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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서 즐기는 홈캉스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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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즐기는 홈캉스 인테리어
    여행도 외출도 마음껏 할 수 없는 요즘, 집에서 즐기는 홈캉스가 인기입니다. 라탄 소품과 조명을 활용하여 발리의 휴양지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집에서 홈캉스를 즐기고 있는 블로거 '2yujin2'님의 집을 소개합니다.안녕하세요 저는 그림을 좋아하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10년 연애 끝에 작년 4월에 결혼한 신혼생활 1년 차 신혼부부입니다. 평소에 예쁜 집 보는 걸 좋아해서 자주 보곤 하는데, 조금씩 꾸미다 보니 인테리어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벽면의 템바 보드를 살린 우드 인테리어로 포근하게저희 집의 전체적인 느낌은 포근함이에요. 따뜻한 우드 느낌을 좋아해서 우리 집도 포근하게, 따뜻하게 인테리어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시공을 하지 않고 가구, 소품으로만 꾸미다 보니 우드, 라탄 느낌의 소품을 많이 구매했어요. 가구는 쉽게 바꿀 수 없어서 패브릭이나 작은 컬러 소품으로 분위기 전환해 주곤 합니다. 시공하지 않아서 완벽하진 않지만 조금씩 꾸며나가고 있어요.ㅣ제품정보ㅣ스탠드 : 마켓비(RATTAN 라탄 장/단 스탠드 조명)이불 : 바자르(파운드 40수 트윌 호텔식 이불커버)마크라메 : 씨엘(내추럴 마크라메 월 행잉)계단식 스툴 : 이케아(BEKVAM 계단식 스툴)유칼립투스 화분 : 앙플랜트(실내공기정화식물 문샤인 우드 스탠드 화분 세트)거실발리의 휴양지처럼, 집에서 즐기는 홈캉스 인테리어평일에는 일을 하다 보니 보통 집에 오면 해가 져 있곤 해요. 그러다 보니 저녁에 볼 수 있는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게 되었어요. 집에 딱 들어왔을 때, 힐링이 되는 인테리어를 하고 싶었고 한쪽 벽이 템바 보드로 되어있어서 자연스럽게 우드 느낌의 인테리어를 하게 되었죠.집 조명이 LED 조명이라서 조명을 켜 놓으면 너무 밝고 분위기도 잡히지 않았어요. 그래서 조명을 하나씩 사게 되었어요. 각 조명마다 밝기도 컬러도 달라서 함께 켜 놓았을 때 시너지가 발휘되는 것 같아요. 거실의 템바 보드 벽이 처음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지금은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 공간이 되었어요. 집에 들어왔을 때 가장 눈에 잘 보이는 부분이기도 하고 우드 느낌의 인테리어에 초록 초록한 식물들이 있으니 자연스레 힐링 되는 휴양지 인테리어가 완성되었기 때문이죠.소파의 용도보다는 베드의 용도로 많이 쓰고 있는 소파베드에요. 넓은 크기는 아니지만 한 사람이 눕기에는 넉넉하고 포근해서 자주 누워서 쉬곤 합니다. 사진을 가장 많이 찍는 공간이기도 하고 변화를 가장 많이 주는 공간이기도 한 거실은 제가 가장 애정 하는 공간이에요. 저만의 홈 스튜디오이기도 한 공간이랍니다. ㅣ제품정보ㅣ소파베드 : 올쏘퍼니처(노아 데이 베드 아쿠아텍스 원목 소파베드)라탄 의자 : 라미에스(원목 라탄 싸이공 체어)원목 의자 : 베스트 리빙(원목 의자)계단식 스툴 : 이케아(BEKVAM 계단식 스툴)써큘레이터 : 보국전자(에어 3D 리모컨 써큘레이터)책장 : 라보엠(나티보 원목 4단 책장 책꽂이 서재)블루투스 스피커 : 세비즈(FOUR40W 책상용 스피커)주방화이트, 그레이로 모던하게주방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그레이의 모던한 느낌이에요. 주방이 크진 않지만 상부장, 하부장이 모두 넉넉해서 주방 도구는 다 수납할 수 있어요. 사용하고 나서 제자리에 넣어두려고 노력해요. 언젠가 우드 느낌의 인테리어로 리모델링 하려고 자료를 모아두고 있어요.저희 집에서 가장 화려한 곳, 주방의 수납장 안이에요.(웃음) 그릇들이 조금 무겁기는 하지만 설거지는 잘 되어서 좋아요.ㅣ제품정보ㅣ키친툴 : 한샘(클로이 스테인리스 키친툴 세트)수저통 : 비스카(캡슐 UV 수저 살균기/수저 소독기)커피 머신 : 네스프레소(버츄오 플러스 캡슐 커피 머신 화이트)주방장갑 : 데코뷰 도깨비방망이 : 도깨비방망이(핸드블랜더 프리미엄)침실휴식부터 컴퓨터 게임까지 할 수 있는 원룸처럼 꾸몄어요.침실은 침대, 컴퓨터 책상 등을 모두 둬서 원룸처럼 꾸몄어요. 처음 침실을 모던한 느낌으로 꾸며서 침대를 그레이로 구매했는데 지금은 다시 바꾸려 알아보고 있어요. 침실 한쪽 벽에 컴퓨터 책상을 놓고 그 옆에 행거 파티션을 이용해서 과자 창고를 만들었어요. 반대쪽 옆엔 만화 책장을 둬서 휴일에는 이곳에서 넷플릭스도 보고 만화책을 보면서 과자도 먹으며 쉬곤 해요.특히, 노을 질 때 뷰가 정말 예쁘답니다. 블라인드를 올리고 하늘을 보고 있으면 마치 휴양지에 온 기분이 들어요.ㅣ제품정보ㅣ 의자 : 시디즈(TAB+ TX200HF 메시 의자)파티션 : 까사마루(매직 파티션)전선 정리함 : 에이블루(전선 정리 멀티탭/박스탭)책장 : 상일리베가구(컬렉터 3단 슬라이딩 만화 책장)침대 : 레이디가구(스칸딕 핀란드 원목 침대)커튼 : 바자르(소피 3중직 화이트 암막 커튼)작은방다이닝룸으로 변신한 작은 침실테이블을 너무 큰 걸 사는 바람에 작은방 하나를 다이닝룸으로 만들었어요. 손님이 오면 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이예요. 평소에는 취미생활을 하거나 디저트를 먹는 방으로 쓰고 있어요.뭔가 각 방마다 다른 콘셉트의 원룸이 되어버린 느낌은 있지만 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해서 좋아요.ㅣ제품정보ㅣ책장 : 프리메이드(와이드 원목 선반)테이블 : 덴모빌리(시에나 천연 고무나무 원목 식탁)조화 튤립 : 림드(북유럽 봄 조화 화병 세트)라탄 의자 : 라미에스(원목 라탄 싸이공 체어)원목 의자 : 베스트리빙(인테리어 톤 원목 의자)원형 테이블 : 앳홈(카페식 Doris 원형 테이블)드레스룸수납에 최적화된 공간방 하나는 드레스룸이에요. 붙박이를 할지, 행거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 서랍장과 붙어있는 행거를 구매해서 ㄱ자로 배치하여 드레스룸을 만들었어요.행거의 장점은 옷도 많이 수납되고 어떤 옷이 있는지 보기 편해서 좋아요.특히 드레스룸의 가구를 살 때 저만의 기준은 '바닥과 붙어있지 않을 것'이었어요. 그 이유는 구석구석 청소하기 좋기 때문이에요. 드레스룸이 오픈형이다 보니 먼지가 많아서 더 자주 청소를 해야 하기에 가구를 고를 때 고심하여 구매했어요.ㅣ제품정보ㅣ 행거 : 상일리베가구(아이언 행거형 드레스룸)리빙 박스 : 코멕스(네오박스 플라스틱 옷장 수납 정리함 리빙 박스)서랍장 : 아이엔지홈(킨포크 3단 화장대)옷장 : 아이엔지홈(킨포크 옷장)시공이 별도로 없었기 때문에 큰 변화보다는 소품을 중심으로 분위기에 집중한 집이에요. 저희 집에 관심을 가지고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내돈내산블로거 ‘2yujin2’님의 추천 아이템1. 스탠드 : 마켓비(RATTAN 라탄 장/단 스탠드)라탄 스탠드를 추천해요. 낮에는 라탄으로 짜인 전등 갓이 인테리어 포인트도 되고 밤에 조명을 켰을 때 아래로 빛이 예쁘게 퍼져서 분위기를 업 시켜줘요.2. 원형 테이블 : 앳홈(카페식 Doris 원형 테이블)원형 테이블은 600사이즈로 구매했는데,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해서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다리 부분도 우드로 되어있어서 내추럴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에 적합한 아이템이에요. 3. 소파베드 : 올쏘퍼니처(노아 데이 베드 아쿠아텍스 원목 소파 베드)작은 집에 정말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물론 등받이가 없어서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저는 쿠션, 베개를 놓고 사용하니 괜찮더라고요. 가로로 놓으면 소파처럼 세로로 놓으면 베드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도 높고 좋아요. 저처럼 인테리어를 자주 바꾸시는 분들에게는 가벼워서 더 편리할 것 같아요.블로거 ‘2yujin2’님의 집 더 들여다보기ㅣ블로그ㅣ https://blog.naver.com/lyj9975ㅣ인스타그램ㅣhttps://www.instagram.com/2yuji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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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드 스타일리스트 김미희의 감성적인 작업실
