톤의 대리석이었는데 화이트로 페인팅하여 만족하는 배경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계절의 변화에 맞춰 꾸며주고 있답니다.거실 한 켠에는 원형 테이블을 두어, 홈카페를 열기도 한답니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을 때 저에게 힐링을 준 공간이기도 하답니다.저희집 거실은 양면 창으로 강이 보이는 뷰입니다. 거실에서 큰 강을 보면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처음 이집에 이사왔을 때는 생각할 수도 없는 화이트 거실이에요. 제 손으로 페인팅하고 가꾸며 만들어낸 소중한 저희 집입니다. 저처럼 새 아파트라 고치기 아까우시다면, 셀프 인테리어로 분위기만 바꿔 보시는 건 어떨까요?두서 없는 긴 글 읽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더 예쁜 공간이 완성되면 다시 찾아뵐 수 있겠지요? 구경 와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미니로니홈 더 둘러보기블로그 https://m.blog.naver.com/mornaliza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ornaliz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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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처럼 꾸민 2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

    뚝딱 에디터

    마치 갤러리에 들어온 느낌을 주는 공간으로 집을 꾸미고 싶어 반 셀프로 꼭 필요한 만큼만 인테리어를 진행하여 부부만의 감성을 담은 공간으로 완성한 블로거 ‘청초하우스’님의 집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6개월 아기 육아 중인 결혼 2년 차 초보 주부입니다. 회사에서 해외영업 업무를 하며 6년간 일에 집중하다가 결혼과 출산을 하고 휴직 후 집에서 육아와 살림을 하고 있으며 그 이야기를 블로그를 통해 소통하고 있어요. 우리만의 감성 놀이터 만들기신혼살림을 30평 대 아파트에서 차렸는데 아기 낳고 현재의 20평 대로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되었습니다. 미니멀리즘과는 거리가 먼 맥시멀 리스트의 삶을 살다가 평수를 좁혀 이사를 하게 되니 늘어난 살림을 줄이고 일이 쉽진 않더라고요. 게다가 갓 태어난 아이를 돌보면서 시공 업체 찾고 인테리어를 준비했기에 몸이 지칠 때가 많았습니다. 인테리어를 전문적으로 배우지도 않았고 자세히 알지도 못하지만 저와 남편의 취향이 담긴 하나의 공간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찾고 알아보고 물어보면서 준비했습니다. 도화지 같은 집이라는 공간에 남편과 저, 우리만의 감성을 담아 감성 놀이터로 만들어보았어요. 하나의 갤러리처럼 말이죠. 힘들기도 했지만 인테리어 끝내고 나서 집에 들어서는데 정말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현관필름 시공과 유리 교체로 가성비 좋게 새로운 느낌으로.현관의 중문은 기존에 사용하던 중문에 필름 시공과 유리 교체를 통해 새로운 느낌을 더하고 인테리어 비용을 절감했어요. 시공 전 중문 유리에 꽃무늬가 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문양이 아니어서 중문 자체를 바꾸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집 중문의 경우 문을 열면 옆 가구당 안으로 문 전체가 다 들어갑니다. 그래서 중문 자체를 변경하려면 가구당 시공까지 필요하기 때문에 최소 110만 원 정도 든다고 하더라고요. 전체 교체를 하면 인테리어 비용이 그만큼 올라가고, 예산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아봤어요. 결국 숨고 어플을 통해 25만 원에 유리를 교체했는데 정말 만족합니다.현관에서 바라본 집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처음에 이 공간을 봤을 때는 30평대에 살다 20평대를 보는 거라 그런지 확실히 좁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벽지나 바닥 색상을 고를 때 집을 조금이라도 더 넓어 보이도록 전체적으로 밝은 톤으로 골랐어요. 그랬더니 확실히 공간이 훨씬 넓은 것 같고 집안 분위기도 화사해지는 것 같아요. 남향이고 고층이라 햇볕이 집 안 깊숙하게 들어오는 햇살 맛집 공간인 거실입니다. 해가 완전히 질 때까지 불을 켜지 않아도 집이 환해요. 밝고 따뜻한 햇살과 어울리는 인테리어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또한, 공간의 갤러리 화를 추구하는 저와 남편의 취향에 맞게 이 집의 가장 대표적인 갤러리 공간으로 거실을 꾸몄습니다.매번 다른 그림 및 사진을 보여줄 수 있는 더 프레임 TV의 아트 모드 덕분에 거실이 메인 전시장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하윤이 사진을 띄어놓고 있습니다. TV 옆으로 그동안 눈여겨 본 마티스 액자를 걸고 빈 공간에 너무 심심하지 않도록 마크라메나 행잉 플랜트를 걸어 주었어요. 왼쪽 빈 공간에는 여름에는 용버들로 시원하게, 겨울에는 목화솜으로 따뜻한 느낌을 더해주고 있어요.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달기 위해 거실에 액자 레일을 달았는데, 라탄 거울 등 꼭꼬핀으로 벽에 달기 힘든 소품도 액자 레일 덕분에 거뜬하게 벽에 달 수 있었어요. 원래 이 공간에는 폭이 100cm인 큰 소파가 자리 잡고 있었어요. 저와 남편은 결혼 전까지 따로 자취했기 때문에 집을 합치면서 각자 쓰던 가구를 대부분 들고 왔는데 소파는 남편이 혼자 살 때부터 사용하던 한샘 리클라이너 3인용 소파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어요. 30평대에 살 때는 거실이 넓었기 때문에 3인용 두꺼운 소파를 놓아도 크게 이질감이 없었는데 20평으로 이사하고 난 후에는 거실에서 소파가 유난히 눈에 띄더라고요. 아이의 생활 반경도 점점 넓어지고 있던 터라 마음 먹고 소파 없는 거실을 구현하기 위해 소파를 처분하고 대신 데이베드를 들이면서 25cm나 거실 공간을 더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데이베드는 때로는 소파처럼, 때로는 놀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편하게 누워서 휴식할 수 있는 침대로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ㅣ제품정보ㅣ티비 : 삼성 더 프레임 TV 벽걸이형에어컨 : 삼성 무풍 갤러리 책 선반 : 두닷 밀라노거실장 : 아이엔지가구 오스틴(2100. 그레이)월 행잉 : 까사드몽 프렌치  액자 : 앙리 마티스 주방개인적인 취향을 살려 신경을 가장 많이 쓴 공간이에요.주방은 인테리어 할 때 가장 많은 비용이 들어간 공간입니다. 다른 공간은 가성비를 가장 크게 신경 썼는데 주방과 화장실은 A/S가 중요하기 때문에 품질을 많이 고려했습니다.특히 싱크대는 오래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한샘 브랜드에 시공 의뢰를 했습니다. 상하부장과 싱크대 교체를 한샘에 맡겼고, 중간에 타일은 제가 자재만 별도로 구매했고 화장실 시공하시는 분이 부엌 타일도 같이 시공해 주셨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 유광보다는 무광, 화이트보다는 아이보리라서 부엌 수납장은 무광 아이보리로 해서 차분하면서 깔끔한 느낌을 구현했습니다. 마침 한샘의 가장 저가 라인인 ‘유로 9000’에 무광 아이보리가 있었는데 샘플 색상을 봤는데 한눈에 마음이 들더라고요.주방 인테리어에서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건 바로 타일이었습니다. 직사각형, 정사각형 무광 타일 중에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부엌 시공 담당하시는 분이 타일 대신 부엌 전용으로 나온 큰 사이즈 패널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크기가 작은 타일은 나중에 관리하기 힘들기 때문에 크기가 큰 게 좋다고 해서 끝까지 고민을 했어요. 그렇지만 저는 처음 제 취향에 따라 직사각형 무광 타일을 선택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정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요리하면서 음식물 정말 많이 튀어도 타일 색상 하나도 변하지 않고 잘 닦이고요. 부엌에 무지주 선반을 달아서 결혼 전 여행하면서 모은 다양한 소품과 그릇, 컵 등을 진열했어요. 무채색의 주방에 다채로움을 더하는 공간입니다. 부엌에서 꼭 추천하고 싶은 가전제품은 식기세척기입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에 꼭 추천하고 싶어요. 집안일을 줄여주는 아이템으로 엄마의 시간이 더 늘어납니다. ​   주방 맨 오른쪽 우드 손잡이 있는 곳은 빌트인 식기세척기가 있는 곳으로 주방 수납장처럼 보이지만 손잡이로 문 열어보면 식기세척기가 있습니다. 빌트인으로 디자인 통일성도 해치지 않고 편하게 쓸 수 있어요.ㅣ제품정보ㅣ식기 건조대: 한샘 클래식 2단 선반수저 통: 한샘 클래식 수저통걸이싱크대 수전: 두진 프리미엄 수전(주문제작)키친타월 걸이: 롬버스 키친타월 마그넷 홀더주방 선반: 비스비바 아이엠 주방 선반조리 도구: 생활공감 실리콘 조리도구싱크대 반대편으로는 선물로 받은 그림을 걸어둔 다이닝 공간이 펼쳐집니다. 액자 덕분에 공간이 한 층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액자의 힘이랄까요. 공간 분위기를 리드합니다. ㅣ제품정보ㅣ의자: 리바트 메이빌 체어조명: 잇츠라이팅 아이리스 7등 조명테이블: 헤이미쉬홈 리암세라믹테이블1400 그레이매거진 랙: 디스토트 브릴 매거진 랙침실따로 또 같이 할 수 있는 침실총 3개의 방이 있는데 2개의 방이 침실입니다. 하나는 아이와 함께하는 침실, 다른 하나는 손님이 왔을 때 혹은 남편이 늦게 퇴근했을 때 따로 잘 수 있는 침실입니다. 안방이자 아이 방아기가 있는 집이다 보니 안방은 자연스레 아이 방으로 꾸미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아이가 태어나면 같이 쓸 생각으로 침대로 킹사이즈 침대를 마련했어요. 안방에는 저와 남편이 쓰는 퀸 사이즈 침대가 있었고요. 평수 좁혀서 이사를 오니 아이 방을 따로 만들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쓰는 킹사이즈 침대를 놔둔 안방을 아이 방처럼 꾸미게 되었습니다.ㅣ제품정보ㅣ침대 : 마초가구 뉴 저상형 패밀리 침대후크 걸이 : JD홈드레싱 벽걸이 우프핀 후크 선반정리함 : 세이지폴 디럭스 수납장책장: 두닷 밀라노 북 선반서재이자 두 번째 침실두 번째 침실은 서재 겸 침실로 사용하고 있어요. 이 공간은 원목과 화이트의 조화가 돋보이는 곳이에요. 퀸 사이즈 침대와 책상, 그리고 반대편으로 책장과 함께 작은 서재가 펼쳐집니다.이 방은 제가 처음 상경해서 자취하던 방을 모티브로 꾸민 곳이에요. 6평 원룸에서 자취생활을 시작했는데, 그 작은 공간에 아기자기하게 저만의 감성으로 꾸미고 싶어서 책상과 침대 구조도 바꿔보고, 좌식 책상을 이쪽 벽에서 썼다가 저쪽 벽에서 썼다가 하면서 분위기를 바꾸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책상부터 옷장, 침대, 작은 모니터까지 있을 건 다 있는 공간! 두 번째 침실도 큰 방은 아니지만 오밀조밀하게 필요한 모든 것들이 있는 아늑한 아지트 같은 곳입니다.책장 옆쪽 벽에 배전함과 두꺼비집이 있어서 가구 배치할 때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여기도 액자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해외에서 구매했던 액자와 선물 받은 액자를 배치해서 꾸며봤는데 이후에 분위기를 좀 더 바꿔보고 싶어서 액자도 바꾸고 시계 위치도 옮겨 봤어요.ㅣ제품정보ㅣ벽걸이 선반 : 디스토트 브릴 매거진랙 벽걸이 선반책장 : 아이엔지홈 올리버 철제 5단 책장욕실무광 타일, 톤 다운 컬러로 깔끔하게 만들었어요.거실 화장실, 안방 화장실 모두 동일 타일을 사용해서 통일감을 줬습니다. 무광 타일로 깔끔하면서 톤 다운된 느낌을 구현했어요. 수건걸이와 화장지 걸이, 상부장 모두 우드 톤으로 통일해서 따뜻한 느낌도 줬습니다. 화장실의 경우 자재는 제가 따로 구입하고 시공만 업체를 찾아서 의뢰하는 방식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반 셀프로 진행하게 될 경우, 자재 배송과 함께 설치 위치에 대해서도 미리 사전에 체크하고 협의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좀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게 되더라고요.ㅣ제품정보ㅣ욕실 수납장 : 이누스바스 벤자민 3단 욕실 수납장거울 : 이누스바스 벤자민 원형 거울욕실 파티션 : 꾸밈닷컴 강화유리 욕실 파티션수건걸이 : 몬세라믹 욕실 우드 수건걸이안방의 오른쪽으로는 안방 화장실이 있어요. 20평대 아파트에 화장실이 두 개이다 보니 안방 화장실에는 샤워할 수 있는 공간은 없고 세면대와 좌변기만 있어요. ㅣ제품정보ㅣ거울 : 팔각 골드 거울욕실장 : 이누스바스 벤자민 3단 욕실장수건걸이 : 몬세라믹 욕실 우드 수건걸이저와 남편의 감성을 담은 저희 집을 애정 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과 인테리어 이야기는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예정이에요. 자주 놀러 오세요.#내돈내산블로거 ‘청초하우스’ 추천 아이템1.두닷 밀라노 북 선반생각보다 많은 책을 수납할 수 있고 인테리어 효과도 좋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평수를 좁히면서 큰 책장은 나눔 하고 작은 책장을 구매했기에 갖고 있던 책을 다 못 꽂게 되었는데, 북 선반 덕분에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 예쁘게 책을 수납할 수 있었습니다.2. 롬버스 키친타월 걸이깔끔하고 예쁜 주방에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이에요. 편리하고 디자인도 심플한 키친타월 걸이입니다. 마그넷을 달아서 데커레이션도 가능하고 개인 취향껏 꾸밀 수 있는 또 하나의 공간이 되는 제품입니다.3.JD홈드레싱 3구 벽걸이 우드 핀아이 방 인테리어 시,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다양한 소품을 걸어서 인테리어할 수 있고 집에서 셀프 아기 사진 촬영할 때 소품으로 최고입니다. 블로거 ‘청초하우스’님의 집 더 들여다보기|블로그| https://blog.naver.com/joohjoohjooh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ooh_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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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형 모양 거실을 센스있게 꾸민 잭앤로디홈

    뚝딱 에디터

    독특한 삼각형 형태의 거실 구조를 자신만의 센스로 멋지게 꾸민 집이 있어 소개합니다. 잭앤로디홈님은 현재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샵을 운영하고 있기도 해요. 그만큼 인테리어에 대한 애정이 넘치고 감각 또한 남다르지요. 잭앤로디홈에서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함께 새로운 영감을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버에서 잭앤로디라는 라이프스타일 샵을 운영하고 있는 잭앤로디입니다. 현재는 두 번째 신혼집에서 알콩 달콩 남편과 함께 신혼집을 꾸미고 예쁘게 음식을 플레이팅하는 재미로 살고 있어요. 첫 번째 신혼집은 다소 좁아서 마음껏 원하는 인테리어를 하기 어려웠는데, 두 번째 신혼집에서는 좀 더 다양한 인테리어를 시도해보고 있답니다. 뚝딱에서 저희 집 인테리어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희 집은 삼각형 모양의 거실과 방 3개, 화장실 1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파트가 아닌 상가주택이다 보니 특이하게 세탁실 및 창고가 집 위층에 별도의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어서 집을 좀 더 넓게 쓸 수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공간별로 저희 집을 소개할께요.소품으로 분위기를 종종 바꿔주는 현관현관은 결혼식 당일에 썼던 큼직한 커플 사진 액자와 트레이로 열심히 꾸며주고 있어요. 주기적으로 꽃과 소품들을 바꿔주고 있지요.제가 라이프스타일샵을 운영하기 때문에 미리 샘플을 들여와서 현관을 꾸며보고 사진을 촬영해서 느낌을 보고 있답니다.제품 정보- 노란 화병/ 투명화병 : 잭앤로디 - 트롤리 위칸 캔들/촛대 : 잭앤로디- 트롤리 아래칸 향초: airsland- 방향제 : 조말론특색 있게 꾸민 삼각형 모양의 거실거실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에요가장 넓으면서도 삼각형 모양이라 좀 특색있게 꾸밀 수 있어요.처음에는 공간 효율이 너무 안 좋을 것 같아 걱정했는데 꾸미고 보니 가장 특색있는 공간이라 애정이 가요전반적인 거실의 모습이에요. 거실은 옐로우를 컨셉으로 잡고 꾸며 보았어요. 거실의 모양이 특이해서 처음에 배치를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쇼파와 가전제품들이 놓여있는 한쪽 벽면이에요. 포인트 되는 색깔이 노랑이다 보니 최대한 다른 가전제품 및 소품들은 색을 죽이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 보니 그레이 바탕에 노랑 포인트의 거실이 탄생했어요 쇼파 위로는 빔프로젝터를 써서 주방에서 밥 먹으면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설계했어요.처음엔 다들 왜 빔프로젝터를 쇼파 위에 쏘는지 물어보시곤 합니다. ㅋㅋ제품 정보- 쇼파 : 자코모- 공기청정기 : LG- 빔프로젝터 : Epson- 거실테이블 및 사이드테이블 : 하남상회제품 컷을 찍으며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방주방에는 원형 테이블을 놓아서 제가 파는 그릇들을 이용해 플레이팅 해서 밥을 먹곤 해요. 그리고 제가 파는 소품들을 올려놓고 제품 컷을 찍기도 하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곤 한답니다 제품 정보- 화이트식탁 : 이케아- 컬러 있는 체어들 : 르위켄- 나무 체어 : 칼한센 그레이와 화이트톤의 침실안방은 한 쪽 벽을 그레이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그 이외에는 화이트 침구와 화이트 조명으로 통일감을 주었답니다.침대 옆에는 각각 협탁을 두고 원하는 소품들을 올려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부족한 저희 집이지만 이렇게 소개를 해보았어요.앞으로 이 집에서 더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집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잭앤로디홈 더 둘러보기블로그 https://blog.naver.com/jacknlodie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acknlodie/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jacknlodie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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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왕산과 북한산이 병풍처럼 둘러싼 부암동 주택, 구락당 拘樂堂