    스타일북
    푸드 스타일리스트 김미희의 감성적인 작업실
    요리가 예술이 되는 멋진 공간, 푸드스타일리스트 김미희님의 작업실 ‘스튜디오시즈닝’을 소개합니다. 화이트&우드 톤 주방 인테리어를 계획 중이신 분이라면 특히 집중해서 살펴보세요. 안녕하세요. 스튜디오시즈닝을 운영하고 있는 김미희입니다. 저는 현재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이고, 음식 관련 영상과 사진뿐 아니라 코스메틱이나 리빙 등 다양한 제품을 연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우선 제 작업실은 직업 특성 상 아무래도 요리와 관련된 컨텐츠 촬영 비중이 많아서, 두 가지 컨셉으로 꾸며진 주방과 식탁이 놓인 공간, 리빙 제품을 촬영할 수 있는 침실로 꾸며진 공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두 가지 컨셉의 주방먼저 소개해드릴 공간은 주방입니다.깔끔한 기본 화이트 주방과 우드톤의 주방 두가지 컨셉으로 촬영 가능한 공간입니다.제품 정보- 화이트 후드 : 하츠 로빈후드- 자작나무 테이블 다리 : 이케아 - 자작나무 테이블 상판 : 자작나무로 제작식사와 미팅을 겸할 수 있는 공간 여기는 식탁을 둔 거실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공간입니다.손님들이 오면 이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기도 하고 미팅을 하기도 하고, 식탁 연출컷이 있으면 두루 두루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죠.제품 정보- 식탁 : 알론멘션- 의자 : 곡목 체어, 라탄체어 - 조명 : 플라워팟 팬던트 등- 거울 및 수납장 : 빈티지- 스텐드 등 : 이케아 리빙 제품 촬영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침실여기는 침실처럼 꾸며 둔 공간입니다. 리빙 제품을 촬영하거나 쉬기도 하는 공간이에요.제품 정보- 침구 : 쿠팡 프릴 침구세트- 조명 : 이케아- 거울 : 오늘의집-  스툴 : 알론멘션직접 만든 벽난로 스타일 콘솔로 장식한 입구 공간이 공간은 입구에 있는 공간인데 요즘 벽난로 형태의 콘솔이 유행하길래 저도 한참 알아보다가 원하는 사이즈가 없고 제작하기엔 비싸서 직접 목재로 만들고 칠했어요. 힘들긴 했지만 만들고 나니 나름 그럴듯하죠? 제품 정보- 소품 : H&M home과 빈티지 소장품- 캔들 랜턴 : 까사미아 푸드 스타일링을 위한 그릇 수납장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공간은 제 그릇과 소품을 모아둔 공간입니다. 조금씩 모으다 보니 이정도가 되었는데 곧 수납장이 부족할 것 같아요.제품 정보- 수납장 : 이케아푸드스타일리스트 김미희님의 스튜디오시즈닝 더 둘러보기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imisist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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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프 인테리어로 꾸민 모던하고 세련된 미니로니홈
    스타일북
    셀프 인테리어로 꾸민 모던하고 세련된 미니로니홈
    새 아파트를 셀프인테리어로 산뜻하게 재단장한 미니로니홈을 소개합니다. 특히 이 집은 아이 방도 어른 공간 못지않게 모던하고 세련되게 꾸민 것이 특징이지요. 아이 방 인테리어를 준비중이시라면 미니로니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결혼11년차 부부입니다. 11살 아이와 고양이가 함께 살고 있구요.저희는 아이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학교가 인접한 새 아파트로 이사 오게 되었으며, 입주한 아파트는제 생각과 달리 원목 바닥, 원목 붙박이장으로 올드한 느낌이 있어서, 바닥만 포쉐린 타일로 시공하고 입주하였어요.^^새 아파트라 리모델링은 하지 않고 살면서 고치는 “셀프 인테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많이들 좋아해주시는 우리 아들방을 자세히 소개하려 해요.^^ 엄마의 정성으로 꾸며준 저희 아이 방, 많이 이뻐해주셨으면 합니다 ^^침실과 공부방을 분리시켜 준 아이를 위한 공간저희 집은 타워형 구조에 안방+룸1+룸2+알파룸이 있구요. 아이 방은 룸1과 알파룸 사이에 벽을 뚫어 잠자는 방과 공부방을 분리시켜 주었어요. 알파룸은 어둡고 아이에게 무서운 창고 방 같은 존재였는데, 공사 후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으로 바뀌었어요! 잘 꾸며준 방만으로도 아이가 행복을 느끼니, 저도 더욱 애정을 가지고 있답니다.공사는 2주 정도에 걸쳐 저 혼자 시공하였어요. 석고벽은 실톱으로, 쇠기둥은 그라인더로 잘라낸 후 방 전체를 페인팅 하였구요. 창문 밑에 5미터 화이트 수납장은 인터넷으로 싱크 나무를 재단하여 주문한 후, 만들어 주었습니다.5미터에 달하는 긴 화이트 수납장에는 아이 장난감이 가득 들어 있구요. 기존의 지저분하게 나와있던 장난감들이 보이지 않아 깔끔하게 정리되었어요. 또 책상 겸 수납 의자의 역할을 할 수 있게끔 높이를 아이한테 맞추어 재단하였기 때문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답니다. 낮은장은 아이도 사용하기 쉽고 정리하기도 쉽기 때문에 꼭 추천 드리고 싶네요.나를 위한 취미&업무 공간컴퓨터 방은 제가 사용하기 때문에 제 스타일로 꾸몄어요. 화이트 도화지에 핑크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조금씩 살림살이들이 늘어나면서, 가려주고 꾸며주고 있답니다.화이트 톤으로 밝게 연출한 거실거실은 화이트 톤으로 꾸며 주었구요, 아트월은 베이지 톤의 대리석이었는데 화이트로 페인팅하여 만족하는 배경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계절의 변화에 맞춰 꾸며주고 있답니다.거실 한 켠에는 원형 테이블을 두어, 홈카페를 열기도 한답니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을 때 저에게 힐링을 준 공간이기도 하답니다.저희집 거실은 양면 창으로 강이 보이는 뷰입니다. 거실에서 큰 강을 보면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처음 이집에 이사왔을 때는 생각할 수도 없는 화이트 거실이에요. 제 손으로 페인팅하고 가꾸며 만들어낸 소중한 저희 집입니다. 저처럼 새 아파트라 고치기 아까우시다면, 셀프 인테리어로 분위기만 바꿔 보시는 건 어떨까요?두서 없는 긴 글 읽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더 예쁜 공간이 완성되면 다시 찾아뵐 수 있겠지요? 구경 와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미니로니홈 더 둘러보기블로그 https://m.blog.naver.com/mornaliza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ornaliz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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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처럼 꾸민 2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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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처럼 꾸민 2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
    마치 갤러리에 들어온 느낌을 주는 공간으로 집을 꾸미고 싶어 반 셀프로 꼭 필요한 만큼만 인테리어를 진행하여 부부만의 감성을 담은 공간으로 완성한 블로거 ‘청초하우스’님의 집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6개월 아기 육아 중인 결혼 2년 차 초보 주부입니다. 회사에서 해외영업 업무를 하며 6년간 일에 집중하다가 결혼과 출산을 하고 휴직 후 집에서 육아와 살림을 하고 있으며 그 이야기를 블로그를 통해 소통하고 있어요. 우리만의 감성 놀이터 만들기신혼살림을 30평 대 아파트에서 차렸는데 아기 낳고 현재의 20평 대로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되었습니다. 미니멀리즘과는 거리가 먼 맥시멀 리스트의 삶을 살다가 평수를 좁혀 이사를 하게 되니 늘어난 살림을 줄이고 일이 쉽진 않더라고요. 게다가 갓 태어난 아이를 돌보면서 시공 업체 찾고 인테리어를 준비했기에 몸이 지칠 때가 많았습니다. 인테리어를 전문적으로 배우지도 않았고 자세히 알지도 못하지만 저와 남편의 취향이 담긴 하나의 공간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찾고 알아보고 물어보면서 준비했습니다. 도화지 같은 집이라는 공간에 남편과 저, 우리만의 감성을 담아 감성 놀이터로 만들어보았어요. 하나의 갤러리처럼 말이죠. 힘들기도 했지만 인테리어 끝내고 나서 집에 들어서는데 정말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현관필름 시공과 유리 교체로 가성비 좋게 새로운 느낌으로.현관의 중문은 기존에 사용하던 중문에 필름 시공과 유리 교체를 통해 새로운 느낌을 더하고 인테리어 비용을 절감했어요. 시공 전 중문 유리에 꽃무늬가 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문양이 아니어서 중문 자체를 바꾸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집 중문의 경우 문을 열면 옆 가구당 안으로 문 전체가 다 들어갑니다. 그래서 중문 자체를 변경하려면 가구당 시공까지 필요하기 때문에 최소 110만 원 정도 든다고 하더라고요. 전체 교체를 하면 인테리어 비용이 그만큼 올라가고, 예산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아봤어요. 결국 숨고 어플을 통해 25만 원에 유리를 교체했는데 정말 만족합니다.현관에서 바라본 집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처음에 이 공간을 봤을 때는 30평대에 살다 20평대를 보는 거라 그런지 확실히 좁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벽지나 바닥 색상을 고를 때 집을 조금이라도 더 넓어 보이도록 전체적으로 밝은 톤으로 골랐어요. 그랬더니 확실히 공간이 훨씬 넓은 것 같고 집안 분위기도 화사해지는 것 같아요. 남향이고 고층이라 햇볕이 집 안 깊숙하게 들어오는 햇살 맛집 공간인 거실입니다. 해가 완전히 질 때까지 불을 켜지 않아도 집이 환해요. 밝고 따뜻한 햇살과 어울리는 인테리어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또한, 공간의 갤러리 화를 추구하는 저와 남편의 취향에 맞게 이 집의 가장 대표적인 갤러리 공간으로 거실을 꾸몄습니다.매번 다른 그림 및 사진을 보여줄 수 있는 더 프레임 TV의 아트 모드 덕분에 거실이 메인 전시장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하윤이 사진을 띄어놓고 있습니다. TV 옆으로 그동안 눈여겨 본 마티스 액자를 걸고 빈 공간에 너무 심심하지 않도록 마크라메나 행잉 플랜트를 걸어 주었어요. 왼쪽 빈 공간에는 여름에는 용버들로 시원하게, 겨울에는 목화솜으로 따뜻한 느낌을 더해주고 있어요.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달기 위해 거실에 액자 레일을 달았는데, 라탄 거울 등 꼭꼬핀으로 벽에 달기 힘든 소품도 액자 레일 덕분에 거뜬하게 벽에 달 수 있었어요. 원래 이 공간에는 폭이 100cm인 큰 소파가 자리 잡고 있었어요. 저와 남편은 결혼 전까지 따로 자취했기 때문에 집을 합치면서 각자 쓰던 가구를 대부분 들고 왔는데 소파는 남편이 혼자 살 때부터 사용하던 한샘 리클라이너 3인용 소파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어요. 30평대에 살 때는 거실이 넓었기 때문에 3인용 두꺼운 소파를 놓아도 크게 이질감이 없었는데 20평으로 이사하고 난 후에는 거실에서 소파가 유난히 눈에 띄더라고요. 아이의 생활 반경도 점점 넓어지고 있던 터라 마음 먹고 소파 없는 거실을 구현하기 위해 소파를 처분하고 대신 데이베드를 들이면서 25cm나 거실 공간을 더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데이베드는 때로는 소파처럼, 때로는 놀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편하게 누워서 휴식할 수 있는 침대로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ㅣ제품정보ㅣ티비 : 삼성 더 프레임 TV 벽걸이형에어컨 : 삼성 무풍 갤러리 책 선반 : 두닷 밀라노거실장 : 아이엔지가구 오스틴(2100. 그레이)월 행잉 : 까사드몽 프렌치  액자 : 앙리 마티스 주방개인적인 취향을 살려 신경을 가장 많이 쓴 공간이에요.주방은 인테리어 할 때 가장 많은 비용이 들어간 공간입니다. 다른 공간은 가성비를 가장 크게 신경 썼는데 주방과 화장실은 A/S가 중요하기 때문에 품질을 많이 고려했습니다.특히 싱크대는 오래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한샘 브랜드에 시공 의뢰를 했습니다. 상하부장과 싱크대 교체를 한샘에 맡겼고, 중간에 타일은 제가 자재만 별도로 구매했고 화장실 시공하시는 분이 부엌 타일도 같이 시공해 주셨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 유광보다는 무광, 화이트보다는 아이보리라서 부엌 수납장은 무광 아이보리로 해서 차분하면서 깔끔한 느낌을 구현했습니다. 마침 한샘의 가장 저가 라인인 ‘유로 9000’에 무광 아이보리가 있었는데 샘플 색상을 봤는데 한눈에 마음이 들더라고요.주방 인테리어에서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건 바로 타일이었습니다. 직사각형, 정사각형 무광 타일 중에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부엌 시공 담당하시는 분이 타일 대신 부엌 전용으로 나온 큰 사이즈 패널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크기가 작은 타일은 나중에 관리하기 힘들기 때문에 크기가 큰 게 좋다고 해서 끝까지 고민을 했어요. 그렇지만 저는 처음 제 취향에 따라 직사각형 무광 타일을 선택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정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요리하면서 음식물 정말 많이 튀어도 타일 색상 하나도 변하지 않고 잘 닦이고요. 부엌에 무지주 선반을 달아서 결혼 전 여행하면서 모은 다양한 소품과 그릇, 컵 등을 진열했어요. 무채색의 주방에 다채로움을 더하는 공간입니다. 부엌에서 꼭 추천하고 싶은 가전제품은 식기세척기입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에 꼭 추천하고 싶어요. 집안일을 줄여주는 아이템으로 엄마의 시간이 더 늘어납니다. ​   주방 맨 오른쪽 우드 손잡이 있는 곳은 빌트인 식기세척기가 있는 곳으로 주방 수납장처럼 보이지만 손잡이로 문 열어보면 식기세척기가 있습니다. 빌트인으로 디자인 통일성도 해치지 않고 편하게 쓸 수 있어요.ㅣ제품정보ㅣ식기 건조대: 한샘 클래식 2단 선반수저 통: 한샘 클래식 수저통걸이싱크대 수전: 두진 프리미엄 수전(주문제작)키친타월 걸이: 롬버스 키친타월 마그넷 홀더주방 선반: 비스비바 아이엠 주방 선반조리 도구: 생활공감 실리콘 조리도구싱크대 반대편으로는 선물로 받은 그림을 걸어둔 다이닝 공간이 펼쳐집니다. 