    뚝딱 에디터

    아파트의 편리함도 나쁘지 않지만, 마음 한 켠에서 ‘언젠가 나만의 주택에 살고 싶다’는 꿈을 꾸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책을 만드는 일을 하는 정욱희 씨는 서울 부암동의 오래된 작은 주택을 리모델링하여 구락당을 지었습니다. 구락당의 정욱희 씨가 생각하는 ‘살기 좋은 집’은 단순히 내부의 물리적인 공간 뿐 아니라, 집을 둘러싼 주위 환경과 풍경, 이웃과의 관계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개념입니다.부암동의 작지만 큰 주택, 구락당을 만나보세요. 다른 방식의 주거, 라이프 스타일을 찾고 계신 분들께 좋은 모델이 될 것입니다.Ⓒ튠플래닝‘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부는 부암동 구락당 拘樂堂부암동에 관심을 갖게 된 시점이 정확히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어느 봄날 신문 지면에서 서울 시내의 산책로 몇 곳을 소개하는 기사를 발견했는데, 부암동 얘기가 있었다. '근사하겠는걸?' 생각하면서, 신기하게도 나는 부암동에 놀러 가거나 구경 가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거기 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먼저 했다. 1~2층을 더해 25평도 되지 않는 작은 집이지만 서울 도성과 인왕산과 북악산, 그리고 멀리 북한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공간은 더없이 매혹적이다. 1979년에 지어진 이 집은 워낙 낡고, 오랜 기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구매 시점에는 발로 차면 무너질 것처럼 보였다. 집이 놓인 공간이 너무 매력적이라 덜컥 집을 매입하고는 거의 집값에 육박하는 비용을 들여 내외부를 모두 뜯어고쳐야 했다. 시간도 능력도 없는 우리 부부는 내외부 공사 모두를 튠플래닝(https://www.tuneplanning.com/)에 맡겨 진행했다. 튠플래닝은 평창동과 구기동의 단독주택 인테리어부터 최근에는 홍대 상가 인테리어까지 작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실내건축 전문 기업. 사진은 튠플래닝 사이트에서 구락당(拘樂堂)을 소개하는 페이지. 참고로 구락당은 이사하면서 붙인 우리집 이름이다. 아내와 내가 개띠이고, 삽살개 뭉치와 백구 둥이가 즐겁게 함께 사는 집이다.Ⓒ튠플래닝Ⓒ튠플래닝현관에서는 앞집 지붕 너머로 북한산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현관문은 이건창호의 시스템 도어. 현관 안쪽에는 별도로 슬라이딩 도어를 달았다. 현관을 정면에 두면 왼쪽에는 안방을, 오른쪽에는 세탁실과 화장실을 배치했다. 안방 문은 벽과 같은 재질과 디자인이라 문을 닫아 두면 벽면의 일부처럼 보인다.Ⓒ튠플래닝안방은 가구를 줄여서 최대한 단순하게 꾸몄다. 이사할 때에 단순한 방 구조에 침대를 넣으면 공간이 너무 답답해 보일 듯했다. 그래서 침대를 없애고, 10cm 정도 두께의 나무판을 제작해 그 위에 매트리스를 올렸다. 우리는 이걸 침대가 아니라 ‘침판’이라고 부른다.사진 아래쪽의 소나무 탁자는 전체적으로 네모반듯하고 미니멀한 이 집에서 유일하게 비정형의 자유분방한 모양을 가진 가구. 처음에는 안방의 중앙에 놓아도, 벽에 붙여도 이 물건이 도무지 공간에 어울리지가 않아서 고민이 많았다. 우리 고민을 들은 디자이너가 ‘한번 대각선으로 둬보세요’라고 조언했고, 대각선으로 위치를 잡으니 거짓말 같이 탁자가 공간에 녹아 들었다. 안방에는 마당으로 나가는 큰 창문이 있고, 마당으로 나가면 삽살개 뭉치와 백구 둥이를 만난다. 이 집을 디자인적으로 완성시켜 주는 존재들. 마당은 입주할 때는 낡은 시멘트 바닥을 그대로 뒀는데, 생활하기 불편해 최근에 벽돌로 마감했다. 화단에는 대나무가 자란다.Ⓒ튠플래닝마당 왼쪽에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처음 설계에는 실내 계단만 담겨 있었지만 아무래도 불편할 듯했고, 개 녀석들도 2층에 오르내려야 해서 추가로 설치했다. 계단의 붉은색 난간은 단색의 마당 풍경에 포인트가 되어준다.Ⓒ튠플래닝안방에서 마당으로 나가는 통로에는 툇마루 비슷한 작은 덱을 뒀고, 계단 아래쪽에도 꽤 넑직한 덱을 설치했다. 봄 가을 날씨 좋을 때는 좁은 주방을 탈출해 계단 아래 덱에 접이식 테이블을 펴고 식사를 하기도 한다. 벽면의 가로로 넓고 세로로 좁은 창문 안쪽이 주방.Ⓒ튠플래닝주방은 공간이 너무 좁아 필요한 최소한의 구성만 갖췄다. 가지고 있던 김치냉장고도 부모님께 보내고, 소형 김치냉장고를 싱크대에 붙박이로 넣을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싱크대와 수납장 사이에 마당을 내다볼 수 있는 창이 있어 공간에 숨통이 트였다. 더불어 좁은 공간이 답답하지 않도록 한쪽 벽면을 거울로 처리했다. 처음에는 디자이너에게 이 위치에 거울이 꼭 필요한지 의문을 제기했는데, 거울 속 공간까지 주방의 일부로 여기는 방문객들이 종종 있는 걸로 봐서는 성공적인 아이디어였던 셈이다.Ⓒ튠플래닝현관문 바로 왼쪽으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온다. 계단 아래 공간에는 세탁실을 배치했다.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전문가들 솜씨에 감탄하게 만드는 공간 배치. 계단실 왼쪽의 창으로는 역시 북한산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튠플래닝2층에 올라오면 공간이 둘로 나뉜다. 왼쪽은 책상과 책장이 들어선 서재 겸 작업실, 오른쪽은 쇼파가 단촐하게 놓인 작은 거실. 둘 중 더 핵심적인 공간은 서재 겸 작업실이다. 우리 부부는 일상생활 중 상당 부분이 이 공간에서 보낸다. Ⓒ튠플래닝서재 겸 작업실 중앙에는 넓은 작업용 책상이 있다. 작은 출판사를 운영하는 아내는 주로 여기서 일을 한다. 사방을 책장으로 마감해서, 책에 둘러싸인 공간이 됐다. 책상은 입주하면서 맞춤 제작했다. 책상 상판을 두 겹으로 만들고, 중간에 공간을 둬 서랍처럼 사용한다. 무엇보다 이 공간의 백미는 마당 쪽으로 넓게 뚫린 창이다. 창 밖으로는 마당의 라일락과 감나무가 손에 잡힐 듯 보인다. 사실은 창밖으로 손을 내밀면 진짜 잎이 손에 잡힌다. 한여름 이 공간에 있으면 마치 숲 한복판에 와 있는 느낌이다. 이 집을 방문한 친구들은 이 창밖 풍경을 보고 가장 크게 감탄하곤 한다. 라일락이 있는 봄 풍경여름 풍경눈 내린 겨울 풍경봄에는 라일락꽃 향이 실내에 가득하고, 여름에는 무성한 녹색 잎이, 가을에는 낙엽 지는 모습이, 겨울에는 눈 쌓인 숲속 풍경이 펼쳐진다. 화면의 스탠드는 알레산드로 멘디니 디자인의 라문.@튠플래닝반대쪽 공간은 상대적으로 단촐하지만 북쪽과 서쪽 방향으로 열린 창문에서는 가끔 이런 재밌는 풍경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북한산 방향으로 걸린 무지개와 정월대보름에 인왕산 위에 떠오른 보름달. 2층 실외 베란다에도 덱을 만들었다. 날씨가 좋을 때면 내가 이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다. 캠핑 의자에 앉아 책을 읽거나, 작은 술상을 차려 술을 마시기도 한다. 친구들이 방문하면 주로 이 공간에 접이식 테이블을 펼쳐 조촐한 잔치를 벌인다. 삽살개 뭉치는 주로 이 공간을 거처로 삼고 있다. 덱에 서서 전방을 바라보면 한양도성 성벽이 담처럼 놓여 있다. 북쪽으로 보이는 북한산부터 서쪽에 인왕산, 동쪽에 북악산, 남쪽의 한양도성까지 동서남북 모든 방향을 서울을 상징하는 존재들이 둘러싸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 옥상에 올라 사방을 둘러보면 이 모든 풍경이 거짓말처럼 펼쳐진다. 어떤 완벽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디자인도 이 풍경을 넘어설 수는 없으리라. 입주할 때는 옥상에 올라갈 방법이 없었지만 옥상 풍경이 너무 아까워 이사 몇 년 후에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설치하고, 난간을 두른 뒤에 인조잔디와 조립식 덱을 바닥에 깔았다. 사진의 의자는 스노우피크 로우체어. 흔히 ‘집’이라 하면 자신과 가족이 생활하는 30여 평 남짓의 사적 공간만을 염두에 두기 쉽다. 하지만 집을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이라고 정의하면  집이 놓여 있는 위치, 집을 둘러싼 주변 환경, 이웃과 맺는 관계까지가 모두 집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이 집 내부를 꾸미는 것만큼, 집 주변의 풍경과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그리고 나와 아내가 자고 일어나면 몇 억씩 오른다는 아파트 대신 이 집을 선택하고, 이 동네에 사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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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이 풀빌라~베란다 플렉스

    뚝딱 에디터

    더운 여름철, 당장이라도 수영장에 몸을 풍덩 던지고 싶은 계절입니다. 베란다를 멋진 풀빌라로 꾸민 개성 넘치는 집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블로거 핳하게살꺼야님의 시원한 베란다 풍경을 보며 무더위를 잠시 잊어보세요!안녕하세요. 결혼한지 갓 1년된 신혼부부입니다. 신혼집을 구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 바로 베란다입니다. 둘의 로망 중 하나가 야외에서 지인들과 함께 바비큐파티를 하는 것이었거든요. 작지만 저희의 로망을 조금씩 실현시켜가고 있습니다. 저희 집 베란다는 크게 가제보, 가든, 수영장 이렇게 총 세 구역으로 나눌 수 있어요. 이제부터 저희 베란다를 사진과 함께 소개할께요. ^^지인들과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가제보 Zone’가제보존은 나무 데크를 깔고 이케아 가제보를 구입, 설치했습니다. 지인들을 초대해 바비큐 파티를 열기도 합니다. 아침에는 베란다 정원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고 밤에는 와인을 마시며 계절을 느끼는 곳입니다. 날씨 좋은 봄가을에는 점심을 먹으며 여유를 느끼는 곳이기도 합니다.제품 정보- 소파와 테이블 : 아이엔지가구 - 라탄 조명 : 이케아 뵈야- 흰색 조명 : 이케아 홀 보조테이블을 흰색페인팅하고 안에 전구를 설치텃밭 식물을 가꾸는 ‘가든 Zone’ 저희 집 베란다 한 켠의 가든 존입니다. 워낙 식물을 좋아하기도 했고 바비큐 파티할 때 쌈채소를 바로바로 뜯어서 먹을 수 있으면 더 재미있고 건강도 챙길 수 있을 것 같아 베란다에 관상용 식물과 텃밭용 식물을 키우게 되었어요.가든 존에는 대나무와 텃밭 식물들이 자라고 있답니다. 대나무는 집과 베란다가 연결되는 문 바로 앞에 심어서 집안에서도 풍경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나무는 겨울에도 푸른 잎이 가득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눈 내린 날 대나무 뷰는 환상적이랍니다.텃밭에는 바비큐파티에 어울리는 다양한 종류의 쌈채류와 깻잎, 고추, 방울토마토, 콩 등을 키우고 있습니다. 고기 구우면서 바로 뜯어먹는 상추 맛은 정말 꿀맛이죠.​제품 정보- 조명 : 이케아 라크라메조명 여름 만족도 백점 만점, ‘수영장 Zone’한 여름 태양이 뜨거운 낮에는 베란다를 활용하기 어렵고, 둘 다 집콕 족이라 캠핑이나 바캉스 대신 홈캉스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베란다에 수영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수영장은 특별한 시공과정이 없어요. 저희는 인텍스 수영장 풀장을 구입했어요. 수영장을 잘 펼쳐서 봉만 연결하면 되는 간단한 설치랍니다. 바비큐 혹은 맥주 파티 하면서 바로 수영을 할 수 있어 환상적이죠. 우리만 사용하기 때문에 요즘 같은 때더욱 안전해서 마음도 놓이고요. 한 여름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밤, 맥주 한 캔씩 들고 물에 풍덩할 때 그희열은 말도 못 합니다.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베란다 수영장, 만족도 백점 만점입니다.이동식 풀장이라 공간 절약에도 효과적이에요. 여름 외의 계절에는 수영장을 치우고 블루베리, 배롱, 라일락. 이팝등 큰 꽃나무를 키우며 꽃을 감상하곤 한답니다. 지금까지 멋진 풀빌라 부럽지 않은 저희만의 베란다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더운 여름철 건강 유의하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핳하게살꺼야님의 공간 더 둘러보기블로그 https://blog.naver.com/bizkit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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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에 빠진 두 번째 신혼집

    뚝딱 에디터

    도시적인 느낌을 살린 컬러로 세련된 어두움의 공간에 조명과 우드 소재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따뜻함이 느껴지는 다크 톤의 집을 소개합니다.안녕하세요 결혼 7년 차 주부이자 프로그램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애니’에요. 저희는 부부가 모두 프로그램 개발을 하고 있으며 여행 중에 만나는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하며 특히 호텔, 에어비앤비 등 숙박 시설의 인테리어 및 스타일링 오브제에 무한 관심을 갖고 있어요. 지난해 여행했던 베니스와 피렌체 디자인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기본적으로는 북유럽의 실용 디자인 상품을 좋아하고요 뚝딱뚝딱 금손 남편 덕에 조립 걱정 없이 디자인 상품을 마음껏 구매하고 있어요.결혼 7년 차, 두 번째 신혼집은 세련되지만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결혼 7년 차, 두 번째 우리 집으로 이사를 왔어요. 7년 차에 신혼집이라기엔 좀 그러한가요? 신혼은 정의하기 나름이니까요.(웃음) 무릇 신혼집이라고 하면 ‘화이트 화이트’하고 ‘꽁냥꽁냥’한 그 느낌이 있죠. 저도 그런 느낌을 참 좋아하지만 두 번째 신혼집인 만큼 세련되지만 따뜻한 느낌의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어요.사실 새롭게 이사한 곳은 5년 정도 된 집이라 컨디션은 매우 좋은 상태였어요. 고칠까 말까 고민했지만 하고 싶은 것을 해보기로 했어요. 공사 한 달 전부터는 인테리어 사이트, 블로그, 카페를 폭풍 검색했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과 비슷한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많이 찾아보았어요. 3개 정도 콘셉트를 추려 남편과 상의하였고 2번째 신혼집 콘셉트는 다크 컬러로 세련되게 그리고 우드 소재를 활용하여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최종 결정했어요.공사기간은 7일 정도여서 화장실 공사는 제외하고 도배, 바닥, 필름, 조명, 현관 타일 정도로만 진행을 하였고 개별적인 업체를 찾을 시간이 없어서 한곳에 모두 의뢰하여 시간을 줄였어요. 특히 바닥은 포쉐린 바닥을 고민했지만 우드가 주는 따뜻함에 더 마음이 쏠려서 헤링본 바닥으로 시공했어요. 자동 중문으로 인테리어 효과에 편리함까지 잡았어요.현관 타일과 조명 시공 후에도 밋밋한 느낌이 있었는데 확실히 중문을 시공하고 나니까 포인트가 살았어요. 중문 시공으로 기능은 물론이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모두 얻었어요. 참, 저는중문을 자동문으로 했는데 정말 편리해요. 매우 만족하고 중문을 고민하시는 다른 분들께 자동 중문 강력 추천해요.ㅣ제품정보ㅣ중문 : 아이지도어(3연동 초슬림 자동 중문)밝고 따뜻한 거실로 만들기거실의 포인트는 헤링본 우드 바닥이에요. 다른 곳과는 다르게 거실은 베이지, 아이보리, 화이트 콘셉트 조금 밝고 따뜻하게 꾸미게 되었어요.남편이 1일 1마사지를 즐기다 보니 인테리어 테러 아이템이라 불리는 안마의자를 친정에서 가져와 거실에 두게 되었어요. 그래도 안마를 받으며 TV를 보며 남편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면 인테리어는 잠시 포기할 수 있어요. (웃음)야간에는 메인 조명을 대신 포인트 조명을 켜서 분위기를 내기도 해요. ㅣ제품정보ㅣ소파 : 도미르베네(빅턴 샤무드 소파)커튼 : 4월의 왈츠거실과는 다른 반전 매력의 주방주방은 세련미와 따뜻함 둘 다 포기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주방가구에는 다크 컬러로 필름 시공을 하였고 우드 바닥과 어울리는 긴 우드 슬랩 테이블을 구매했어요.식탁 의자는 회전의자로 구매하였는데 360도 회전이 가능하여 편리하고 실용적이에요. 조명은 매력적인 디자인의 펜던트 조명으로 주방에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했어요. 이 모든 것은 제가 원하는 아이템들로 골라서 구입했어요.우드 슬랩 식탁에서 가족들과 식사를 하고 친구들과 모임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여러 가지 개인 작업도 해요. 이 공간에서의 시간들이 정말 행복해요. 식탁 위 조명까지 더해지면 이곳은 더 매력적인 공간이 된답니다. ㅣ제품정보ㅣ 벽시계 : Nomon 바르셀로나식탁 조명 : 루이스폴센 에니그마식탁 : NAMURO PLYWOOD 오칸 우드 슬랩 2000mm식탁 의자 : 엘가 회전 암체어식탁 러그 : 이케아바닥 : 구정강마루 티크주방가구 필름 : 현대필름 S149수면에 최적화된 침실침실은 무드를 위한 벽 등을 설치했고 그 외에 특별한 인테리어 없이 수면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했어요. 저희 부부를 위한 ‘굿 잠’ 프로젝트를 실현하는 공간이랍니다.ㅣ제품정보ㅣ벽지 : 개나리 벽지커튼 : 데코지오 암막 커튼벽 등 : 이케아침구 : 이케아남편의 로망이 실현되는 멀티룸공부방이라 읽고 게임방으로 쓰는 공간이에요. 남편의 로망이 실현되는 멀티룸이죠. 여행 다니면서 모은 냉장고 마그네틱부터 다양한 여행 기념품들이 함께 합니다.다소 짧은 일정과 예산으로 진행된 공사지만 그 결과는 만족하고 있어요. 저의 오랜 고민과 선택이 두 번째 집에 담겨있기 때문이죠. 다크에 빠진 두 번째 저희 집 이야기를 관심 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내돈내산블로거 ‘애니’님이 추천하는 아이템1. 오리엔탈 아로마 램프 버너아로마 향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아로마 램프를 추천해요.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이고 가성비까지 좋아서 아주 만족해요. 2. 노몬 바르셀로나 벽 시계와 루이스폴센 에니그마 조명독특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벽 시계와 조명을 추천합니다. 한 점의 오브제로도 손색없는 아이템들입니다. 블로거 ‘애니’님의 집 더 들여다보기ㅣ블로그ㅣ https://blog.naver.com/bingo7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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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식 욕실과 심플한 주방으로 완성한 미니멀 하우스

    뚝딱 에디터

    26년이 된 아파트를 자신만의 미니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꾸미고 가꾸며 살고 있는 블로거 ‘민지’님의 집을 소개합니다.안녕하세요 블로거 ‘민지’입니다. 저는 10년 넘게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학원 강사 일을 했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잠깐 쉬고 있고요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집 소개하는 이런 경험도 한번 해보게 되네요. 결혼하고 2년째 살고 있는 저희 부부의 작고 소중한 집, 저의 애정 가득한 저희 집을 소개합니다.26년 된 우리 집, 나만의 힐링공간으로 만들기집이 20년 넘은 오래된 아파트라 저는 이 집을 깨끗하게만 하겠다는 생각으로 인테리어를 했어요. 또 평수가 크지 않은 복도식 집이라 인테리어 시 공간 활용에 제약이 좀 있었어요. 그래서 가구를 최소한으로 두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 대신 미니멀하지만 단조롭지 않게 가구나 소품 위치를 자주 바꾸는 변화를 주고 있어요. 가구를 고를 땐 자주 옮겨야 하니 너무 무겁고 크지 않아야 하고 우리 집 어느 공간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지를 생각해서 구매를 했어요. 소파 없는 미니멀한 거실저희 집 거실에는 흔히 거실에서 볼 수 있는 소파가 없어요. 큰 테이블과 의자만으로 구성했어요. 거실에 큰 가구가 없어서 좋은 점은 싫증이 날 때마다 테이블과 의자의 위치를 자주 옮길 수 있다는 점이에요. 테이블과 의자를 이리 옮기고 저리 옮겨가며 저희 집 구석구석을 인스타그래머블하게 만들어주고 있어요. 소파가 없어서 신랑은 살짝 불편해했지만 이제는 적응한 것 같아요. (웃음)거실은 집 전체 분위기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포인트 공간에는 조명과 소품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소품은 쓰임새도 중요하지만 그 자체로 인테리어가 되는 것을 선택하는 편입니다.특히 저는 잠잘 때 말고는 대부분 거실 테이블을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요. 식사도 하고 포토존을 만들어서 감성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고요, 커피도 마시고 책도 보고요, 야식도 먹어요. 그러고 보니 거의 대부분의 활동을 하네요. (웃음) 집안에서 내 물건이 가장 자연스럽게 보이는 곳이기도 하고 그래서 애정이 가장 많은 공간이 거실이랍니다.ㅣ제품정보ㅣ∨ 타원형 테이블 : 이케아∨ 원형 테이블 : 일룸∨ 의자 : 세스카 체어 톤체어 와이체어∨ 조명 : 조지 넬슨 버블 램프심플함 그 자체, 주방거실에서 바로 이어지 주방은 심플, 그 자체에요. 싱크대 위나 아일랜드 식탁 위는 정말 필요하고 자주 사용하는 것 이외는 다 수납을 해요.인테리어를 할 때 상부장을 다 없애는 것을 고민했지만, 요리를 하는 인덕션 공간의 상부장만 제거하고 다른 공간의 상부장은 남겨놓았는데 이 선택은 아주 잘한 결정 같아요. 무엇보다 물건들을 넣고 안 보이게 숨기고 수납할 수 있어서 좋거든요. 그래서 꼭 필요하지 않다면 덩치 큰 물건은 잘 구매하지 않는 것 같아요.주방공간에서 가장 인스타그래머블한 공간은 상부장이 없는 요리 공간이에요. 살림을 소꿉놀이 하 듯한다고 엄마는 웃으시기도 하지만 저는 아주 만족한답니다. (웃음)프레임 없이 매트리스만 있는 침실침실은 온전히 쉬는 곳이라 매트리스가 방 전체를 차지하고 있어요. 이사 오면서 프레임은 버리고 매트리스만 사용하다가 불편하면 바꾸기로 했는데 아직은 잘 사용하고 있어요. 프레임 없는 낮은 침대가 제게는 더 편한 것 같아요.고민고민하다 선택한 건실 욕실, 대만족이에요.화장실은 많은 고민 끝에 건식으로 시공했어요. 지금은 어떠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시공을 의뢰할 때만 해도, 건식 화장실의 디자인은 제한적이었어요. 그래서 올 화이트로 꾸미려던 욕심을 버리고 샤워 파티션의 컬러로 바닥 색을 선택하여 통일함 있게 시공하였어요. 화장실을 방처럼 맨발로 사용하는 게 제일 좋은 점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물기가 빨리 말라서 청소도 쉽고요. 저희 집 화장실은 건식이라 늘 뽀송뽀송하답니다. (웃음)이전에 세탁기가 있던 자리에는 살짝 단이 있어요. 지금 저희는 단을 없애지 않고 빈티지한 수도 꼭지도 살려서 소품으로 스타일링을 하였어요. 추후 이 공간에는 물건이 많아진다면 수납장을 놓을 생각이에요.처음에 건식 화장실로 시공하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지만 전 관리하는 사람 나름이라 생각해요. 청소 후 건조가 쉽다는 점도 좋고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기에 다음에 리모델링 기회가 주어진다면 안방의 화장실도 꼭 건식으로 할 것 같아요.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저는 집에 큰 가구가 많지 않아요. 대신 저희 집을 감성적으로 만들어 주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분위기를 내고 있어요. 저만의 소품 3가지를 추천하며 인사드릴게요. 저희 집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내돈내산블로그 ‘민지’님이 추천하는 아이템1. 모던하우스 와인잔 플라스틱이라 여행 갈 때나 가까운 나들이 갈 때 부담 없이 가방에 넣어요. 여행지에서도 집안에서도 컵 하나로 기분을 더 감성적으로 만들어줘요. 가볍고 가성비도 좋아요.2. 콜드 피크닉 러그유니크하고 재미있는 그래픽 요소가 매력적이에요. 어느 공간 어디든 다 잘 어울려요.3. 이케아 자석 칼 걸이, 레일 주방 걸이원하는 만큼 고리를 걸어서 그날 요리에 따라 필요한 것만 걸어두고 사용하면 매일 주방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요.블로거 ‘민지’님의 집 더 들여다보기ㅣ블로그ㅣ https://blog.naver.com/gem009ㅣ인스타그램ㅣ www.instagram.com/minji.g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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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 없이 꾸민 여름 홈 스타일링

    뚝딱 에디터

    계절의 변화에 맞춰 큰 시공 없이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홈 스타일링 노하우를 인테리어 블로거 ‘승승’님의 집에서 챙겨보세요.안녕하세요 저는 인테리어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승승’이라고 합니다. 오랫동안 인테리어에 관심 많고 집 꾸미는 거 좋아해서 그 이야기를 블로그에서 나누고 또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뚝딱’에도 저희 집 인테리어를 소개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저희 집은 특별히 어떤 콘셉트를 가지고 꾸민 건 아니고요 꾸미다 보니 서로 어울리는 걸 찾고 제 눈에 예쁜 걸 두다 보니 이렇게 완성이 되었어요. 그래도 정의하자면 모던 내추럴 인테리어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듯해요. 그리고 아이와 남편의 취향을 함께 반영해 조율하면서 살고 있지요.ㅣ제품정보ㅣ∨ 소파 : 세레스홈 하론 베이지 3인용 소파∨ 초록색 캐비닛 : 까비네∨ 낮은 화이트 소파 테이블 : 임스∨ 라운지체어 : 임스∨ 러그 : 이씨라메종 데바 러그(아이보리)∨ 벽 등 : 스칸디 디자인∨ 투명 체어 : 꼬모까사∨ 장스탠드 : 라디룸 인스텔라 ∨ 화분 받침/갤러리 선반 : 세레스홈거실화이트로 심플하게, 작은 가구들로 포인트를 주었어요저희 집은 34평 아파트 인테리어로 거실이 확장되어 있어요. 그리고 창이 두 군데 나있는 거실이다 보니 가구 배치가 생각보다 자유로운 편이에요. 이리저리 가구를 옮기면서 쓰고 있는데요 이때는 소파를 큰 창가로 두고 사용했어요. 누워서 티브이를 보기에 딱 좋더라고요. 1인용 체어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기도 하고요. 화이트 컬러를 좋아해서 벽은 대부분 화이트로 페인팅했답니다. 큰 가구는 오랫동안 질리지 않을 스타일을 선호해서 소파는 옅은 베이지 컬러 패브릭으로 선택했고요. 다른 작은 가구들로 포인트를 주었어요.제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인 거실은 저만의 놀이 공간이기도 해요. 저는 집 꾸미기를 너무 좋아하는지라 가구를 이리저리 옮기고 다시 배치하고 하는 제 놀이터 같은 곳이거든요. 조금만 바꿔도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도 좋고요 가족들이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공간이라서 더 애정이 간답니다.ㅣ제품정보ㅣ∨ 티비 : 삼성 세리프 티비∨ 천장 조명 : 라디룸∨ 라탄 의자 : 이케∨ 원목 소파 테이블 : 리빙 드로잉다이닝룸저희 가족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지트에요다이닝룸은 거실을 지나면 주방 맞은편으로 있는데요 기존에 있던 붙박이 책장 앞에 커다란 세라믹 식탁을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6인용이라서 한쪽에 제 작업 공간을 두기도 하고 손님이 오시면 치우고 다 같이 여기서 식사를 하기도 합니다. 아이랑 책도 읽고 만들기도 하면서 다용도로 활용하고 있어요. 저희 가족은 이 공간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서 아지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ㅣ제품정보ㅣ∨ 식탁 세트 : 파세인 리빙 6인용 세라믹 식탁∨ 조명 :  라디룸 모더스 팬던트주방우드 하부장과 발포 타일로 내추럴 스타일로 완성하였어요.주방은 기존에 있던 주방이 깔끔하고 오래되지 않아서 간단히 시트지 리폼하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싱크대 하부장은 우드톤으로 맞추고 발포 타일로 타일을 붙여주었어요. 개인적으로 원목 싱크대 사용하고 싶었는데 요렇게 리폼하니 얼추 분위기가 비슷해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다용도실 가는 문에 체크 커튼을 달아줘서 살짝 포인트를 주었어요.참 기존에 있던 아일랜드 식탁에 앉아서 사용하려고 했더니 다리가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높이 맞춰서 연장 테이블을 제작해서 붙여주었답니다 지금은 다리 편하게 앉을 수 있어서 여기서 아침이나 간단한 간식을 먹고 있어요ㅣ제품정보ㅣ∨ 체크 커튼 : 데코뷰∨ 조명 : 라디룸∨ 아일랜드 연장 테이블 : 제이로그 가구 제작소∨ 아일랜드 의자 : 시에로∨ 빈티지 아일랜드 식탁 의자 : 마켓비∨ 키친타월 홀더 : 롬버스침실휴식에 집중하는 공간이에요.침실은 작은방에 딱 잠만 자게 꾸몄는데요 매트리스 깔판에 킹사이즈 매트리스만 두고 미니멀하게 만들었어요. 정말 잠만 잘 수 있는 공간이라서 다른 장식은 하지 않았어요. 여름이라서 시원해 보이는 이 느낌이 좋아서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ㅣ제품정보ㅣ∨ 매트리스 평상형 바닥(깔판) : 놀숲 싱글(2개)∨ 메모리폼 매트리스 : 마스슬립 마션스(킹 사이즈)∨ 사이드 테이블 : 임스∨ 테이블 스탠드 : 라디룸 모더스 단스탠드∨ 선풍기 : 도시샤 폴딩 팬아이 방초등학생인 아이를 위해 밝고 경쾌한 느낌으로 꾸미려고 노력했어요.아이 방은 기존에 벽지가 너무 더러워져서 셀프 페인팅해주고 꾸며준 방이에요.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남은 페인트로 페인팅을 하다 보니 한 방에 컬러가 총 세 가지가 들어갔어요. (웃음) 그런데 완성하고 보니까 어울려서 만족하고 있어요.아이가 초등학생이라서 밝고 경쾌한 느낌으로 꾸미려고 노력했고요 가구들은 최대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무난한 스타일로 골랐어요.ㅣ제품정보ㅣ∨주황색 선반 : 우드래빗∨침대 : 마켓비∨책상 : 데스커∨책상 의자 : 세레스홈∨라탄 가구 : the diy∨커튼 : 직접 제작∨시계 : 헤이여행지 호텔보다 내 집이 더 놓은 저는 화이트를 베이스로 하는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를 하고 있어요. 화이트&심플 인테리어가 더 궁금하시다면 저의 블로그에 놀러 오세요. 마지막으로 여름맞이 온라인 집들이에 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내돈내산인테리어 블로거 ‘승승’ 님의 추천 아이템1. 세라믹 식탁 : 파세인 리빙 제품저는 세라믹 식탁이 참 좋더라고요. 제가 화이트 가구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사용하다 보면 오염이나 흠집에 잘 상하는 색이 화이트이거든요. 그런데 세라믹 식탁은 그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여기서 칼질도 하고 아이랑 같이 만들기도 하고 물감 놀이를 해도 그냥 물티슈로 쓱 닦으면 되니까 참 편해요.2. 스탠드 : 라디룸저희 집에는 다양한 스탠드들이 있는데요 제가 은은하게 퍼지는 조명을 너무 좋아해서 장 스탠드, 단 스탠드를 곳곳에 두었어요. 라디룸 제품은 디자인이 오브제 같아서 더 애정하고 오랫동안 쓰고 있습니다.3. 자개 모빌 : 직접 제작 제가 좋아하는 소품으로 자개 모빌이 있는데요 자개끼리 바람에 부딪히는 소리가 정말 좋은데 여름에는 더 좋답니다. 직접 만들어서 더 애정하고 있어요. 참, 직접 만들지 않아도 자개 모빌 검색하면 다양한 제품 볼 수 있어요. 인테리어 블로거 ‘승승’님의 집 더 들여다보기ㅣ블로그ㅣ https://blog.naver.com/gasina5508ㅣ저서ㅣ 화이트로 심플하게 꾸민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3712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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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스타일링 배우기