액자 덕분에 공간이 한 층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액자의 힘이랄까요. 공간 분위기를 리드합니다. ㅣ제품정보ㅣ의자: 리바트 메이빌 체어조명: 잇츠라이팅 아이리스 7등 조명테이블: 헤이미쉬홈 리암세라믹테이블1400 그레이매거진 랙: 디스토트 브릴 매거진 랙침실따로 또 같이 할 수 있는 침실총 3개의 방이 있는데 2개의 방이 침실입니다. 하나는 아이와 함께하는 침실, 다른 하나는 손님이 왔을 때 혹은 남편이 늦게 퇴근했을 때 따로 잘 수 있는 침실입니다. 안방이자 아이 방아기가 있는 집이다 보니 안방은 자연스레 아이 방으로 꾸미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아이가 태어나면 같이 쓸 생각으로 침대로 킹사이즈 침대를 마련했어요. 안방에는 저와 남편이 쓰는 퀸 사이즈 침대가 있었고요. 평수 좁혀서 이사를 오니 아이 방을 따로 만들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쓰는 킹사이즈 침대를 놔둔 안방을 아이 방처럼 꾸미게 되었습니다.ㅣ제품정보ㅣ침대 : 마초가구 뉴 저상형 패밀리 침대후크 걸이 : JD홈드레싱 벽걸이 우프핀 후크 선반정리함 : 세이지폴 디럭스 수납장책장: 두닷 밀라노 북 선반서재이자 두 번째 침실두 번째 침실은 서재 겸 침실로 사용하고 있어요. 이 공간은 원목과 화이트의 조화가 돋보이는 곳이에요. 퀸 사이즈 침대와 책상, 그리고 반대편으로 책장과 함께 작은 서재가 펼쳐집니다.이 방은 제가 처음 상경해서 자취하던 방을 모티브로 꾸민 곳이에요. 6평 원룸에서 자취생활을 시작했는데, 그 작은 공간에 아기자기하게 저만의 감성으로 꾸미고 싶어서 책상과 침대 구조도 바꿔보고, 좌식 책상을 이쪽 벽에서 썼다가 저쪽 벽에서 썼다가 하면서 분위기를 바꾸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책상부터 옷장, 침대, 작은 모니터까지 있을 건 다 있는 공간! 두 번째 침실도 큰 방은 아니지만 오밀조밀하게 필요한 모든 것들이 있는 아늑한 아지트 같은 곳입니다.책장 옆쪽 벽에 배전함과 두꺼비집이 있어서 가구 배치할 때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여기도 액자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해외에서 구매했던 액자와 선물 받은 액자를 배치해서 꾸며봤는데 이후에 분위기를 좀 더 바꿔보고 싶어서 액자도 바꾸고 시계 위치도 옮겨 봤어요.ㅣ제품정보ㅣ벽걸이 선반 : 디스토트 브릴 매거진랙 벽걸이 선반책장 : 아이엔지홈 올리버 철제 5단 책장욕실무광 타일, 톤 다운 컬러로 깔끔하게 만들었어요.거실 화장실, 안방 화장실 모두 동일 타일을 사용해서 통일감을 줬습니다. 무광 타일로 깔끔하면서 톤 다운된 느낌을 구현했어요. 수건걸이와 화장지 걸이, 상부장 모두 우드 톤으로 통일해서 따뜻한 느낌도 줬습니다. 화장실의 경우 자재는 제가 따로 구입하고 시공만 업체를 찾아서 의뢰하는 방식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반 셀프로 진행하게 될 경우, 자재 배송과 함께 설치 위치에 대해서도 미리 사전에 체크하고 협의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좀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게 되더라고요.ㅣ제품정보ㅣ욕실 수납장 : 이누스바스 벤자민 3단 욕실 수납장거울 : 이누스바스 벤자민 원형 거울욕실 파티션 : 꾸밈닷컴 강화유리 욕실 파티션수건걸이 : 몬세라믹 욕실 우드 수건걸이안방의 오른쪽으로는 안방 화장실이 있어요. 20평대 아파트에 화장실이 두 개이다 보니 안방 화장실에는 샤워할 수 있는 공간은 없고 세면대와 좌변기만 있어요. ㅣ제품정보ㅣ거울 : 팔각 골드 거울욕실장 : 이누스바스 벤자민 3단 욕실장수건걸이 : 몬세라믹 욕실 우드 수건걸이저와 남편의 감성을 담은 저희 집을 애정 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과 인테리어 이야기는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예정이에요. 자주 놀러 오세요.#내돈내산블로거 ‘청초하우스’ 추천 아이템1.두닷 밀라노 북 선반생각보다 많은 책을 수납할 수 있고 인테리어 효과도 좋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평수를 좁히면서 큰 책장은 나눔 하고 작은 책장을 구매했기에 갖고 있던 책을 다 못 꽂게 되었는데, 북 선반 덕분에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 예쁘게 책을 수납할 수 있었습니다.2. 롬버스 키친타월 걸이깔끔하고 예쁜 주방에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이에요. 편리하고 디자인도 심플한 키친타월 걸이입니다. 마그넷을 달아서 데커레이션도 가능하고 개인 취향껏 꾸밀 수 있는 또 하나의 공간이 되는 제품입니다.3.JD홈드레싱 3구 벽걸이 우드 핀아이 방 인테리어 시,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다양한 소품을 걸어서 인테리어할 수 있고 집에서 셀프 아기 사진 촬영할 때 소품으로 최고입니다. 블로거 ‘청초하우스’님의 집 더 들여다보기|블로그| https://blog.naver.com/joohjoohjooh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ooh_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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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각형 모양 거실을 센스있게 꾸민 잭앤로디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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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형 모양 거실을 센스있게 꾸민 잭앤로디홈
    독특한 삼각형 형태의 거실 구조를 자신만의 센스로 멋지게 꾸민 집이 있어 소개합니다. 잭앤로디홈님은 현재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샵을 운영하고 있기도 해요. 그만큼 인테리어에 대한 애정이 넘치고 감각 또한 남다르지요. 잭앤로디홈에서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함께 새로운 영감을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버에서 잭앤로디라는 라이프스타일 샵을 운영하고 있는 잭앤로디입니다. 현재는 두 번째 신혼집에서 알콩 달콩 남편과 함께 신혼집을 꾸미고 예쁘게 음식을 플레이팅하는 재미로 살고 있어요. 첫 번째 신혼집은 다소 좁아서 마음껏 원하는 인테리어를 하기 어려웠는데, 두 번째 신혼집에서는 좀 더 다양한 인테리어를 시도해보고 있답니다. 뚝딱에서 저희 집 인테리어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희 집은 삼각형 모양의 거실과 방 3개, 화장실 1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파트가 아닌 상가주택이다 보니 특이하게 세탁실 및 창고가 집 위층에 별도의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어서 집을 좀 더 넓게 쓸 수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공간별로 저희 집을 소개할께요.소품으로 분위기를 종종 바꿔주는 현관현관은 결혼식 당일에 썼던 큼직한 커플 사진 액자와 트레이로 열심히 꾸며주고 있어요. 주기적으로 꽃과 소품들을 바꿔주고 있지요.제가 라이프스타일샵을 운영하기 때문에 미리 샘플을 들여와서 현관을 꾸며보고 사진을 촬영해서 느낌을 보고 있답니다.제품 정보- 노란 화병/ 투명화병 : 잭앤로디 - 트롤리 위칸 캔들/촛대 : 잭앤로디- 트롤리 아래칸 향초: airsland- 방향제 : 조말론특색 있게 꾸민 삼각형 모양의 거실거실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에요가장 넓으면서도 삼각형 모양이라 좀 특색있게 꾸밀 수 있어요.