    핑크 중문으로 화사하게 꾸민 집

    뚝딱 에디터

    햇살가득님의 신혼집은 깔끔하면서도 화사한 느낌이 돋보이는 집입니다. 특히 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현관 중문을 핑크색 아치형으로 시공하여 유니크하고 매력적이에요. 중문 디자인 고민 중이신 분들은 햇살가득님의 집을 눈 여겨 보세요! 안녕하세요. 결혼한 지 2년차 신혼부부입니다. 결혼 준비하면서 새아파트를 구입해서 약 1년 반 정도를 기존에 신랑이 머물고 있던 투룸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했어요. 20평 남짓의 작은 집이기도 했고, 저희 아파트가 완공되면 그에 맞는 살림을 다 사야 해서 꼭  필요한 살림들만 가지고 신랑 전세집에서 신혼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작년 12월에 입주했어요. 지금 드레스룸이 좁아서 드레스룸 붙박이 공사, 냉장고장 공사, 중문, 샷시 시트지 작업, 주방 시트지 작업, 마지막으로 아트월 위치를 변경했어요! 수납공간이 부족해서 다용도실이랑 대피소에 선반 작업도 했습니다.우리 집을 소개합니다!해가 잘드는 남향 4Bay 구조로 84m2, 방3개, 거실, 욕실2개, 다용도실, 안방 베란다, 대피실, 실외기실로 이루어져 있고, 아파트 계약 시에 거실 베란다 확장을 했어요! 뒷 동이라 리버뷰를 포기했었는데, 거실 아트월 방향 바꾸고 영산강이 보여서 행복합니다. 특히 아침 햇살이 커튼사이로 들어올 때 제일 행복해요!저희 집은 새 아파트지만 기존에 있던 전반적으로 아파트 색이 어두운 브라운색이라, 색이 어둡고 좁아보여서 이사하기 전에 전반적으로 시트지 작업 전부 다 했어요. 특히 샷시랑 싱크대 하부장 기존에 있는 색이 다크 브라운으로 너무 칙칙해서 우드 화이트로 다 작업하고, 부부 침실에 베이지 실크지로 도배, 탄성코트, 싱크대 상판 욕실 등 코팅작업, 시스템에어콘 공사, 드레스룸 붙박이장, 냉장고 붙박이장 다시 했습니다. 그리고 간접 조명 작업하고 등은 LED로 전부 교체했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건 역시 조명이에요. 주광색 등이 음식도 맛있게 보이고 텔레비전 시청할때도 눈이 편안해서 마음에 들어요. 일단 현관부터 소개해드릴게요!핑크 핑크 러블리한 저희 집 현관을 소개합니다. 우리 집의 첫 인상이자, 제가 제일 공들어셔 찾아 헤맨 아치형 핑크색중문입니다. 아치형 중문은 다 수작업으로 해야하는 디자인이라 다 안하신다고 거절당하고 한군데만 해주신다고 하셔서 우여곡절끝에 제가 원하는 디자인을 뽑을 수 있었습니다. 둥글게 뽑은 아치형과 대칭으로 열리는 문이 아침저녁으로 행복해요! 우리 귀염둥이 조카가 와서 보더니, “이모 고급져!” 하더라구요 제일 마음에 들어요.  중문 앞에 데이비드호크니 전시회가서 산 포스터 액자랑 스프링쿨러 작은 액자가 나란히 반갑게 거실로 안내해줘요.* 중문 컬러 PANTONE 14-1911 Candy pink거실기존에 있던 아트월은 아까워서 그대로 살리고, 반대편에 델리카토 크림 붙이고 벽결이 티비 다시 붙였어요 아트월 변경해서 저희 집도 영상강 리버뷰가 되었습니다. 여기는 아파트 뒷동이라서 영상강이 안보였는데, 아트월 변경하고 영상강변도 보이고 특히 밤에 순환도로 야경이 너무 예뻐요. 처음에 비용때문에 망설였는데, 바꾸길 너무 잘한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삼각아카시아, 유주나무가 있어요! 거실에서 신랑이랑 영화도 같이보고, 커피도 마시면서 리버뷰를 매일 감상해요.거실에서 바라본 야경제품 정보- 시공 : 벽걸이 티비선 정리 작업- 아트월 : 델리카토크림- TV : LG전자 70인치 70UM7370PUA 176cm 4K HDR 인공지능 2019- 공기청청기 : 위닉스 제로S AZSE430-JWK 2020년형- 시스템 에어콘 : LG전자 5마력, 총 4개 설치- 스탠드 : 판텔라- 식물 : 유주나무, 삼각 아카시아- 시계 : 까사미아 벽시계- 스피커 : 마샬 스탠모어1 크림색- 소파 : 현대리바트 라비나 리클라이너 소파 천연가죽 리클아이너형 홈바형 아이보리 (L054001)- 소파 테이블 : (인터넷주문) 블루미 마블골드 라운드 듀얼 대리석 - 쿠션 : (인터넷주문) 써니엣홈 레오파드, 지브라, 호피침실저희 집에서 제일 신경 많이 쓴 곳 중 하나가 바로 이 부부 침실입니다. 웨인스코팅 느낌나게 침구와 침대를 신경썼어요. 침대는 시몬스 벨라1이고, 메트리스가 보이지는 않지만 제일 편안한 걸로 둘이서 상의해서 골랐어요. 허리 건강이 조금 안 좋은 신랑한테 맞췄죠. 시트는 호텔 침구로 했습니다. 양 옆에 나란히 협탁도 똑같은 벨라 라인으로 했어요 역시 침실에도 식물들이 많아요! 제 협탁에는 테이블야자, 남편 협탁에는 유주나무가 있어요. 스탠드는 귀여운 마켓비 단스탠드, 여기 스피커는 제네바 실버입니다.제품 정보- 침대 : 시몬스 벨로1 라지킹- 매트리스 : 시몬스 자스민- 협탁 : 시몬스 벨로1 협탁2개- 침실 서랍장 : (인터넷 주문) 홈앤가구 체리블라썸 웨인스코팅 1500 와이드 원목서랍장 화이트- 침실 TV : LG전자 클래식 32LN630R TV 32인치- 공기청청기 : 위닉스 제로S AZSE430-JWK 2020년형- 스피커 : 제네바- 침구 : 시몬스 호텔침구 양모 세트- 스탠드 : 마켓비 단스탠드 (VARNA E14 KS2246T)드레스룸기존에 있던 화장대 공간이 너무 크고, 수납 공간이 부족해서 여기 드레스룸은 리모델링을 했어요. 화장대 공간을 안으로 넣고, 에어드레서 공간을 만들어서 화장실이랑 연결하고, 뼈대만 있던 붙박이를 장을 짜서 양 옆으로 하고, LED조명 2개 포인트 조명을 달았어요! 그리고 들어가는 문은 치형 중문으로 달았어요! 예쁜것도 있지만 겨울 여름에 난방이랑 냉방에 도움되고 죽은 공간없이 활용했어요 옷을 다 장안으로 넣으니 먼지도 안 쌓이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에어드레서는 정말 편하더라구요출근했다가 퇴근할 때 옷 정리하고 미세 먼지랑 주름 등을 해결해주니까 더 깔끔하게 옷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아요 소음도 거의 없고 간편해서 매일 이용하고 있어요.제품 정보에어드레서 - 삼성전자 5벌침실 베란다  침실 베란다는 작은 티테이블 놓고 제가 꽃나무 키우는 작은 화단으로 꾸미고 있어요. 바닥이 차가워 블록 마루를 사서 깔았어요. 타일에 찬 기운이 없으니 식물들도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고 있어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예쁜 저만의 작은 식물원이 되기를.주방삼성 비스포크 냉장고랑 김치냉장고가 메인 포인트인 저희 집 주방입니다. 처음에 LG냉장고 샀다가 백화점 가서 진열된 거 보고 비스포크에 반해서 바꿔버렸습니다. 키친 핏이라 앞쪽이 많이 튀어나오지 않고 딱 맞아서 주방이 더 넓어 보여요. 그리고 식탁은 고민하다가 소파 테이블이랑 맞춰서 대리석 마블링 들어간 걸로 했어요. 2명이서 살지만 신랑도 저도 홈 파티 좋아해서 넉넉하게 6인용 식탁으로 샀어요. 지인들이랑 가족들이랑 자주 저녁 같이 먹어요! 그리고 인덕션 빨리 끓고 넘 좋아요.신랑이랑 저랑 커피를 둘 다 좋아해서 스메그 커피머신으로 아침 출근 전에 둘이서 커피를 내려 먹어요! 또 하나의 홈카페입니다. 홈카페에 남편이 좋아하는 베타랑 둘이서 여행 다니면서 모은 작은 소품들 전시해두었어요! 볼 때마다 다음번엔 어디로 가볼까하며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합니다.제품 정보- 식탁 : (인터넷) 위클리세븐 6인용 유광화이트 가죽의자 set- 냉장고 : 삼성전자 비스포크 글램화이트 RF61R91C335- 김치냉장고 : 삼성전자 비스포크 글램인디핑크 RQ33R745132- 인덕션 : 삼성전자 쉐프컬렉션- 커피포트 : 스메그 SMEG KLF03 CR- 커피머신 : 스메그SMEG- 식탁조명 : 아이리스 7등 식탁등 인테리어 조명골드 - 밥솥 : 쿠쿠 2기압- 녹즙기 : 휴롬 디바S 크림- 정수기 : lg 정수기공용 욕실 여기도 작은 그림이랑 식물이 있어요 욕실에 제일 많이 신경 쓰고 싶었지만 새 집이라 아까워서 작은 소품들만 조금 신경썼어요. 특히 수건, 먼지 없고 포근하게 물기가 제거되는 호텔 수건 그레이색으로 통일해서 정리해두고, 샴푸들도 호텔처럼 배치해뒀어요!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리된 기분들어서 좋아요아직 아비스만 욕실에 살고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식물들을 키울 예정입니다. 건식으로 쓸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화장실 앞에 극락조는 꽃이 피어서 더 예쁘답니다. 다용도실 세탁기위에 건조기를 올려서 공간활용하기 좋아요, 옆에는 분리수거통이 있어요!세제도 규격에 맞게 정리해뒀어요! 아직 선반이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다용도실도 깨끗하게 정리해서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제품 정보- 세탁기 : LG전자 드럼세탁기 F16VDU- 건조기 : LG전자 RH16VNA- 청소기 : LG전자 코드제로 + 물걸레청소기서재주로 제가 책을 읽고 블로그도 쓰고 하는 공간이에요! 여기도 창이 넓어서 혼자서 사색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조금씩 글을 써서 저만의 책을 내고 싶은 게 작은 소망입니다. 그럴려면 열심히 쓰고 열심히 읽어야겠죠. ^^집 소개를 마치며결혼하면서 처음 제 공간을 가져보니 정말 행복하고, 또 욕심은 끝이 없어서 계속 트렌드에 맞는 뭔가를 하고 싶은 욕심이 커지기만 하네요. 특히 인테리어라는 부분이 트렌드에 민감하다 보니 소품 하나 하나에 신경을 쓰게 되더라구요.무엇보다 저는 신랑과 함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저의 사랑스러운 러블리 하우스를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제가 좋아하는 식물들을 가꾸고, 남편은 새우 키우고, 세계 여행 다니면서 모은 작은 소품들 보면서 추억하고 싶어요! 디지털 제품은 금방 또 새로운 버전이 나오고, 첨단화가 되고 편리해지는 중에 다시 한 번 저의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할 수 있는 '휘게'를 즐길 수 있는 그런 집이 되었으면 좋겠어요.햇살가득님의 집 더 둘러보기블로그 https://blog.naver.com/cculmool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ojung_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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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스타일링 배우기

    아트갤러리처럼 꾸민 집

    뚝딱 에디터

    아트갤러리처럼 멋지게 꾸민 쥬디홈을 소개합니다.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알록달록하면서도 세련되게 꾸민 아이 방 인테리어가 정말 멋지고요. 옐로우 타일로 포인트를 준 주방도 화사하고 예쁜 집이랍니다. 공간마다 예술적 감성이 느껴지는 쥬디네 공간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다정한 소방관 신랑과 18개월 공주님, 어머니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쥬디네 집에 사는 쥬디맘입니다! 처음에 이사 오면서 아이의 머릿속에 따뜻하고 포근한 집으로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천천히 조금씩 바꿔나간 10년 된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1년 동안 조금씩 만들어 나간 저희 집 소개할게요!거실이사하기도 전부터 봐 둔 소파가 있었어요-! 크고 넓은 집에 간다면 엄마, 아빠, 강아지 모두가 옹기종기 모여서 각자 소파에 앉아 대화하고 같이 함께 시간을 제일 많이 보내는 그런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어린 아이가 있지만 한 눈에 아이를 볼 수 있는 그런 안전하면서 함께 하는 공간이요! 그리고 무조건 화이트 인테리어를 원한 건 아니었지만 화이트가 제일 차분하고 예뻐 보이고, 아이의 정서에도 좋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맞춰 꾸며봤답니다.육아 공부를 하다 보니 어른보다도 자라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게 '공간 분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티브이 보는 공간,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공간, 미끄럼틀을 타는 공간, 자는 공간들을 제가 조금 번거롭더라도 구분해서 사용하기 시작했어요!처음엔 저도 이것저것 모아두고 아이 주변에 두고 했는데 아이도 커 가면서 자아라는 것이 생기고 하고 싶은 것, 하기 싫은 것들에 대한 구분이 생기니 표현력에도 확실하게 좋아지더라고요!저희 집 소파가 나뉘어 있어서 구조를 바꾸기가 너무 좋아요! 그렇게 무겁지도 않고요. 아무래도 구조를 바꾸면 기분 전환이 되는 느낌이라 계절이 바뀔 때는 꼭 조금 씩이라도 변화를 주는 편이에요.웨인스 코팅은 입주할 때부터 되어 있었어요. 다만 골드 색상에 체리색 나무라는 게 흠이었죠. 10년 전 아파트니 그때 감성으로는 예뻤겠죠! 고급스러운 호텔 느낌이 나긴 했지만 아이가 어리니 너무 어둡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페인트를 구입해 열심히 셀프로 집 전체를 칠했답니다. 처음에 한번 칠하는데 꼬박 삼일이 걸려서 마무리는 페인트 전문가들에게 도움을 받았어요. ㅠㅠㅠㅠ!원목 프레임은 다들 액자로 알고 계시는데 티브이예요! 평소엔 그림으로 켜져 있다가 버튼을 누르면 티브이로 바뀌죠. 원래 그림을 너무 좋아해서 티브이는 거실에 설치하지 않고 그림을 걸려고 했는데 신랑에게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보게 된 게 삼성전자 더프레임 티비예요. 액자는 보통 그림 따로, 액자 따로 구매하는 편이에요. 예쁜 포스터나 그림을 찾으면 표구사에 맡기기도 하고 따로 인터넷으로 주문하기도 한답니다.거실 한편에는 작업공간을 만들었어요. 아이가 있다 보니 눈앞에 아이가 보여야 안심이 되어서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꼭 이렇게 공간 활용하는 걸 추천해요! 제 정면으로는 아이가 플레이 하우스 안에서 뽀로로를 시청하고 있어요. 서로 존중해주는 시간이죠!거실 제품 정보- 벽난로 : 브릭나인- TV : 삼성 더프레임 - 꽃그림 : 정우철 작가 - 원형러그 : 나잇나잇- 아기 TV : 아보드- 핑크 조명 : 마켓비- 쇼파 : 듀커쇼파- 플레이하우스 : 쁘띠메종- 아기정글짐 : 햇님토이- 무지개러그 : 아보드 - 사각무늬 러그 : 데코뷰- 스툴 : 마켓비- 의자 : 마켓비알록달록하게 꾸민 아이 방아이 방은 일부러 정신없게 만들고 싶었어요 :) 아이가 이것저것 알록달록한 것들을 많이 보면서 창의력을 키웠으면 했거든요. 그래서 벽을 활용한 인테리어를 생각했어요. 여행을 다닐 때마다 아이를 위한 작은 그림을 사주려고 해요. 그림을 방 안에 걸어주고 싶은데 벽에 그림이 가득 차면 아이가 커서 어떤 기분이 들까 상상해보곤 합니다.저희 가족의 복합 문화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 방 두 개를 합친 큰 사이즈의 방인데요. 주방에서 보이는 큰 창이 있는 곳도 이 방이에요! 안쪽에 작은 소파가 있는데 거기서 엄마 아빠는 책을 보고 아이는 주방 놀이를 하고 책도 읽고 공부하기도 하지요.아이 방을 꾸밀 때 첫 번째로 따져보는 건 오래오래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인가예요. 연령대마다 바뀌는 장난감들은 대부분 대여를 하여 사용하는 편이고 최소 2~3년은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 위주로 구매하는데 제일 공들여 구매한 건 주방 놀이예요. 원목 주방 놀이를 찾고 있었는데 사실 감성도 너무 중요하지만... 아이는 소리 나는 거나 여러 가지 기능이 있는 걸 좋아하니 그것도 포기할 수 없었죠! 그래서 두 번째는 깔끔한 디자인이지만 성능은 아이가 좋아할 만한 소리가 많이 나고 반응이 많이 있는 제품을 선택해요! 또 마지막으로 러그를 자주 바꾸는 편인데 무조건 세탁이 잘 되는 러그만 아이 방에 사용해요 :)그리고 아이가 자라는 공간이니 모든 걸 아기의 키 높이에 맞춰 준비해요. 조명도 어둡게 걸어 두었다가 아이가 커가면 다시 높이 걸어요. 귀찮지만 그렇게 반복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에게 남겨질 예쁜 기억을 위해서요.주방 쪽에서 유리창을 통해 아이방이 들여다보인답니다.  이 유리창이 지금의 집을 선택한 제일 큰 이유였어요. 사실 이렇게 큰 창은 아니었고 이상한 불투명한 무늬의 시트지가 시공되어 있었는데 유리로 교체만 하니 이렇게 멋진 공간이 탄생했네요.아이 방 제품 정보- 거울 : 아보드- 각종 소품 : 아보드- 포스터 : 핑크퐁- 네이비 러그 : 나잇나잇- 무지개 러그 : 아보드 - 주방놀이 : 리후랜드 - 쥬토피아 그림 : 개인소장옐로우 타일로 포인트를 준 부엌아이가 보행기를 타기 시작하니 이리 쿵 저리 쿵 박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원형 테이블 중에서도 다리가 하나로 되어 있는 제품을 찾게 되었어요. 손님이 많이 왔을 때도 원형 테이블만 한 게 없더라고요. 여러 명이 둘러앉아 편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다시 테이블을 산다 해도 원형 테이블을 선택할 거 같아요!전부 하얀색으로 통일된 집이라 컬러감이 있는 색을 넣어 포인트를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저희 가족에게 어울리고 좋아하는 색으로 주방 타일을 골라봤어요. 공주가 태어나서 노란 원피스를 처음 입었는데 그때 너무 작고 예뻐서 신랑과 저에게 제일 기억에 남는 색이 노란색이 되어서 노란 타일을 고르게 되었어요.그래서 큰 고민 없이 노란색으로 선택했는데 나중에 들어 보니 노란색이 집에 있으면 재물복을 불러온다고 해서 더욱 애정하는 색감이에요.부엌 제품 정보- 화이트 식탁 : 이케아- 조명 : 이케아- 아기 의자 : 스토케푸른 식물들과 함께하는 욕실제가 플라워샵을 운영하고 있는데 아이 때문에 포기하게 되는 게 식물이더라고요. 그런데 언젠가 부산 파크하얏트 호텔에 놀러 갔는데 수영장에 가드닝이 너무 너무 멋지더라고요. 습도도 유지되고 좋은 공간이 될 것 같아서 푸르른 식물을 욕실에서 키우게 되었어요.어둡고 아늑하게 꾸민 침실침실은 어둡게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벽지도 블랙과 실버 톤으로 했어요. 블랙 헤드와 높은 침대를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요 침대 하나만으로도 존재감이 너무 커서 엔틱하면서 높은 침대를 찾는다면 이 제품을 추천해 드려요!침실에 있는 큰 식물은 극락조인데 키우기도 쉽고 스스로 잘 자라는 아이예요. 침대에 누웠을 때 머리 위에 나뭇잎이 있는 걸 원했어요. 추욱 쳐지는 느낌이라 야자수를 집에서 키우는 느낌이에요.침실 제품 정보- 침대 : 아리아퍼니처 - 안마 의자 : 바디프렌드집의 의미를 깨달았던 지난 1년지금의 집을 일 년 동안 조금씩 바꿔 나가면서 진짜 집에 대한 의미를 깨달았어요. 화려하고 돈을 많이 투자하는 집보다 우리 가족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우리의 공간이 더 소중하다는 걸요. 그래서 조금씩 바꿔나가는 공간 하나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는 그런 곳이 저희 가족의 집이 된 거 같아요 :) 남들과는 다르지만 하나하나 이유가 있고 의미가 있죠.앞으로도 아이가 자라면서, 계절이 바뀌면서, 생활 패턴이 바뀌면서 저희 집은 계속 변화할 거예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쥬디홈 더 둘러보기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_judy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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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고양이가 함께 사는 30평대 아파트

    뚝딱 에디터

    새로 분양 받은 아파트를 정성껏 꾸민 쇼니하우스를 만나보세요. 아이와 고양이가 함께 살고 있는 집으로, 화이트&우드 톤의 따뜻한 느낌이 돋보입니다. 남편의 취미를 반영한 취미 룸까지 구석구석 가족들을 아끼는 마음이 느껴져 더욱 정이 가는 집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4살이고 결혼 한지  6년 차 된  4살 아이와  7살 고양이를 보살피며 집 꾸미기를 좋아하는 육아맘입니다. 결혼하고 전세 집에서 살다가  일 년 전에 새로 분양한 아파트로 이사를  왔어요. 신축아파트인데 칙칙한 분위기가 맘에 들지 않아 반 셀프 인테리어를 하고 입주했습니다. 저희 집은 35평으로 4Bay 구조인데요. 저희는 어린아이가 있기 때문에 거실과 방의 동선이 가깝고 공간효율이 좋은 판상형 아파트를 선택했어요. 입주를 하기 전에 시공한 것 들은 도배, 조명, 주방 가벽이었는데요. 모두 직접 발품, 손품을 팔아 알아보고 작업자를 직접 섭외해서 반 셀프 인테리어를 했어요.  그럼 지금부터 저희 집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노란 액자가 반겨주는 현관 복도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노란 창문 액자가 반겨 줍니다. 노란 창문 앞 작은 새 두 마리가 사이 좋은 부부 같아요. 현관에 노란색 그림이 있으면 금전운이 따른다는 말이 있죠. 그림도 예쁘고 풍수인테리어에도 좋다 하여 구입한 액자입니다. 수납장에는 요즘 생활필수품이 된 마스크와 고양이 간식 등을 수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현관에 거울이 있으면 나갈 때 옷 매무새와 얼굴을 한번 더 체크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복도에는 액자를 걸어 두어 저희 가족의 추억공간을 만들었어요. 복도의 빈 벽을 활용하면 예쁜 갤러리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제품 정보- 액자 : 미니모 노란창문- 펜던트 등 : 앤드라이팅 몬태나 팬던트 블랙- 수납장 : 나이믹 마벨 1100 화장대 콘솔- 시계 : 촘스토리 클래식 플립시계- 거울 : 이케아 STOCKHOLM 스톡홀름 거울 호두나무 무늬목따뜻하고 밝은 분위기의 거실 저는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를 좋아해요. 그래서 화이트 톤으로 도배를 다시 했고 가구도 화이트와 우드를 사용한 가구들을 선택했어요. 바닥엔 층간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매트시공을 했습니다. 부분적으로 까는 것보다 전체적으로 깔아주니 더 넓어 보이고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거실 소파는 신혼 때 구입한 패브릭 소재의 소파에요. 그런데 원단이 저희 고양이가 스크래쳐로 쓰기 좋은 원단이었는지 일년만에 만신창이가 되었어요.  그래서 이사를 오면서 천 갈이를 해주었습니다.  긁힘에 강한 원단을 찾아 밝은 아이보리 컬러로 교체해 주었어요. 지금은 고양이가 아무리 긁어도 올이 나가지 않아요.제품 정보- 3인소파 : 카레클린트 301 오크 3인 소파 [패브릭]- 1인소파 : 카레클린트 302 오크 1인 소파 [패브릭]- 스툴 : 카레클린트 301 오크 소파 스툴 [패브릭]- 블루투스스피커 : 마샬 스탠모어2 브라운- 전동자동차 : 벤츠 SL500 유아전동차 듀얼모터  유아장난감- 미끄럼틀 : 베네베네 허니메리 미끄럼틀 (블루)- 공기청정기 : 샤오미/미에어2- 바닥매트 : 허그매트 5G TPU매트 내추럴우드- 벽지 : lg벽지/지아프레쉬 샤이니 화이트 529-1우리집의 포토존 다이닝룸 & 주방 제가 저희 집에서 최고로 애정하는 다이닝 공간이에요. 아일랜드 앞으로 낮은 가벽을 세워주고 오른쪽 벽과 같은 톤으로 마감을 해주니 통일감이 생겨 너무 깔끔해졌어요. 식탁 등의 위치도 식탁 위치에 맞게 다시 조정해 주었습니다. 식탁 등과 간접조명도 이사 오기 전 설치해 주었는데 밤에는 주로 이것만 켜 놓고 생활하고 있어요. 주황색 빛이 주는 분위기가 저는 너무 좋더라고요. 식탁은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찾으려고 수많은 쇼룸을 방문 했어요. 화이트 상판에 라운드, 원목 다리.. 이 모든 것을 충족시켜준 제품을 찾아 구입했습니다.제품 정보- 팬던트등 : 르위켄 밀푀유팬던트조명 화이트- 식탁 : 오블리크테이블 NANO LIGHT OVAL RECTANGLE LEG 테이블- 의자 : 라자가구 오브마르니 원목 디자인체어 네추럴- 식탁다리 고양이 스크래쳐 : 이케아 고양이스크래치매트- 바닥매트 : 허그매트 5G TPU매트 내추럴우드- 가벽필름 : LG인테리어필름 RS98- Led시계 : 데이리브 LED무소음 듀얼컬러 시계 이곳은 저만이 포토존 이에요. 화이트 상판에 조명까지 비춰주니 사진이 정말 잘 나와요.   못 박기가 부담스러울 땐 레일 액자 걸이를 설치해주면 좋아요. 액자 위치도 쉽게 조정 가능하고 행잉 식물을 걸어 두면 분위기 또한 업업 됩니다.제품 정보- 매입등 : 필립스 LED스팟 다운라이트 3인치 RS022B- 가벽 필름 : LG인테리어필름 RS98- 액자레일 : 손잡이나라 와이어액자걸이 화이트 주방의 아일랜드장을 홈카페로 이용하고 있어요. 일리커피머신과 라떼 먹을 때 필수품 우유거품기가 있습니다. 대학생 때 방학을 이용해 카페에서 잠깐 알바를 했었는데 그때 배운 걸 이렇게 써먹네요. 코로나19로 카페 가기도 힘든 요즘 홈카페를 더 이용하고 있습니다~제품 정보- 커피머신 : 일리/Y3.2커피머신기 화이트- 우유거품기 : 드롱기 구름치노 우유거품기- 컵 : 데코뷰 레트로 서프클럽 맥주잔 하와이, 로스엔젤리스- 빵 보관함 : 모노먼트 원목브래드 케이스- 티슈케이스 : 자주 발리라탄 휴지케이스한쪽 벽면에 포인트를 준 침실 안방은 이사 오기 전 한쪽 벽면에 포인트 도배를 해주었어요.  저는 주로 벽과 패브릭을 이용해서 분위기를 많이 바꾸어 주는 편이에요. 그리고 저희 가족은 모두 먼지에 예민한 편인데요.  그래서 침구류도 먼지가 덜 생기는 모달면으로 선택했어요. 아이에게도 건강한 느낌이에요제품 정보- 패밀리침대 : 리바트 당케 패밀리침대 슬림형- 패브릭포스터 : 디어문 LOVE(러브) 패브릭포스터 러브 가랜드- 쿠션커버 : 데코뷰 오렌지가든,그린ST- 베개커버 : 마틸라 허그미 빈티지가든- 이불커버 : 보웰 먼지없는 클린모달 이불세트Q,SS- 펜던트조명 : 비타코펜하겐 EOS조명 가끔 한쪽 벽면에 빔 프로젝터를 쏴서 영화를 보는데요. 주로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디즈니영화를 보곤 합니다. 디즈니 영화는 어른이 되서 봐도 재미있더라고요^^ 안방 옆의 미닫이 문을 열면 저의 드레스룸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여기는 저희 신랑도 거의 안 들어오는 저만의 공간이에요. 좁은 공간이지만 수납을 더 하고 싶은 욕심에 얇은 이케아 신발장을 구입해 양말 등 악세사리 들을 보관하고 있어요. 침대 맞은편 에는 아이 옷장이 있어요. 아이가 어릴 때는 오른쪽 수납장 만으로도 충분 했는데 크면서 외투 걸어 놓을 곳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행거를 사서 놓아주었습니다. 높이가 낮아 아이 스스로 옷을 꺼낼 수 있어요.제품 정보- 3단 서랍장 : 두닷 엘리1200 3단 서랍장- 행거 : 트리홈 소나무서랍형 행거- 공기청정기 : lg전자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17평형- 가습기 : 미로 완벽세척 초음파 미로가습기 miro-nr05m- 리빙 박스 : 마이룸 루맥스 슬라이딩 펠리컨 리빙박스 3단- 액자 : 헬로우아티스트 아티스트 메탈 포스터액자 프레임 블랙 아이 방 아이 놀이방은 투톤 벽지로 따뜻한 느낌이 들도록 도배를 해주었고 한 쪽 벽면은 책장과 장난감 수납장으로 채워 주어 아이 스스로 책도 꺼내고 장난감도 꺼낼 수 있도록 배치해 주었습니다.제품 정보- 슬라이딩전면책장 : 리바트 프렌즈아이 마카롱 1800슬라이딩 책장- 장난감수납장 : 리바트 프렌즈아이 마카롱 3*5 일반수납장- 책상 : 세이지폴 북스탠드 유아책상세트- 공기청정기 : lg 퓨리케어 AS120VWLC- 블라인드 : 아크라네 트리플쉐이드 아이보리 반대편에는 주방놀이와 자석 칠판이 있어요. 요즘 4살이라 그런지 역할놀이에 한참 빠져 있는데요. 주방에서 나는 요리사라며 저에게 음식을 만들어 주곤 합니다^^제품 정보- 주방놀이 : 이케아 DUKTIG 주방놀이세트- 자석칠판 : 노리터보드 릴리후스_투톤- 사슴장식 : 비비통 Trophy Roe-flower blow up 꽃사슴머리 벽장식- 조명 : 이케아 LAMPAN 탁상스탠드- 주방놀이도구 : 무인양품 원목주방놀이남편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공간, 취미 방    이사를 하면 신랑만의 공간을 꼭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이 곳은 저희 신랑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였습니다. 방 중앙에 큰 책상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여 1600*800 짜리 책상을 놓아주었어요. 여기선 신랑의 취미인 음악 작업과 게임을 합니다. 그리고 저희 고양이는 주된 시간을 여기서 보내는데요. 사료와 간식 통 등 장난감들이 있는 방입니다.제품 정보- 책상 : 데스커 DSAD016 베이직 데스크(1600*800)- 책장(창문쪽) : 데스커 수납형책장 DSAC123S 1200폭 3단 블랙- 책장(책상옆) : 데스커 오픈형책장 DSAC083 800 3단 블랙- 서랍장: 마켓비 FIHA 철제 서랍장 블랙- 팬던트 조명 : 공간조명 셀던 LED 펜던트 50W공간을 꾸민다는 것은 삶의 질과 생활의 가치를 높여준다고 생각해요.예쁜 공간에 있으면 힐링되는 것처럼 저희 가족도 우리집이 힐링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손대지 못한 공간도 많이 있어서  차차 바꿔 나가보려 해요. 부족하지만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쇼니하우스 더 둘러보기블로그 https://m.blog.naver.com/jiji38147/221915326053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isisk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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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스타일링 배우기