처음에는 공간 효율이 너무 안 좋을 것 같아 걱정했는데 꾸미고 보니 가장 특색있는 공간이라 애정이 가요전반적인 거실의 모습이에요. 거실은 옐로우를 컨셉으로 잡고 꾸며 보았어요. 거실의 모양이 특이해서 처음에 배치를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쇼파와 가전제품들이 놓여있는 한쪽 벽면이에요. 포인트 되는 색깔이 노랑이다 보니 최대한 다른 가전제품 및 소품들은 색을 죽이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 보니 그레이 바탕에 노랑 포인트의 거실이 탄생했어요 쇼파 위로는 빔프로젝터를 써서 주방에서 밥 먹으면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설계했어요.처음엔 다들 왜 빔프로젝터를 쇼파 위에 쏘는지 물어보시곤 합니다. ㅋㅋ제품 정보- 쇼파 : 자코모- 공기청정기 : LG- 빔프로젝터 : Epson- 거실테이블 및 사이드테이블 : 하남상회제품 컷을 찍으며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방주방에는 원형 테이블을 놓아서 제가 파는 그릇들을 이용해 플레이팅 해서 밥을 먹곤 해요. 그리고 제가 파는 소품들을 올려놓고 제품 컷을 찍기도 하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곤 한답니다 제품 정보- 화이트식탁 : 이케아- 컬러 있는 체어들 : 르위켄- 나무 체어 : 칼한센 그레이와 화이트톤의 침실안방은 한 쪽 벽을 그레이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그 이외에는 화이트 침구와 화이트 조명으로 통일감을 주었답니다.침대 옆에는 각각 협탁을 두고 원하는 소품들을 올려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부족한 저희 집이지만 이렇게 소개를 해보았어요.앞으로 이 집에서 더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집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잭앤로디홈 더 둘러보기블로그 https://blog.naver.com/jacknlodie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acknlodie/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jacknlodie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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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왕산과 북한산이 병풍처럼 둘러싼 부암동 주택, 구락당 拘樂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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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왕산과 북한산이 병풍처럼 둘러싼 부암동 주택, 구락당 拘樂堂
    아파트의 편리함도 나쁘지 않지만, 마음 한 켠에서 ‘언젠가 나만의 주택에 살고 싶다’는 꿈을 꾸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책을 만드는 일을 하는 정욱희 씨는 서울 부암동의 오래된 작은 주택을 리모델링하여 구락당을 지었습니다. 구락당의 정욱희 씨가 생각하는 ‘살기 좋은 집’은 단순히 내부의 물리적인 공간 뿐 아니라, 집을 둘러싼 주위 환경과 풍경, 이웃과의 관계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개념입니다.부암동의 작지만 큰 주택, 구락당을 만나보세요. 다른 방식의 주거, 라이프 스타일을 찾고 계신 분들께 좋은 모델이 될 것입니다.Ⓒ튠플래닝‘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부는 부암동 구락당 拘樂堂부암동에 관심을 갖게 된 시점이 정확히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어느 봄날 신문 지면에서 서울 시내의 산책로 몇 곳을 소개하는 기사를 발견했는데, 부암동 얘기가 있었다. '근사하겠는걸?' 생각하면서, 신기하게도 나는 부암동에 놀러 가거나 구경 가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거기 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먼저 했다. 1~2층을 더해 25평도 되지 않는 작은 집이지만 서울 도성과 인왕산과 북악산, 그리고 멀리 북한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공간은 더없이 매혹적이다. 1979년에 지어진 이 집은 워낙 낡고, 오랜 기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구매 시점에는 발로 차면 무너질 것처럼 보였다. 집이 놓인 공간이 너무 매력적이라 덜컥 집을 매입하고는 거의 집값에 육박하는 비용을 들여 내외부를 모두 뜯어고쳐야 했다. 시간도 능력도 없는 우리 부부는 내외부 공사 모두를 튠플래닝(https://www.tuneplanning.com/)에 맡겨 진행했다. 튠플래닝은 평창동과 구기동의 단독주택 인테리어부터 최근에는 홍대 상가 인테리어까지 작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실내건축 전문 기업. 사진은 튠플래닝 사이트에서 구락당(拘樂堂)을 소개하는 페이지. 참고로 구락당은 이사하면서 붙인 우리집 이름이다. 아내와 내가 개띠이고, 삽살개 뭉치와 백구 둥이가 즐겁게 함께 사는 집이다.Ⓒ튠플래닝Ⓒ튠플래닝현관에서는 앞집 지붕 너머로 북한산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현관문은 이건창호의 시스템 도어. 현관 안쪽에는 별도로 슬라이딩 도어를 달았다. 현관을 정면에 두면 왼쪽에는 안방을, 오른쪽에는 세탁실과 화장실을 배치했다. 안방 문은 벽과 같은 재질과 디자인이라 문을 닫아 두면 벽면의 일부처럼 보인다.Ⓒ튠플래닝안방은 가구를 줄여서 최대한 단순하게 꾸몄다. 이사할 때에 단순한 방 구조에 침대를 넣으면 공간이 너무 답답해 보일 듯했다. 그래서 침대를 없애고, 10cm 정도 두께의 나무판을 제작해 그 위에 매트리스를 올렸다. 우리는 이걸 침대가 아니라 ‘침판’이라고 부른다.사진 아래쪽의 소나무 탁자는 전체적으로 네모반듯하고 미니멀한 이 집에서 유일하게 비정형의 자유분방한 모양을 가진 가구. 처음에는 안방의 중앙에 놓아도, 벽에 붙여도 이 물건이 도무지 공간에 어울리지가 않아서 고민이 많았다. 우리 고민을 들은 디자이너가 ‘한번 대각선으로 둬보세요’라고 조언했고, 대각선으로 위치를 잡으니 거짓말 같이 탁자가 공간에 녹아 들었다. 안방에는 마당으로 나가는 큰 창문이 있고, 마당으로 나가면 삽살개 뭉치와 백구 둥이를 만난다. 이 집을 디자인적으로 완성시켜 주는 존재들. 마당은 입주할 때는 낡은 시멘트 바닥을 그대로 뒀는데, 생활하기 불편해 최근에 벽돌로 마감했다. 화단에는 대나무가 자란다.Ⓒ튠플래닝마당 왼쪽에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처음 설계에는 실내 계단만 담겨 있었지만 아무래도 불편할 듯했고, 개 녀석들도 2층에 오르내려야 해서 추가로 설치했다. 계단의 붉은색 난간은 단색의 마당 풍경에 포인트가 되어준다.Ⓒ튠플래닝안방에서 마당으로 나가는 통로에는 툇마루 비슷한 작은 덱을 뒀고, 계단 아래쪽에도 꽤 넑직한 덱을 설치했다. 봄 가을 날씨 좋을 때는 좁은 주방을 탈출해 계단 아래 덱에 접이식 테이블을 펴고 식사를 하기도 한다. 벽면의 가로로 넓고 세로로 좁은 창문 안쪽이 주방.Ⓒ튠플래닝주방은 공간이 너무 좁아 필요한 최소한의 구성만 갖췄다. 가지고 있던 김치냉장고도 부모님께 보내고, 소형 김치냉장고를 싱크대에 붙박이로 넣을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싱크대와 수납장 사이에 마당을 내다볼 수 있는 창이 있어 공간에 숨통이 트였다. 더불어 좁은 공간이 답답하지 않도록 한쪽 벽면을 거울로 처리했다. 처음에는 디자이너에게 이 위치에 거울이 꼭 필요한지 의문을 제기했는데, 거울 속 공간까지 주방의 일부로 여기는 방문객들이 종종 있는 걸로 봐서는 성공적인 아이디어였던 셈이다.Ⓒ튠플래닝현관문 바로 왼쪽으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온다. 계단 아래 공간에는 세탁실을 배치했다.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전문가들 솜씨에 감탄하게 만드는 공간 배치. 계단실 왼쪽의 창으로는 역시 북한산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튠플래닝2층에 올라오면 공간이 둘로 나뉜다. 왼쪽은 책상과 책장이 들어선 서재 겸 작업실, 오른쪽은 쇼파가 단촐하게 놓인 작은 거실. 둘 중 더 핵심적인 공간은 서재 겸 작업실이다. 우리 부부는 일상생활 중 상당 부분이 이 공간에서 보낸다. Ⓒ튠플래닝서재 겸 작업실 중앙에는 넓은 작업용 책상이 있다. 작은 출판사를 운영하는 아내는 주로 여기서 일을 한다. 사방을 책장으로 마감해서, 책에 둘러싸인 공간이 됐다. 책상은 입주하면서 맞춤 제작했다. 책상 상판을 두 겹으로 만들고, 중간에 공간을 둬 서랍처럼 사용한다. 무엇보다 이 공간의 백미는 마당 쪽으로 넓게 뚫린 창이다. 창 밖으로는 마당의 라일락과 감나무가 손에 잡힐 듯 보인다. 사실은 창밖으로 손을 내밀면 진짜 잎이 손에 잡힌다. 한여름 이 공간에 있으면 마치 숲 한복판에 와 있는 느낌이다. 이 집을 방문한 친구들은 이 창밖 풍경을 보고 가장 크게 감탄하곤 한다. 라일락이 있는 봄 풍경여름 풍경눈 내린 겨울 풍경봄에는 라일락꽃 향이 실내에 가득하고, 여름에는 무성한 녹색 잎이, 가을에는 낙엽 지는 모습이, 겨울에는 눈 쌓인 숲속 풍경이 펼쳐진다. 화면의 스탠드는 알레산드로 멘디니 디자인의 라문.@튠플래닝반대쪽 공간은 상대적으로 단촐하지만 북쪽과 서쪽 방향으로 열린 창문에서는 가끔 이런 재밌는 풍경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북한산 방향으로 걸린 무지개와 정월대보름에 인왕산 위에 떠오른 보름달. 2층 실외 베란다에도 덱을 만들었다. 날씨가 좋을 때면 내가 이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다. 캠핑 의자에 앉아 책을 읽거나, 작은 술상을 차려 술을 마시기도 한다. 친구들이 방문하면 주로 이 공간에 접이식 테이블을 펼쳐 조촐한 잔치를 벌인다. 삽살개 뭉치는 주로 이 공간을 거처로 삼고 있다. 덱에 서서 전방을 바라보면 한양도성 성벽이 담처럼 놓여 있다. 북쪽으로 보이는 북한산부터 서쪽에 인왕산, 동쪽에 북악산, 남쪽의 한양도성까지 동서남북 모든 방향을 서울을 상징하는 존재들이 둘러싸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 옥상에 올라 사방을 둘러보면 이 모든 풍경이 거짓말처럼 펼쳐진다. 어떤 완벽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디자인도 이 풍경을 넘어설 수는 없으리라. 입주할 때는 옥상에 올라갈 방법이 없었지만 옥상 풍경이 너무 아까워 이사 몇 년 후에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설치하고, 난간을 두른 뒤에 인조잔디와 조립식 덱을 바닥에 깔았다. 사진의 의자는 스노우피크 로우체어. 흔히 ‘집’이라 하면 자신과 가족이 생활하는 30여 평 남짓의 사적 공간만을 염두에 두기 쉽다. 하지만 집을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이라고 정의하면  집이 놓여 있는 위치, 집을 둘러싼 주변 환경, 이웃과 맺는 관계까지가 모두 집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이 집 내부를 꾸미는 것만큼, 집 주변의 풍경과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그리고 나와 아내가 자고 일어나면 몇 억씩 오른다는 아파트 대신 이 집을 선택하고, 이 동네에 사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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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디오 컬렉터의 플레이 하우스 : 김헌교·강명옥 부부의 217㎡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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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 컬렉터의 플레이 하우스 : 김헌교·강명옥 부부의 217㎡ 아파트
    본래 인간은 일생 놀이를 갈망하는 호모루덴스Homoludens다. 보통 집을 꾸밀 때는 유희적 요소보다는 미적 부분에 집중하지만 아름다움과 놀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것이 영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평생 모은 오디오와 LP로 집의 고유한 캐릭터를 완성한 김헌교·강명옥 부부의 아파트가 이를 증명한다.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사태로 집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많아졌다. ‘집콕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겼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소소한 취미 활동을 공유하고 인증하는 챌린지가 유행이다. 혼밥과 혼술에 이어 ‘혼놀’ 역시 사회적 거리 두기가 만든 또 하나의 현상이다. 집의 기능이 휴식에서 놀이 공간으로 확장되어야 하는 이유다. 적재적소, 수납이 곧 디자인 김헌교 씨는 요즘 말로 취미 부자, 혼자 놀기의 달인이다. “30년 전부터 열대어와 수초를 길렀어요. 다양한 어종을 감상하다 진짜 바닷속 생태계를 경험하고 싶어 다이빙을 시작했고, 낚시·사냥까지 관심사가 확장됐어요. 오디오는 음악 감상에서 수집까지 이어진 평생 취미예요.” 무엇이든 시작하면 장비부터 갖추는 스타일이라 취미가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수납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침실과 서재를 넘어 거실까지 각종 기기와 장비로 둘러싸여 살다 보니 집에 있는 시간의 대부분은 정리 정돈을 하면서 보냈다. 여가를 위해 준비한 것이 오히려 여가를 망치는 악순환이 계속되자 부부는 결국 이사를 감행했다. “기존 50평대 아파트는 구석구석 오디오와 LP판이 쌓여 있어 공간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어요. 단순히 평수를 늘려서 이사한다고 해도 쉽게 해결될 수 없는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죠. 취미와 연결된 수많은 컬렉션을 보기 좋게 수납하면서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레이아웃을 고민했어요.” 지난해 11월, 새로 이사할 아파트의 레노베이션을 맡은 안 팍건축 김학중 소장은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재배치했다. 먼저 다섯 개의 침실 중 현관 옆 작은 방을 털어내고 공간을 반으로 나눠 오디오 수납공간을 구성했다. 자녀들이 독립한터라 작은 방 두 개는 서재와 게스트 룸으로 구성하고, 안방 옆 작은 방은 드레스룸으로 변경하 면서 침실-드레스룸-욕실이 순환하는 동선을 완성했다. 이 집의 관전 포인트는 복도 전체 벽면에 짜 넣은 LP 수납 장이다. 7천여 장의 LP를 수납하면서 동시에 장식적 효과를 극대화한 사선 구조의 수납장은 필요 이상으로 넓던 복도의 폭을 줄여 집의 중심축을 드라마틱하게 완성했다. “LP 수납장과 오디오 등 복잡한 요소를 상쇄하기 위해 주방과 다이닝룸은 건축의 덩어리적 요소만 살려 시각적 미니멀리즘을 구현했어요. LP 수납장과 연결되는 주방 벽면은 자작나무 집성목을 얇게 켜 내추럴하면서도 간결한 단층 문양으로 포인트를 주고, 식탁 옆 수납장 역시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박스 형태로 완성했죠.” 건축가답게 아파트의 평면에도 건축 요소를 적재적소에 적용한 김학중 소장은 집을 디자인하며 각각의 물건이 제 자리에 놓여야 한다는 생활 원칙 또한 놓치지 않았다. 이를테면 주방의 것은 주방에, 서재의 것은 서재에, 침실의 것은 침실에, 현관의 것은 현관에 두기 위해 각 부실은 수납장을 1순위로 충실히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그 결과 부부에게 이제 수납과 정리는 팔을 걷어붙이고 해야 할 일이 아니라, 정서적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 됐다. 