    감성 터지는 홈 캠핑 인테리어

    뚝딱 에디터

    집에서도 캠핑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홈 캠핑 인테리어가 주목받고 있지요. 베란다 공간을 감성 넘치는 캠핑 공간으로 변신시킨 긍정여유님 멋진 공간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여행, 캠핑, 집 꾸미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 긍정여유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블로거입니다. 현실의 삶은 팍팍하고 고단할 때도 있지만, 기다리던 여행을 꿈 꿀 때 나 집에서 바깥 풍경을 멍 때리며 여유를 즐기는 순간은 제가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신혼 집을 알아보면서, 그동안 꿈꾸었던 것은 하나씩 실행했고, 예산을 줄이기 위해 셀프 인테리어에 입문하게 되었어요! 집안 곳곳 제 손길 안 닿은 곳이 없는데요. 오늘은 작지만 힐링되고 캠핑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저희 집 감성 터지는 베란다 인테리어를 보여 드릴께요. 작고 애매했던 거실 베란다, 셀프 페인팅으로 화사하게 변신! 저희 집 거실 작은 베란다입니다. 옆으로는 실외기 실이 있어서 1평 정도 되는 작은 공간인데요! ​동쪽으로 해가 뜨는 모습도 멋지고 바다의 모습도 멋진, 따사로운 햇살만큼 이 공간을 그냥 둘 수 없어서 작고 애매했던 베란다를 셀프 인테리어 했었더랬죠.​제품 정보- 의자 : 톤체어- 탁상조명 : 스피아노 뱅크조명- 테이블 : 이케아 술래훌트+달스훌트셀프 페인팅만으로도 공간이 정리되고 톤이 정리되어 한층 밝아지고 새로운 공간이 된 것 같았어요. 아무리 예쁜 소품, 예쁜 가구를 가지고 와도, 밑바탕이 정리되지 못하면, 예쁜 결과물이 나올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베란다를 싹 정리하고, 젯소(프라이머) 칠을 한 후 약 48시간 정도 건조하고, 그 위에 살짝 톤 다운된 베이지 칼라로 페인팅을 해주었어요. 페인팅 후에는 한동안 나무 데크를 구입하고 캠핑 의자를 두고 사용했었어요.페인트정보 : 벤자민무어 BALBOMIST베란다 바닥에 나무 데크를 깔고, 캠핑 분위기로 꾸며주었어요.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트리와 조명으로 꾸며 주었어요! 이 바닥 데크 만으로도 거실과 공간이 구분되면서 야외 분위기가 나고 마치 어딘가로 놀러 온 분위기가 나서 좋았어요!제품정보 - 바닥 데크 : 이케아 룬넨 RUNNEN 야외용 데크페인팅한 벽에 빔을 쏘며 캠핑 분위기를 내기도 했구요. 결혼 전에 캠핑 가서 빔프로젝터로 영화를 보며 맥주한잔 하던 기분이 생각나기도 했어요! 겨울에는 캠핑 하기 어려운 날씨인데, 집에서 이렇게 홈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함을 느낀답니다. 가장 최근의 베란다 모습인데요! 벤치형 캠핑 의자를 두었더니 더 캠핑분위기가 물씬 나요. 하나 둘씩 키우기 시작했던 반려식물들은 아침 햇빛 받아 쑥쑥 크고 있어요. 초록이 주는 이 생동감도 너무 좋아요. 작은 모종을 데려와서 키웠던 유칼립투스 폴리안은 벌써 자기 키의 3배는 자랐어요. 최근 분갈이도 해주고 하나 둘 식물 키우는 재미를 알아가고 있어요. 작지만 특별한 공간, 이 작은 베란다에서 다양한 기분을 낼 수 있는 것이 베란다 인테리어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에 캐나다로 캠핑카 여행을 떠났었는데요. 당시 여행하며 구입했던 ‘CAMP 책’을 가져다 놓으니 색감도 예뻐서 더 캠핑분위기가 나는 것 같아요! 베란다를 꾸민 후로는 멀리 떠나지 않아도 여행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또 한가지, 베란다 꾸민 뒤로는 분위기 좋은 카페를 가지 않아도, 집에서 얼마든지 편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아요! 간단한 샌드위치에 과일만 있어도 피크닉 분위기를 낼 수 있구요!밤이 되면 더 감성 터지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제품 정보- 테이블 : 이케아 GLADOM 트레이- 우드 트레이 : 모던하우스- 솔방울 조명 : 이케아 VINTER 빈테르- 캠핑박스 : 캠퍼필드- 스피커 : 마샬 KILBURN어두워지면 또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는데요. 조명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감성 터지는 홈 캠핑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요! 음악을 틀어 놓고 바깥 풍경을 보며 멍 때리거나 바람을 쐬고 있으면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야외에 나와 있는 듯 기분이 훨씬 상쾌해지고 주중의 스트레스도 조금은 날아가는 것 같아요!제품정보- 조명1 : 이케아 HOLJES 하향식펜던트 조명- 조명2 : 이케아 STRALA 스트링조명 저는 요알못이라 막 차려 먹지는 못해도, 베란다에서 먹으면 치킨과 맥주만으로도 어느 바 부럽지 않은 곳이 된답니다!이상으로 항상 피크닉을 하는 것 처럼, 나만의 캠핑사이트를 집에 옮겨 놓은 것 처럼, 집안에서도 여유를 흠뻑 느낄수 있는 홈캠핑, 홈카페가 되어준 저의 작은 베란다 인테리어기였습니다!긍정여유님의 공간 더 둘러보기블로그 http://blog.naver.com/ju1004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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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 네 마리가 함께 사는 밝고 편안한 유블리하우스

    뚝딱 에디터

    반려견 네 마리와 함께 생활하는 유블리님의 집을 소개합니다. 공간마다 반려견의 생활을 배려한 시공과 가구 선택이 돋보이는 공간입니다. 견주 분들은 인테리어할 때 참고하면 넘 좋을 것 같아요. 지금부터 유블리하우스와 귀여운 강아지들을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네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유블리입니다. 원래 인테리어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새로 이사오면서 반셀프 인테리어를 하면서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반셀프 인테리어를 하다 보니 집에 애정도 많이 생겼답니다!반셀프 인테리어를 하면서 한정된 예산안에서, 이전 집에 살면서 불편했던 점들을 최대한 개선해보고자 노력했어요.​ 반려견들과 함께 편안하게 살기 위해 노력을 담았는데 부족한 부분도 많이 있겠지만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현관과 현관 전실반려견 산책에 편리하도록 현관에 관련 용품을 비치해 두었어요.전실은 반려견 유모차를 항상 세워둘 수 있게끔 비워 두고 골드 포인트의 전신 거울과 3단 수납장만 두었어요. 반려견 산책 용품을 수납해 둔 3단 수납장 위에는 테이프 크리너 및 탈취제를 올려 두었습니다. 창문이 없다보니 환기가 어려운 점이 있어서, 곰팡이방지 효과가 뛰어난 던에드워드 덤프록 페인트를 칠했는데요, 덤프록의 경우 미백색이 아닌 흰색으로 자칫 차가운 느낌을 줄 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조명을 주백색으로 설치했어요. 현관에 있던 기존 센서등은 철거하고 4선식 센서를 매립 후 일반 매립등과 연결하여 센서등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관문이 열리면 반려견들이 뛰쳐나가는 사고를 방지하고, 소음 및 먼지차단 기능도 있기에 중문을 설치했어요. 공간 활용에 좋은 미닫이 슬라이딩 중문을 선택했고 집 전체적인 화이트 미백색 톤과 잘 어울면서도 골드 포인트가 있는 중문으로 설치했습니다.제품 정보- 중문 : 한샘 슈퍼슬림 골드에디션 오픈타입 중문- 골드 거울 : 아레다 트리앙 대형전신거울 골드- 3단 수납장 : 캔빌리지 원형수납장 3단복도와 거실 강아지들의 생활 습관을 고려해 타일 벽과 장판으로 시공했어요. 타워형 아파트라 현관 중문을 열고 들어오면 길게 복도가 있어요.​ 벽 하단은 포인트 벽지가 아닌 타일로 시공한건데요, 강아지들이 벽지나 걸레받이를 물어뜯는 경우가 있어서 벽 하부는 타일을 시공하고, 걸레받이 없이 실리콘으로 마감했어요.​복도를 지나오면 거실이 나와요. 바닥은 어두운 장판으로 시공했는데요, 마루로 시공하고 싶었으나, 반려견들이 배변 실수를 하는 경우 마루 틈새에 새어들어가는 문제가 있어서 장판으로 시공했습니다.장판 위에도 미끄럼방지 코팅 시공이 가능하다고 해서, 직접 미끄럼방지 코팅제를 구매해서 셀프로 칠해주었는데요 자주 밟는 곳들 위주로 얼룩덜룩하게 코팅이 벗겨지더라구요. 결국 코팅 벗겨내구 요즘은 매트를 깔아주고 있어요.​저녁엔 주로 매립등만 켜두고 지내고 있어요. 모든 조명은 플리커프리 제품으로 구매해서 설치했습니다. 전자식 스위치 (홈 네트워킹 컨트롤러)의 경우 계속 전기가 흘러들어가서 플리커프리 조명이라도 알게모르게 눈에 자극이 간다고 하여 모든 전자 스위치를 일반형으로 변경했어요.거실은 낮에 햇빛 들어올 때가 가장 예쁜 것 같아요. 겨울에는 러그를 깔아두고 봄부터 가을까지는 반려견 전용매트를 깔아두고 있어요. 원래 쇼파에는 반려견 전용 계단을 함께 두었었는데 막내 슬개골 수술 후에 잠시 치워두었어요.소파구조를 이리 저리 바꾸면서 기분전환 하곤 합니다. 거실에 둔 원목협탁은 수납이 가능하고, 오픈형이라 장난감들을 이곳에 보관하고 있어요. 집 청소할 때 장난감들을 이곳에 다 넣어두어도 아이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장난감을 꺼내서 놀 수 있어요 : ) 집 전체적인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반려견 가구 찾는 것이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ㅠ제품 정보- 전체 장판시공 : LG 지아 사랑애 3.2T쏘우마크오크 - 쇼파 : 듀커소파 DK005 카우치- 협탁 : 소년과나무 레트로 스툴 ​홈카페와 주방 로망이었던 화이트 주방 완성! 거실 옆쪽으로 다이닝공간 겸 홈카페 공간을 만들었어요!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해서 공간 분리를 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좁아서 바닥재를 다르게 시공해서 공간을 분리했어요. 거실은 장판, 홈카페 다이닝 공간은 타일!​한쪽 벽 공간에는 꼭 맞춘듯한 수납장이 홈카페 느낌을 한껏 살려주고 있어요.​싱크대는 아예 철거 후에 새로 설치하면서 로망이었던 화이트 주방을 완성했습니다.상부장을 없애고 선반을 두고 싶었는데 반려견 털 문제도 있었고, 10년된 아파트라 펜트리 공간이 별도로 없어서 수납 공간이 부족해 결국 상부장을 설치했어요! 후드도 매립으로 라인이 일자로 딱 떨어지게 요청했는데 잘 나온 것 같아 만족 중이에요. 화이트 컬러의 식기세척기로 화이트 주방 완성 !​싱크대 하면서 아일랜드 식탁도 같이 설치했는데 아랫쪽으로 전자레인지와 밥솥을 두었고 거실쪽에선 가려지니까 깔끔해 보이는 것 같아요.주방 옆 다용도실은 건조기를 들인 후 수납장을 새로 맞출 계획이에요​제품 정보  - 홈카페 수납장 : 가구청년 이안 1000 주방 양문형 수납장 - 식탁 : 한샘 위든식탁 4인용 - 식탁조명 : 아트인루체 팬던트 조명 파모스 브라운- 싱크대 : 리바트 쾰른 1500g 반무광 화이트 침실저희만의 공간, 원목 울타리로 공간을 분리해주었답니다.안방에도 메인등과 함께 매립등을 시공해서 조명으로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어요. 붙박이장은 원래 사용하던 것을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 중입니다.​무헤드 침대를 사용하고 있어서 헤드 쪽 벽면은 그레이 컬러의 벽지로 포인트를 주었어요.개인적으로 암막커튼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쉬폰 커튼을 이중으로 달았는데요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입니다!! 아침에 살며시 들어오는 햇빛이 좋더라구요. 그레이 쉬폰이라 빛차단도 적당하게 잘 되어요.​안방에서 화장실로 연결되는 파우더룸 공간은 가림막 커튼을 달아서 구분해줬어요.안방은 저희만의 공간으로 사용하려고 원목 울타리를 두었습니다! 대신 저희가 보여야 안심하는 아이들을 위해 문 바로 앞이 아니라 안쪽에 울타리를 두어 저희를 확인할 수 있게 했어요.​  제품 정보- 무헤드 침대 : 한샘 샘베딩 베이직 무헤드 침대 서랍형- 붙박이장 : 에넥스 - 가림막커튼 : 데코뷰 에스닉 자수 태슬 가리개 커튼 - 원목울타리 : 릿첼 자립형 원목 안전문 와이드형 밤에 더 예쁜 서재와 깔끔한 화이트톤 드레스룸개인적으로 밤에 더 예쁜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서재예요. 신혼 초에 사용하던 블랙스틸 책상과 블랙&우드 책장을 그대로 사용 중이에요 바닥재가 어두워서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여긴 커튼 대신 우드 블라인드로 설치했더니 방이 더 넓어 보이는 것 같아요​ 침대는 제가 결혼전에 사용하던 침대인데요 손님들이 오시면 게스트룸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침대는 원목이긴 한데 색감이 안맞아 스테인 칠을 해주려고 준비중이에요​제품 정보- 서재 책상 : 리바트 프렌즈 스틸 1500 블랙 현재는 드레스룸으로 사용중이긴 한데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면 방 용도를 바꿔야 할 수도 있어서 붙박이장이 아닌 일반 옷장을 두었어요. 오픈형 시스템 행거를 두면 반려견 털이 옷에 달라붙는 문제가 있어서 옷장으로 초이스! 골드 손잡이가 포인트랍니다.​제품 정보- 옷장 : 리바트 엘리아 키큰옷장- 서랍장 : 아이앤지가구 킨포크 5단 서랍장 화이트한쪽에는 반려견 옷장을 두었습니다! 추위를 많이타는 치와와 아이들의 옷인데 하나씩 모으다 보니 제법 많아졌네요.​공용 욕실화장실은 기존에 한 번도 공사하지 않았던 곳이라 덧방으로 시공할 수 있었는데요. 비앙코 무늬가 진하지 않은 타일이라 마음에 들어요. 반려견 화장실로도 사용하는 곳이라서 청소가 용이하도록 스프레이건을 설치했어요.저희집 둘째 댕댕이가 어두운 곳으로는 잘 안들어가서 슬라이딩 거울장 아래에 센서등을 설치해서 들어갈 때만 조명이 켜지게 했어요.​​욕실 디스펜서도 사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욕조 위에는 유리 파티션을 설치해서 샤워 부스처럼도 이용할 수 있게 해두었어요​제품 정보 ​바스 : 이누스 바스아직 부족한 부분들도 있지만 살면서 하나씩 채워 나가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유블리하우스 더 둘러보기블로그 https://blog.naver.com/uvely893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osy__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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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면형 주방으로 꾸민 집

    뚝딱 에디터

    동선의 큰 이동 없이 작업을 할 수 있고 거실을 바라보고 있는 형태라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일을 할 수 있는 대면형 주방과 화이트 폴리싱 타일로 개방감 있게 완성한 블로거 ‘쑤야네홈’의 집을 소개합니다.안녕하세요 블로그 ‘쑤야네홈’ 주인장 권순지입니다. 저는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 근무하는 직장인이면서 두 아이의 엄마예요. 반려묘와 함께 살고 있는 초보 집사이기도 하고요.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셀프로 인테리어를 직접 진행하였어요. 반려묘와 함께 살다 보니 평소에도 청소에 신경을 많이 쓰고 이 집을 인테리어 할 때 청소면을 제일 먼저 신경 써서 진행했어요. 아이들이 고등학생 중학생이라 그동안 누적된 짐들을 다 정리하고 미니멀하게 지내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가장 애정하는 공간, 주방대면형 주방으로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완성하다.가장 애정 하는 공간인 주방부터 온라인 집들이를 시작할게요.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보는 주방 스타일인 대면형 주방이 있는 구조예요. 기존에 있던 싱크대에 목공 작업을 해서 디자인을 했어요. 최대한 미니멀 깔끔하게 고양이 털이 날리니 청소가 용이하게 상부장도 없앴고요. 아일랜드 부분 넓이를 최대한 넓게 하였어요. 보통 아일랜드는 폭이 60센티인데 저는 거의 1.2미터 이상 넓혔어요. 음식 하기도 편하고요.거실에서 바라본 주방의 모습주방 아일랜드는 아무래도 직접 디자인하고 목공 작업 의뢰를 해서 더욱 애착이 가요. 넓게 제작한 아일랜드 공간은 주방에서의 동선과 작업에 편리함을 주어요. 또한 거실을 바라보는 구조도 좋고요.아무래도 주부는 주방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벽을 보면서 요리하는 것보다 거실을 바라보고 요리하니 아이들도 와서 구경하고 저도 답답하지 않고 좋더라고요. 조명은 씽크볼, 수전 등 주방의 아이템과 어울리게 전체적으로 교체하여 마무리했어요.|제품정보|인덕션 : 스메그 빅토리아커피 머신: 스메그 반자동 커피머신, 일리 캡슐머신휴지통: 브라반티아 보 터치빈수전: 독일 달리빛을 담은 공간, 거실차르르 커튼으로 분위기 있게 완성했어요.저희 아파트는 주상복합이고 전면 창이예요. 에어컨은 전부 매립되어 있어요. 거실에 실링팬을 달아 환기와 시원함을 모두 잡았어요. 거실에 실링팬은 설치는 최고로 잘했다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이고 적극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이기도 해요. 천장형 매립 에어컨이라 실링팬과 같이 틀면 정말 시원해요. 그리고 거실과 연결되어 있는 주방공간의 환기에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거실 전면 창에는 주름을 풍성하게 잡은 일명 차르르 커튼으로 분위기 있게 만들어주었어요.아트월을 평탄화하여 벽걸이 TV를 설치하여 주고 매립형 조명을 달아 깔끔하게 마무리하였어요.커피 머신을 위한 바를 제작하여 두려 했던 공간에는 고양이 캣타워가 있어요.(웃음) 이번에 인테리어를 하면서 소파를 바꾸지 못해서 조만간 좀 더 심플한 것으로 교체하려고 해요.|제품정보|실링팬: 에어라트론식탁: 꼬모까사 코코지니의자: 에그체어 쇼파: 듀크쇼파고양이 화장실을 두기 위해 원래 있던 세탁실 문을 철거하고 바닥을 높여 거실과 같이 사용하도록 했어요. 간이 세면대도 설치하고요. 작은 빨래나 고양이 화장실 청소를 위해 설치했는데 여러모로 편리함을 주고 있어요.거실 화장실딸아이의 핑크 로망을 살린 공간이에요.딸아이의 핑크 로망을 그녀의 방에는 실현시키지 못하는 대신 거실 화장실에 핑크 로망을 살려보았어요. 핑크 화장실이라 부르고 있는 거실 화상실이에요. 화상실 바닥은 테라조 타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핑크와 화이트 타일을 배경으로 블랙 수전, 블랙 손잡이, 블랙 조명 갓 등 욕실의 아이템들은 블랙 컬러로 맞춰서 러블리하면서도 모던하게 마무리하였어요.|제품정보|바닥 타일: 테라조 어반 테고샤워 수전: 더존테크하부장: 이케아 헴네스공간 활용도를 놓인 안방개방감이 있게 양옆을 튼 가벽을 놓았어요.가로로 긴 공간 구조인 안방은 부족한 수납을 채우기 위해 가벽을 세워 드레스룸 수납장을 더 설치하게 했어요. 그러다 보니 가벽으로 인해 침대 사이즈가 안 맞아 침대도 같이 제작했어요. 간접 조명과 팬던트 조명을 활용하여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가벽 뒤 드레스룸 공간창으로 개방감이 있는 공간에는 테이블을 두었어요. 이곳에서 노트북도 하고 화장도 하고 제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어요.제가 좋아하는 각진 스타일의 가구는 수납 기능에도 아주 좋아요. 화이트 바닥과 가구가 있는 안방 공간에는 귀여운 핑크 휴지통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용했어요.|제품정보|드레스룸: 이케아 팍스화장대: 이케아 린몬휴지통: 웨스코 킥마스터아이방수납장을 활용한 책 정리로 깔끔하게딸아이 방에는 이케아 플랏사를 설치했어요. 반대편에도 붙박이장이 있지만 첫째 딸아이가 과학 고등학교 학생이라 책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정리가 안되더라고요. 이 수납장 안으로 책을 모두 넣으니 그나마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었어요. 좌측은 딸 방 우측은 아들 방아이들 방의 벽면은 LG 실크 벽지로 시공했고요. 바닥은 모든 공간에 화이트 폴리싱 유광 타일로 전부 시공했어요. 고양이와 함께 살아서 스팀청소를 꼭 해야 하는 이유로 타일 바닥을 선호해요. 마룻바닥은 예쁘지만 세월이 갈수록 마모가 심하고 물청소를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어요. 폴리싱 타일은 정말 십 년을 써도 똑같이 유지되는 것이 장점이며 물걸레 스팀청소까지 하고 나면 반짝반짝 참 좋아요.|제품정보|붙박이장: 이케아 플랏사벽지: LG 실크 벽지첫인상이자 끝인상인 공간, 현관복이 많이 들어오는 금빛 현관으로.현관에 금이 있으면 재물이 들어온다는 말을 들어서 금빛 타일로 포인트를 두었어요. 기존에 있던 대리석을 철거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 예쁜 발 매트를 두려고요. 현관 입구 정면에 있는 벽면은 기존의 형태를 살리고 주방 아일랜드와 동일하게 갤러리살 디자인을 더해주었어요. 이상 인테리어의 가장 기본은 정리 즉 청소라고 생각하는 송도댁 ‘쑤야네홈’이였습니다. 블로거 ‘쑤야네홈’이 추천하는 아이템1. 브라반티아 보 터치빈 – 이 휴지통은 높이가 높아 주방에서 사용할 때 허리를 구부리지 않아도 되는 것이 굉장히 편해요. 자주 사용하니까요. 안쪽에는 두 개의 칸으로 나누어져 있어 재활용품과 일반 쓰레기 두 개를 모두 커버가 가능하고 디자인이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요.2. 스메그 인덕션 (다이얼식) – 이 인덕션은 버튼 조작이 너무 쉽고 편해요. 가끔 터치식은 잘 작동이 안 될 때 많은데 이 부분에 전혀 걱정이 없고 할머니가 오셔도 바로 사용 가능할 만큼 쉽고 편합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니까 또한 터치식보다 안전하고 좋아요.블로거 ‘쑤야네홈’의 집 더 들여다보기|블로그| https://blog.naver.com/showme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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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 집콕 생활, 베란다 활용법

    뚝딱 에디터

    신혼집은 신랑과 신부, 부부를 위한 인테리어였다면 이번에 소개할 집은 세 가족과 고양이가 함께하는 보금자리이기에 좀 더 아늑하고 따뜻하게 꾸며가고 있는 블로거 ‘봄이 머무는 집’을 소개합니다. 특히 베린다 공간을 아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공간으로 변화를 주면서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하고 있는 그녀만의 베란다 활용 노하우 챙겨보세요.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였고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가 된 30대 주부에요. 교실에서 아이들의 수업 주제나 활동 영역에 따라 종종 환경을 바꿔주곤 했었는데 집에서도 매일매일 소소한 변화를 주면서 사랑으로 채운 집에서 알콩달콩 살고 있어요.슬기로운 집콕 생활 베란다 활용법최근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은 아무래도 베란다인 것 같아요. 낮에는 아기랑 거실 베란다에서 재미있게 놀고 저녁에는 아기를 재우고 드레스룸에 딸린 작은 베란다(미니 홈 카페)에서 신랑이랑 야식 먹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는 공간이에요.오래된 아파트라 그런지 요즘 유행과는 다르게 모든 공간마다 베란다가 있어요.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홈 카페처럼 6인용 식탁을 두고 지내다가 따뜻한 봄볕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아기 공간을 꾸며주었어요.이제 여름이 다가오고 있기에 침실 베란다에 베란다 워터파크를 만들어주었답니다. 침실 베란다와 거실 베란다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가 왔다 갔다 하면서 놀기 좋아요.|제품정보|  미니 풀장: 인덱스파라솔: 모던하우스정글짐: 햇님토이내추럴한 공간에 빈티지 감성 더하기전셋집이다 보니 주어진 공간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하려고 노력했어요. 전체적인 콘셉트는 내추럴 콘셉트로 일부 공간에는 빈티지 감성을 더해주었어요.모든 공간을 내추럴 스타일로 꾸미고 싶었지만 침실 방과 홈 카페 방은 집주인 분이 도배해 주신 방의 벽지 컬러에 맞게 빈티지 감성을 더해주었죠. 그 외 다른 공간은 내추럴 스타일로 원목과 식물로 통일감을 주었어요.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면서 소품이나 가구 등의 통일감을 주고 집 전체 분위기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화사한 컬러의 커튼을 포인트를 준 현관 중문저희 집 현관 중문이에요. 중문에 있는 격자무늬를 가리기 위해 화사한 커튼을 걸어 두었어요. 가끔 손님들이 집에 들어왔다가 여기는 뭐 하는 곳이냐고 묻곤 해요. 본인이 들어온 문인 지도 모르고 말이에요. (웃음)|제품정보|  수건 걸이 의자: 이케아원목 가구와 내추럴 컬러로 완성한 편안한 거실저희 집 거실에는 티브이가 없는 대신 빔프로젝터로 한 번씩 영화를 보거나 좋아하는 드라마를 챙겨보곤 한답니다. 거실과 연결되어 있는 베란다는 아이가 자유롭게 드나들며 놀 수 있도록 불필요한 가구는 두지 않았어요.거실 벽면에 현관 인터폰 컨트롤 박스는 집 인테리어와 너무 어울리지 않아서 어떻게 가릴까 고민하다가 내추럴한 집 분위기와 잘 어울리게 나뭇가지에 천을 달아주었어요.|제품정보|  4단 플랩 도어: 사토가구거실 소파: 오스본러그: 사이잘룩 러그셀프 팬트리로 수납 효율성을 높인 주방저희 집은 일자 부엌으로 중문을 열고 들어서면 왼쪽에 있어요. 집을 정리하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팬트리라는 단어는 꿈이었어요. 정리와 수납, 디스플레이 효과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이사를 준비하면서 머릿속으로 나만의 팬트리를 구상하며 어디에 어떻게 무엇으로 팬트리를 만들어갈지 계획했어요. 이케아 온라인몰에서 구입해서 조립한 선반에 폭풍 검색해서 찾은 수납함들을 차곡차곡 넣어두었어요. 공간을 알뜰살뜰히 채우며 정리하며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요리를 하는 기쁨을 누리는 공간이 바로 주방이랍니다.|제품정보|  원목 선반: 이케아 이바르 선반빈티지 감성을 더한 홈 카페 방&침실벽지 컬러가 본의 아니게 화이트가 아닌 유색 컬러라 그 컬러에 맞춰서 꾸며보자 생각했어요. 체크 패턴의 패브릭과 영화 포스터를 활용해 꾸민 홈 카페 방의 모습이에요. 오히려 밋밋한 화이트보다 따뜻한 느낌의 블루 그레이가 더 포근히 우리 가족을 감싸주는 것만 같아요.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사두었지만 육아로 인해 베란다에 처박혀있던 이젤도 꺼내고 라탄 의자와 빈티지한 소품으로 채우기 시작했어요. 레이스 러너나 빈티지한 패턴의 패브릭을 활용하니 살짝 유럽의 감성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침구의 느낌도 자수가 있는 프릴 침구로 빈티지 유럽 감성을 더해보았어요. 봄이 머무는 집에서 아늑하게,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아가는 우리 집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제품정보|  침구: 데코뷰매트리스: 슬로우블로거 ‘봄이머무는집’이 추천하는 홈스타일링 추천 아이템1. 이케아 트로파스트장난감 수납함으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원목이라서 따스한 느낌을 주면서도 안에 수납함은 플라스틱 재질이라서 관리가 용이하고 아이가 안전하게 넣었다 뺐다 할 수 있거든요. 2. 사이잘룩 러그거실 러그인데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여름에 더욱 좋아요. 참,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추천합니다. 털도 안 날리고 고양이 스크래처에도 강해요 3. 데코뷰 광목 워싱 프릴 침구보면 볼수록 이쁘고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촉감이 좋은 이불이에요. 프릴이 달려있고 빈티지한 디자인이라 개성도 있어요.블로거 ‘봄이머무는집’의 집 더 들여다보기|블로그| https://blog.naver.com/tmzkti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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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향맛집, 파켓 마루로 꾸민 33평 아파트 인테리어

    뚝딱 에디터

    최근에는 향수, 가전, 자동차, 보험까지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영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을 나답게' 선택하고 꾸미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지요. 여기, 자신의 취향을 확실히 알고 그 취향을 최대한 살려 완성한 취향 맛집인 인스타그래머 ‘dabi_arob’님의 집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결혼한 지 6년을 맞이한 두 마리 고양이 비비&바비와 함께 살고 있는 부부입니다. 아름답고 예쁜 것을 좋아하고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며 살아가고 있는 소비지향적인 커플입니다. (웃음)공간상 비용상의 제약으로 실현하지 못 한 부분도 있지만 저희의 취향으로 최대한 담아낸 저희 집을 소개합니다.나의 취향을 알고 내가 하고 싶은 인테리어를 과감하게저는 인테리어 콘셉트라는 건 딱히 가지고 있지 않았어요. 그냥 저희가 좋아하는 부분을 최대한 어우러지게 녹이고 싶었습니다 ‘인테리어를 해야 지’하고 리서치를 한 게 아니라 커피를 마시러 가거나 여행을 가서 혹은 책을 보면서 저희의 취향을 하나하나 모아 두었고 인테리어를 할 때 스크랩북은 없지만 제 마음속이 스크랩북에서 하나하나 꺼냈죠.저희가 적용한 디테일들이 너무 유행을 타거나 혹은 질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어요. 바닥이 너무 화려해서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것은 아닌지 웨인스 코팅은 유행이 뒤처지는 것은 아닐지, 그리고 요즘은 잘 하지 않은 갈매기 몰딩을 누가 할까 하는 생각들도 있었지만 집은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 때문에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걸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죠. 그리고 파켓 마루나 웨일스 코팅은 이미 서양에서는 클래식한 디자인이니 괜찮을 거라는 생각으로 과감하게 진행했어요 그리고 결과는 정말 만족스러워요. 자기의 취향을 잘 알고 과감하게 진행하는 게 저만의 비법이라면 비법이에요.채광과 수납이 모두를 잡은 현관전실이 있던 구조라서 문을 없애고 현관을 작은 ㄱ자 모양으로 길게 확장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전실이었던 공간에는 수납장을 추가했지만 창을 가리지 않아 채광이 정말 좋답니다. 처음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향기가 났으면 해서 향유나 캔들로 장식을 많이 해요. 계절에 맞게 꽃을 꽂아 줄 때도 있고 현관이 깨끗하고 향기가 나면 들어올 때마다 기분이 좋거든요.ㅣ제품정보ㅣ 화병 : 더비읍(HKLiving)향유 & 우드 볼 : 에프북언더바닥은 마블 타일을 사용했지만 전반적으로는 화이트 컬러로 통일감을 주었고 다른 포인트 없이 그린 컬러의 양개형 중문이 돋보일 수 있게 해 주었어요. 제가 가끔 작은 부분에 집착할 때가 있어서 인테리어 공사를 하기 전부터 준비해 두었던 호퍼 손잡이도 달아주었어요. 이런 작은 부분이 전체의 퀄리티를 높여 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유럽 같은 파켓 마루가 매력적인 거실거실의 메인은 바닥에 시공한 파켓 마루입니다. 런던에서 들린 월레스 컬렉션이라는 곳에서 파켓 마루를 처음 보게 되었는데 이때부터 인테리어를 하게 된다면 꼭 파켓 마루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사실 아파트 리모델링을 하면서 정말 파켓 마루를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다행히 한국에도 수입과 시공을 해 주는 업체가 있었고 주변의 만류가 많이 있었지만 저희 부부의 취향대로 진행을 했고 지금은 거실의 가장 큰 포인트가 되고 있어요. 조명에 따라 컬러감이 다르게 나타나 색다른 느낌을 주고 화려해 보이지만 질리지 않는 클래식한 마에에요.저희 집의 메인 컬러가 그린이라 식물을 함께 배치하면서 가구와 가전제품의 딱딱한 느낌이 있는 거실에 식물의 볼륨감이 더해져 조화로운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조명은 베르판의 스파이럴 조명을 달아 주었는데 층고가 높지 않은 아파트에서도 어색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ㅣ제품정보ㅣ 소파 : 더비읍(WOUD Nakki)테이블 : 빌라 레코드조명 : 베르판 스파이럴라운지체어 : 더비읍(WOUD Lean)오디오 : 디터람스 아틀리에TV : 삼성 세리프 티비나만의 최애 공간, 주방 다이닝 테이블 공간해가 진 저녁의 다이닝 테이블 모습제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주방의 다이닝 테이블 공간 이예요. 밥을 먹기도 하고 커피를 마시거나 제가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소파에 앉아서 보고 있으면 ‘우리 집 참 예쁘다’하는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해가 드는 낮의 다이닝 테이블 모습냉장고를 베란다에 배치하고 얻은 공간에 저희가 많은 시간을 보낼 깔끔한 다이닝 테이블과 여러 디자인의 체어를 두어 재미를 주었어요. 제가 베르너 판톤 디자이너의 팬이라 조명과 체어 하나씩 하나씩 사 모으고 있거든요.(웃음)ㅣ제품정보ㅣ 다이닝 테이블 : 프리츠 한센의자 : 프리츠 한센, 빌라 레코드, 비트라(팬톤 체어),오발 캐비닛 : 더비읍(HKLiving)조명 : 베르판 VP Globe오래된 아파트라서 그런지 주방이 정말 좁게 나왔어요. 좁은 주방에 상부장까지 있으면 너무 답답하게 보여서 과감하게 상부장을 없애고 저희 집의 메인 컬러 딥 그린에 어울릴 수 있게 라이브엣지 무지주 선반을 달아 부족한 수납을 해결해 주면서 공간에 여유를 줄 수 있게 했습니다.ㅣ제품정보ㅣ 커피 머신 : 일리 X1무지주 선반 : 라이브엣지포근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침실침실은 오로지 숙면을 위한 곳으로 편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고 싶었어요. 베이스는 화이트에 핑크색의 컬러감이 있는 데이 베드를 배치해 전체적으로 차분하지만 그 안에 조그마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침실이 큰 편이라 침대를 벽에 붙이지 않고 배치했는데 부부가 사용하기에 편해요. 특히 서로에게 방해되지 않고 이동이 가능해요.(웃음) 주로 잠들기 전엔 벽 등을 켜 두고 자기 전 책을 읽거나 명상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곤 해요.ㅣ제품정보ㅣ 침대 : 씰리데이베드 : 빌라 레코드사이드 테이블 : 르마블 화려하게 개성을 살린 욕실거실 욕실은 제가 좋아하는 브라스(Brass)와 골드를 활용해 좀 화려한 콘셉트로 진행했어요. 상무부장이 없지만 한 부장이 있어 수납에 큰 어려움은 없고 건식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오히려 청소는 간편해요.ㅣ제품정보ㅣ벽 등 : 카르텔침실 욕실은 블랙 앤 화이트의 무난한 콘셉트의 화장실이에요. 사실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비용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양쪽 화장실에서는 취향을 조금 덜어내어 호불호 없을 것 같은 공사를 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창문이 있다는 점이에요 꽉 막혀 있는 보통의 화장실에 비해 환기도 쉽고 채광이 정말 좋아요.저의 취향으로 가득 채워진 저희 집을 관심 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와 저희 집의 또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 인스타에서 만나요.인스타그래머 ‘dabi_arob’님의 추천 아이템1. 브라반티아 휴지통제가 처음 추천하는 아이템은 브라반티아 휴지통이에요. 휴지통을 집안에 두고 싶지 않아서 베란다에 두고 사용하다가 너무 불편해서 집안으로 들일 휴지통을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푸시 풀 타입의 휴지통인데 높이가 높아서 허리를 숙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집에 오신 손님들이 휴지통인지 모를 때, 구매한 보람이 느껴지는 아이템이에요.(웃음)2. 디터 람스 아틀리에제작된 지 5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나 세련된 디자인인 디터 람스 아틀리에는 어느 곳에 놓아도 어우러지는 신기한 힘이 있는 것 같아요. 디자인도 물론 좋지만 진공관 스피커로 듣는 음악은 무엇인지 모를 따뜻한 느낌이 있어요. 요즘엔 크러쉬나 백예린 같은 가수들이 바이닐도 발매해서 정말 너무 좋아요. 구매하기 좀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정말 좋은 디자인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해 준 디터 람스 아틀리에입니다.3. 라이브엣지 무지주 선반사실 저희 집에 처음부터 무지주 선반이 있었던 건 아니에요. 상부장이 없는 주방이고 하부장에도 식기세척기를 넣게 되면서 수납이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알아보게 된 것이 무지주 선반이었고 특히 나무 자연의 모습을 살린 라이브엣지 무지주 선반이 제 눈이 띄었어요. 흔히 보는 무지주 선반은 네모 반듯한 형태인 것에 비해 자연스러운 나무의 모습이 딱딱한 주방에 좀 더 생기를 불어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무거운 제품도 올릴 수 있어 굉장히 실용적이기도 하고요.인스타그래머 ‘dabi_arob’님의 집 더 들여다보기ㅣ인스타그램ㅣhttps://www.instagram.com/dabi_ar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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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의 앤티크 아파트 인테리어