외유내강, 속이 튼튼한 집이 집의 또 하나 특징은 겉이 아닌 ‘속’에 있다. 김헌교 씨는 레노베이션을 의뢰하면서 가장 먼저 20년 이상 살 수 있는 집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공동주택에서 음악을 들으려면 차음재 마감은 필수. “최상의 소리를 듣기 위해 서는 천장이 높아야 해요. 천장의 스프링클러 배관이 복잡해 바닥면의 단을 낮추는 것으로 낮은 층고를 보완했죠. 기초 골조 중 기포 콘크리트와 난방 배관 등을 철거하고, 층간 소음 방음과 단열 기능이 있는 층간소음재로 대체해 결과적으로 5cm 정도 바닥면을 낮출 수 있었어요.” 벽면은 합판과 흡음 효과가 있는 차음 석고를 붙인 뒤 친환경 페인트로 도장했다. 마이너스 몰딩 걸레받이는 인조 대리석으로 마감하고, 문틀과 문은 모두 틀어지지 않도록 내구성 좋은 자작나무로 제작했다. 1990년대 초반에 지은 아파트라 삼중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로 바꾼 것은 물론, 녹물이 나올 것을 대비해 정수 시스템을 설치했다. 골조만 남기고 기초공사를 다시 하다 보니 공사 기간이 무려 5개월로 늘어났다. 이 정도면 거의 집을 새로 짓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아파트 레노베이션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했다. “자연을 벗하는 곳에 집을 짓는 게 아니라면 주택에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나이 들수록 교외보다는 도시에 살아야 하죠. 집의 노예가 되기는 싫어요. 관리하는 게 버거울뿐더러 시간이 아깝잖아요. 아파트는 집안만 관리하면 되고, 단지 내에 각종 편의 시설이 갖춰져 워킹 데이에도 여가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요. 음악을 듣거나 식물을 돌보고, 와인 한잔 마시는 등 좋아하는 것을 즐길 수 있는 매일의 작은 여유 말이에요.” 겉보다 속을 꽉 채운 집, 화려하진 않지만 담담한 멋을 품 은 집, 취미가 곧 개성이 된 집. 집도 삶도, 그것을 돌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 순간 풍성하게 사용하는 것이다.글 이지현 | 사진 이우경 | 디자인 및 시공 안팍건축(www.ahnpaak.com, 02-3417-8000)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0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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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집이 풀빌라~베란다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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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이 풀빌라~베란다 플렉스
    더운 여름철, 당장이라도 수영장에 몸을 풍덩 던지고 싶은 계절입니다. 베란다를 멋진 풀빌라로 꾸민 개성 넘치는 집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블로거 핳하게살꺼야님의 시원한 베란다 풍경을 보며 무더위를 잠시 잊어보세요!안녕하세요. 결혼한지 갓 1년된 신혼부부입니다. 신혼집을 구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 바로 베란다입니다. 둘의 로망 중 하나가 야외에서 지인들과 함께 바비큐파티를 하는 것이었거든요. 작지만 저희의 로망을 조금씩 실현시켜가고 있습니다. 저희 집 베란다는 크게 가제보, 가든, 수영장 이렇게 총 세 구역으로 나눌 수 있어요. 이제부터 저희 베란다를 사진과 함께 소개할께요. ^^지인들과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가제보 Zone’가제보존은 나무 데크를 깔고 이케아 가제보를 구입, 설치했습니다. 지인들을 초대해 바비큐 파티를 열기도 합니다. 아침에는 베란다 정원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고 밤에는 와인을 마시며 계절을 느끼는 곳입니다. 날씨 좋은 봄가을에는 점심을 먹으며 여유를 느끼는 곳이기도 합니다.제품 정보- 소파와 테이블 : 아이엔지가구 - 라탄 조명 : 이케아 뵈야- 흰색 조명 : 이케아 홀 보조테이블을 흰색페인팅하고 안에 전구를 설치텃밭 식물을 가꾸는 ‘가든 Zone’ 저희 집 베란다 한 켠의 가든 존입니다. 워낙 식물을 좋아하기도 했고 바비큐 파티할 때 쌈채소를 바로바로 뜯어서 먹을 수 있으면 더 재미있고 건강도 챙길 수 있을 것 같아 베란다에 관상용 식물과 텃밭용 식물을 키우게 되었어요.가든 존에는 대나무와 텃밭 식물들이 자라고 있답니다. 대나무는 집과 베란다가 연결되는 문 바로 앞에 심어서 집안에서도 풍경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나무는 겨울에도 푸른 잎이 가득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눈 내린 날 대나무 뷰는 환상적이랍니다.텃밭에는 바비큐파티에 어울리는 다양한 종류의 쌈채류와 깻잎, 고추, 방울토마토, 콩 등을 키우고 있습니다. 고기 구우면서 바로 뜯어먹는 상추 맛은 정말 꿀맛이죠.​제품 정보- 조명 : 이케아 라크라메조명 여름 만족도 백점 만점, ‘수영장 Zone’한 여름 태양이 뜨거운 낮에는 베란다를 활용하기 어렵고, 둘 다 집콕 족이라 캠핑이나 바캉스 대신 홈캉스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베란다에 수영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수영장은 특별한 시공과정이 없어요. 저희는 인텍스 수영장 풀장을 구입했어요. 수영장을 잘 펼쳐서 봉만 연결하면 되는 간단한 설치랍니다. 바비큐 혹은 맥주 파티 하면서 바로 수영을 할 수 있어 환상적이죠. 우리만 사용하기 때문에 요즘 같은 때더욱 안전해서 마음도 놓이고요. 한 여름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밤, 맥주 한 캔씩 들고 물에 풍덩할 때 그희열은 말도 못 합니다.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베란다 수영장, 만족도 백점 만점입니다.이동식 풀장이라 공간 절약에도 효과적이에요. 여름 외의 계절에는 수영장을 치우고 블루베리, 배롱, 라일락. 이팝등 큰 꽃나무를 키우며 꽃을 감상하곤 한답니다. 지금까지 멋진 풀빌라 부럽지 않은 저희만의 베란다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더운 여름철 건강 유의하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핳하게살꺼야님의 공간 더 둘러보기블로그 https://blog.naver.com/bizkit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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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그러운 분위기를 더하는 6곳의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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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러운 분위기를 더하는 6곳의 테라스