    뚝딱 에디터

    아시아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텐산이 있어 낯선 듯 낯설지 않은 나라 카자흐스탄입니다. 러시아와 아시아의 문화가 섞여 독특한 생활 문화가 있는 곳입니다. 한국의 집과는 다른 느낌이 있는 중앙아시아의 한 집을 소개합니다.카자흐스탄! 한국에서는 멀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사실 멀지요. 비행기로 6시간 이상 걸리니까요. 저희 집은 광활한 중앙아시아의 한 나라 카자흐스탄의 중심 도시 알마티 만년 설산 아래에 있습니다. 제가 이곳 KIMEP 대학 영어교육과 교수로 부임하면서 저희 가족은 천산산맥 아래 보금자리를 틀었는데요. 저희 부부와 호세, 호산, 호원 삼 형제가 살고 있는, 한국의 집과는 색다른 느낌이 있는 중앙아시아의 저희 집을 소개합니다.중앙아시아 만년 설산 아래 앤티크 아파트중앙아시아에 위치했다고 하면 몽골의 게르를 연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저희 집은 카자흐스탄의 경제 무역 중심도시인 알마티의 잘 지어진 유럽풍 아파트입니다. 카자흐스탄은 유럽의 건축양식에 큰 영향을 받았는데요. 저희 집 역시 유럽풍의 아파트로 지어진 지 15년 정도 되었습니다. 3년 전, 저희는 알마티에 오면서 처음 이 집에 왔는데요. 고풍스럽고 화려하게 꾸며진 이 집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복도와 주방, 욕실을 제외한 모든 공간의 바닥은 자연친화적인 천연 나무로 되어 있지요. 거실에는 클래식하고 우아한 곡선 문양의 고품격 카펫 위에 이와 조화를 이룬 견고하고 따뜻한 느낌의 커다란 앤티크 식탁이 놓여 있습니다. 집안 곳곳의 샹들리에는 그 화려함을 더합니다.이곳의 아파트는 우리나라처럼 건설업체가 아파트를 건설하는 것과 달리, 개인이 아파트 각 호의 땅을 구입하여 각자 자기 나름대로 집의 구조를 설계하고 인테리어를 하기 때문에 같은 아파트라도 집집마다 완전히 다른 구조와 인테리어를 보입니다.한국의 집과는 다른 카자흐스탄의 집 구조현관을 열고 들어왔을 때한국에서처럼 거실을 만나리라 기대하면 오산이지요.현관을 열고 집에 들어가면 처음 접하는 곳이 복도입니다. 한국에서처럼 거실을 만나리라 기대하면 오산이지요. 현관 바로 오른쪽에 보면 거실이 큰 방처럼 나타나고 침실, 세탁실, 창고, 아이들 방, 서재 등이 복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복도에는 처음에 거실처럼 클래식 문양의 카펫이 깔려 있었는데요. 삼 형제가 아직 어리다 보니 쉽게 오염될 것을 우려해 다른 곳으로 치웠습니다. 복도의 바닥 난방이 잘 되어 따뜻한 것도 카펫을 치운 이유가 됩니다. 이곳은 아이들이 피아노를 치고 놀이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밀크티를 즐기는 카자흐스탄 문화에 맞춰거실의 장식장에는 티포트가 가득해요.현관에서 들어와 오른쪽 큰 문으로 들어오면 거실이 나옵니다. 저희 가족 모두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곳입니다.거실 한쪽에는 삼 형제의 키에 맞는 책상과 의자, 책장을 배치하여 책을 읽는 삼 형제의 작은 도서관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준비하고 여러 가지 업무를 처리하는 저의 책상도 거실로 들어오자마자 오른쪽에 배치하여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휴식 시간에는 거실의 스마트 TV를 활용해 다 같이 영화를 보거나, 아이들이 원하는 애니메이션을 보기도 하고, 홈 트레이닝 영상을 틀어놓고 운동도 하는 그야말로 가족공간입니다.터키와 두터운 친분관계가 있는 카자흐스탄에서 터키의 유리제품은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인기 품목입니다. 카자흐스탄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블랙 티에 우유와 설탕을 섞은 밀크 티를 즐겨 마시는데요. 밀크 티를 매 식사 시 즐깁니다. 저희 집에도 오래된 독일산 티포트가 거실장에 진열되어 있습니다.거실 천정과 벽면의 화려한 샹들리에는 로맨틱하고 따뜻한 거실의 분위기를 한껏 연출해 준답니다.거실 한편에 아이들을 위해 마련된 작은 도서관은 저희 가족의 최애 공간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함께 읽기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공부도 하며 행복한 꿈을 꾸는 공간이지요. 책 읽기나 그림 그리기에 집중해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베이킹을 많이 하는 카자흐스탄 음식 문화로주방에 오븐은 빌트인이 되어 있어요.거실의 큰 양문을 열면 주방이 나옵니다. 집의 크기에 비해 주방은 작은 편입니다. 카자흐스탄은 베이킹을 많이 하는 음식 문화로 집집마다 오븐이 있습니다. 저희 집에도 당연 오븐이 빌트인 되어 있고 3구 인덕션이 2개나 연결되어 있어 모두 6구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방은 집의 가장 서쪽에 위치해 있으면서 오른쪽 전체가 창으로 되어 있어 오후 무렵 채광에 눈이 부십니다. 환기도 잘 되지요.주방에서 아이들이 공부하고 생활하는 거실 공간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주방에서 일할 때도 언제든 아이들과 소통하기 좋지요. 주방 바닥은 미끄럽지 않고 특히 오염이 잘 제거되는 재질이어서 청소하기가 편리합니다.부부 침실은 화려한 샹들리에, 천연 나무 바닥 위의 앤티크 가구와 함께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지요.복도, 주방, 욕실을 제외한 거실과 모든 방은 모두 동향입니다. 방마다 한 쪽 면은 전체 창으로 되어 있지요. 매일 만나는 찬란한 아침 햇살은 아파트 단지 정원의 초록나무들과 함께 상쾌함을 선사합니다.거실과 마찬가지로 장식된 부부 침실의 화려한 샹들리에! 천연 나무 바닥 위의 앤티크 가구와 언제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지요.각 방마다 붙박이장이 있어 충분한 수납공간은 저희 집의 큰 자랑거리입니다.변기 옆, 유럽 스타일의 비데가따로 설치되어 있는 욕실은 이색적이에요.아파트의 넓은 평수에 비해 방의 개수가 적은 것은 대부분 카자흐스탄 아파트 구조의 특징입니다. 저희 집도 방이 3개입니다. 2개의 방에는 욕실 겸 화장실이 있고 복도에 세탁실 겸 화장실이 있습니다.이곳 욕실 겸 화장실은 모두 건식이며 욕조가 어른이 4명이 들어가도 될 만큼 큰 편입니다. 아이가 셋인 저희 집에는 아주 유용한 욕조입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의 목욕을 아주 즐기지요변기 옆에는 유럽 스타일의 비데가 따로 설치되어 있답니다. 비데가 변기에 부착되어 있는 우리와 달리 따로 되어 있는 것이 이색적입니다.중앙아시아 만년 설산 아래 아파트,맑고 깨끗한 공기와 함께하는 청정 공간이에요.베란다와 발코니는 따로 없습니다. 이 점이 아쉽지만 침실, 아이들 방, 서재가 모두 동쪽으로 배치되어 있고 벽 전체가 창으로 되어 있어 이 창이 아파트 정원을 한눈에 넣는 발코니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알마티 지역은 고도가 높은데 특히 저희 아파트는 산 중턱 고도 1100 m 즈음에 위치하고 있어 공기가 굉장히 맑고 깨끗합니다. 그야말로 청정!싱그럽고 에너지 가득한 신록에서 형용할 수 없는 기분 좋음을 느끼는 카자흐스탄의 생활입니다. 요즘에는 집에만 있어 답답하고 힘들기도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느 정도 진정될 때까지 조심하며 집에서 잘 지내 보아야겠습니다. 모두들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 시기를 이겨내시길 바라며, 더 많은 카자흐스탄의 소식은 블로그에서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내돈내산 추천 아이템 (feat 카자흐스탄)아이들 책상과 의자는 크레슬러(Parta-Kreslo) 제품이에요. 책상은 수납이 용이하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키 높이 조절이 가능한 것이 큰 특징입니다.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사용합니다. 책상 의자도 키 높이 조절이 가능하여 바른 자세로 공부할 수 있어 좋고 아래에 바퀴가 없는 것도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크레슬러(Parta-Kreslo) 제품 구매정보: 이미지 클릭!거실에서 아이들이 사용하는 소파는 아블라코(Oblako) 제품입니다. 빈백 스타일로 나이에 상관없이 아이들도 어른도 편하게 앉아 TV도 보고 다양한 활동을 하기에 용이합니다.→ 아블라코(Oblako) 제품 구매정보: 이미지 클릭!카자흐스탄의 ‘이수진’님의 집 더 들여다보기ㅣ블로그ㅣhttps://blog.naver.com/sue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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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스타일링 배우기

    조명으로 완성한 작은 빌라 인테리어

    뚝딱 에디터

    인테리어의 완성은 바로 조명이라고 하지요? 조명을 활용하여 분위기 있는 빌라 인테리어를 완성한 블로거 ‘효로리’님의 집으로 초대합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생명공학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원 학생이자, 올해 결혼 4개월 차인 ‘효로리’입니다. ‘효로리’는 고등학교 때부터 불려오던 제 별명이에요. 블로그에 저를 나타내는 것을 쓰는 게 조금 부끄러웠는데 또 그게 제일 저를 잘 나타내는 것 같기도 해서 이 이름으로 블로그를 하고 있어요. 남편과 두 야옹이와 함께 살고 있는 저희 집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서 기뻐요.우드+화이트 컨셉트, 아늑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집저희 집은 오래된(약 40년) 빌라를 리모델링 하고 들어온 집이에요. 저는 아늑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원했어요. 집이 20평대라 살짝 좁아서 어둑어둑한 느낌으로 인테리어를 하면 더 좁아 보일 것 같아 우드 소재와 함께 화이트 컬러로 인테리어의 콘셉트를 잡았어요.중문 벽 창문으로 개방감 있게저희 집은 좁아 보이는 것이 가장 문제였어요. 좁은 집이니 당연히 좁아 보이지만 이런 물리적 한계를 바꿀 수 있는 게 바로 인테리어, 홈스타일링이라고 생각했어요.특히 거실과 현관도 좁았는데 처음 집으로 딱 들어섰을 때 안쪽이 보이지 않고 답답하니까 너무 힘들 더라고요. 그래서 중문에 창을 달아서 개방감을 주었고 단조로울 수 있는 화이트 벽에 액자와 모빌로 스타일링을 하여 시선을 잡아 주었어요.수납을 걱정하시는 시어머니는 중문 벽 창문을 반대하셨지만 제 고집으로 강행했는데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드는 공간이고 가장 ‘효로리’스러운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제품정보액자: 웜그레이테일(warmgreytail)모빌: 스몰굿띵스(small good things) 폴리곤테일카페처럼 틈새 여닫이 창과 다양한 조명으로 분위기 있게거실과 연결된 발코니가 확장된 집이었어요. 큰 통창이 매력적이지만 1층이다 보니 집안이 훤히 들여다 보일 수 있어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는 불투명 시트지 또는 커튼과 블라인드로 큰 창을 가려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과감히 통창 높이의 반 이상을 가리는 대신 틈새 여닫이 창을 만들어 환기와 함께 카페 같은 분위기 같은 창을 구현하는데 힘썼어요. 요즘도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나무가 너무 예쁘고 좋아요.∨제품정보(좌) 테이블 조명: allumi 오로라스탠드 (우) 테이블 조명: 루미르R테이블조명이 여닫이 창 공간에는 선반과 우드슬랩 테이블 조명을 활용해 저만의 작은 힐링 공간을 만들었어요. 벽걸이 선반은 제가 처음부터 계획하고 주문했던 아이템이에요. 빈티지 분위기의 펜던트 조명은 이 공간을 은은한 분위기로 채워줘요. 테이블 조명은 집중도를 높이는 조명이자 인테리어 소품 역할도 하고 있어요.창을 통해 우드슬랩 테이블과 예쁜 조명 사이로 바람이 솔솔 불어오면 세상에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물론 잠시지만요.(웃음) 그래도 잠시나마 나의 공간에서 제가 아끼는 예쁜 화분 그리고 색연필 전시해 둔 게 뭔가 저만의 편집숍을 꾸려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 집고양이들도 이 테이블에 올라와 자주 세상구경을 하는 공간이기도 해요.∨제품정보벽선반: 인테리어 업체 맞춤 제작우드슬랩 테이블: 아우트로(outro) 맞춤가구오디오: 야마하 TSX-B237소포라 화분: 양재 꽃시장 다이닝 공간, 휴식 공간, TV 보며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룸까지거실 공간은 TV나 미드를 보며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룸이자 식사를 하는 다이닝 공간이자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휴식 공간이에요. 거실에서 가장 고심해서 고른 부분이 바로 테이블이에요. 왜냐면 거실 소파에 앉아서 밥을 먹으려면 낮은 식탁 (높이 65cm 정도)을 알아보았고 결국 가리모쿠 테이블을 구매하였어요. 지금은 이 테이블 다리에 면줄을 뱅글뱅글 감아서 고양이들의 스크래처로도 쓰고 있어요. 면줄이랑 테이블의 색상이 잘 어울려서 만족하며 사용 중이에요. ∨제품정보소파: 피아바(FIABA) 멀린 소파 사이즈맞춤거실 테이블: 가리모쿠저희 집은 벽걸이 TV로 65인치를 달았습니다. 집이 좁으니까 티브이 장은 놓으면 더 좁아 보일 것 같아 밀크 박스로 대신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냥 모 나이트 고양이 스키래쳐는 두 마리 고양이가 돌돌 몸을 감고 누워있으면 너무 귀여워요. 거실 소파에 앉아서 주말엔 남편이랑 미드를 보는 낙에 살고 있습니다.공간감과 화사함을 모두 잡은 화이트 컬러 인테리어11자로 싱크대를 만들어 주방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어요. 부엌 옆 작은방은 문을 없애고 아치형 도어로 공간에 포인트를 두었고 이 공간에 냉장고를 배치하였어요. 냉장고며 공간의 컬러는 화이트로 통일하여 넓어 보이도록 했어요.∨제품정보냉장고: 삼성 비스포크동선의 효율성을 높인 욕실과 세탁실타일부터 꼼꼼하게 골라서 완성한 욕실이에요. 개방된 샤워부스로 공간이 답답하지 않도록 하였어요. 드럼 세탁기와 건조기를 함께 두어 세탁실 공간도 함께 두어 동선이나 이동 없이 샤워 전 빨랫감을 넣고 사용한 수건도 바로바로 세탁실에 넣을 수 있도록 동선의 효율성을 높였어요.인테리어는 아직도 지속 중이에요.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분들 제 블로그 많이 방문하여 주세요. 마지막으로 #내돈내산 인테리어 아이템 중 정말 만족하는 2가지 제품을 소개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블로거 ‘효로리’가 추천하는 아이템1. 루미르R-테이블 조명최근에 구매한 루미르R-테이블 조명을 추천합니다. 조명 컬로도 다양하고 밝기도 조절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하는 아이템이에요. 드디어 가성비 좋고 기능도 훌륭한 제품을 만나서 너무 만족합니다.2. 피아바 멀린 소파피아바 멀린 소파는 인테리어 박람회에서 찾은 아이템이에요. 사이즈가 커서 못 사는 줄 상심했다가 사이즈 맞춤 제작이 된다는 것을 알고 바로 주문했어요. 가격은 조금 있지만 방수에 사이즈 맞춤에 무엇보다 앉았을 때 편하기까지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가리모쿠 테이블과도 높이가 잘 맞아 식탁의 의자와 식탁 대용으로 아주 잘 쓰고 있어요.블로거 ‘효로리’님의 집 더 들여다보기|블로그| https://blog.naver.com/hyomin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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