    싱그러운 분위기를 더하는 6곳의 테라스를 소개한다.Inspiration Garden데다, 인터페이스, 드고네이 등 유수의 패브릭과 벽지, 가구 브랜드를 소개하는 ‘유앤어스’. 논현동에 위치한 본사 1층의 폴딩 도어를 열면 플랜트 브랜드 ‘그린콜렉션’에서 꾸민 정원과 우드 덱으로 구성한 테라스가 이어진다. 고급 우레탄으로 제작한 식스인치Sixinch의 노란색과 파란색 아웃도어 가구, GAN의 체크무늬 매트리스와 롤, 크리에이션 바우만 패브릭으로 만든 쿠션과 블랭킷 등이 야외 테라스의 운치를 더한다.Rooftop Café청담동에 위치한 플래그십 부티크 ‘하우스 오브 디올’은 프랑스의 저명한 건축가 크리스티앙 드 포르트장파르크Christian de Portzamparc가 설계하고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터 마리노Peter Marino가 인테리어를 맡아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루프톱에 위치한 ‘카페 디올 by 피에르 에르메’에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파티시에 피에르 에르메Pierre Herme ′의 레시피로 완성한 다채로운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슈와 마들렌 등 다양한 디저트와 커피나 차로 이뤄진 ‘애프터눈 티 세트’, 채소 샐러드를 곁들인 ‘크로크 무슈’, 토마토와 가지·애호박·브로콜리·양송이버섯·수란 등의 신선한 식감이 돋보이는 ‘라타투이’ 등은 청명한 여름에 어울리는 최적의 메뉴다.Brunch Site이탤리언을 중심으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는 쿠킹 스튜디오 ‘503레시피’에서 오픈한 서래마을 레스토랑 ‘503테이블’은 분위기 좋은 테라스가 있어 여름에 더욱 인기다. 임주연 대표는 503레시피에서 사랑받아온 음식으로 레스토랑 메뉴를 구성했다. 울창한 나무 그늘이 시원한 테라스에 앉으면 버터와 브리오슈 향이 풍성한 샴페인 ‘피에르 르그라Pierre Legras’와 함께 신선한 식재료를 만끽할 수 있는 요리로 브런치를 즐겨보자. 동해안에서 공수한 피문어를 이탈리아식으로 삶은 ‘폴포’, 부라타 치즈와 루콜라·토마토를 담은 ‘부라타 샐러드’, 홍합·타이거 새우·광어살이 든 ‘토마토소스 해산물 스튜’, 프랑스 밀가루로 만든 캉파뉴라면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하다.Outdoor Showroom서래마을에 위치한 디자인 편집숍 ‘세그먼트’가 2층 테라스까지 공간을 확장했다. 테라스에는 네덜란드 브랜드 ‘팻보이’의 아웃도어 제품이 주를 이루는데, 그중에서도 프레임에 고정시켜 사용하는 파란색 해먹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파라솔은 접거나 펼치기가 쉽고, 흰색 철제 ‘포미’ 테이블은 파우더 코팅으로 마감해 실내외 모두 사용 가능하다. 흰색 ‘에디슨’ 램프는 높이 182cm의 ‘자이언트’, 높이 52cm의 ‘미디엄’이 있는데 불이 들어오면 몸체 전체가 빛을 발해 조명과 오브제 2가지 역할을 한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흰색 강아지 모양의 ‘어태클’ 벤치는 성인 3명, 최대 175kg까지 견딜 수 있다. 튜브에서 영감을 받은 프랑스 브랜드 모조 모빌리에의 PVC 소재 암체어 ‘요미’는 바람 넣는 기계와 망치를 함께 제공해 별도의 장비 없이 손쉽게 조립할 수 있다. 좀 더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해먹 위에 놓인 짐밥아트의 곰 일러스트 쿠션 ‘미스터 베어’와 페리오포름의 블루 데님 소재 쿠션이 제격이다.European Table캐주얼한 이탤리언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꼬또’에서 가장 예약하기 힘든 자리는 야외 테라스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테이블은 식사 분위기를 돋우는 것은 물론, 포토제닉한 촬영 공간으로도 인기가 높기 때문.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출신의 이귀태 셰프가 SG다인힐의 총괄 셰프로 합류한 후 요리의 맛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 여럿이 함께할 때는 그릴드 문어, 아보카도 루콜라 샐러드, 멜론 샐러드, 성게알 및 꽃갈비 라구 크로스티니 등으로 구성한 ‘애피타이저 플래터’를 추천한다. 화덕에 구운 ‘필리 치즈 스테이크 피자’, 이탈리아 칼라브레제 소스를 넣어 매콤한 ‘적새우·올리브·펜넬 소시지· 칼라브레제 푸질리 롱기’, 부드러운 육질이 으뜸인 ‘이베리코 포크찹 밀라네제’도 맥주 한 잔과 즐기기에 최적의 메뉴다.Gentlemen’s Corner삼성동에 위치한 프라이빗한 중식당 ‘더원’ 안쪽에는 제주의 검은 화산석이 깔린 테라스가 있다. 긴 가죽 소파와 테이블 2개가 놓인 이곳은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잠시 쉬어가기에 알맞다. 더원의 김상훈 이사는 테라스 정원에 어울리는 요리와 위스키 페어링을 제안한다. 마늘 레몬 소스와 산마의 조합이 일품인 ‘전복 냉채’는 휘발성이 강한 싱글 배럴 위스키 ‘코발 밀레’가, 적양파와 마늘·고추·라임·액젓·피시 소스를 넣어 으깨 만든 삼발 소스를 올려 구운 ‘반건조 옥돔’은 처음부터 끝까지 향이 강한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위스키 ‘로완스 크릭’이 적절하다. 위스키의 풍미를 배가하는 데에 시가도 빠질 수 없다. 위스키를 한 모금 마시고 다비도프의 시가 ‘윈스턴 처칠 로부스토’, ‘윈스턴 처칠 더 레잇 아워 로부스토’를 태우면 그 풍미가 더욱 증폭된다. 더원의 테라스는 오후 2~3시와 9~10시 식사 손님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한 번에 3~4명까지 동석할 수 있다.‘윈스턴 처칠 로부스토’, ‘윈스턴 처칠 더 레잇 아워 로부스토’ 시가와 ‘유니온 잭’ 휴미더 모두 다비도프.장소 협조 503테이블(593-1077), 더원(3443-4848), 세그먼트(533-2012), 오스테리아 꼬또(518-1962), 유앤어스(547-8009), 카페 디올 by 피에르 에르메(513-0390) | 소품 협조 다비도프(2185-8151)디자인하우스 [LUXURY 2020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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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에 빠진 두 번째 신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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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에 빠진 두 번째 신혼집
    도시적인 느낌을 살린 컬러로 세련된 어두움의 공간에 조명과 우드 소재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따뜻함이 느껴지는 다크 톤의 집을 소개합니다.안녕하세요 결혼 7년 차 주부이자 프로그램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애니’에요. 저희는 부부가 모두 프로그램 개발을 하고 있으며 여행 중에 만나는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하며 특히 호텔, 에어비앤비 등 숙박 시설의 인테리어 및 스타일링 오브제에 무한 관심을 갖고 있어요. 지난해 여행했던 베니스와 피렌체 디자인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기본적으로는 북유럽의 실용 디자인 상품을 좋아하고요 뚝딱뚝딱 금손 남편 덕에 조립 걱정 없이 디자인 상품을 마음껏 구매하고 있어요.결혼 7년 차, 두 번째 신혼집은 세련되지만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결혼 7년 차, 두 번째 우리 집으로 이사를 왔어요. 7년 차에 신혼집이라기엔 좀 그러한가요? 신혼은 정의하기 나름이니까요.(웃음) 무릇 신혼집이라고 하면 ‘화이트 화이트’하고 ‘꽁냥꽁냥’한 그 느낌이 있죠. 저도 그런 느낌을 참 좋아하지만 두 번째 신혼집인 만큼 세련되지만 따뜻한 느낌의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어요.사실 새롭게 이사한 곳은 5년 정도 된 집이라 컨디션은 매우 좋은 상태였어요. 고칠까 말까 고민했지만 하고 싶은 것을 해보기로 했어요. 공사 한 달 전부터는 인테리어 사이트, 블로그, 카페를 폭풍 검색했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과 비슷한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많이 찾아보았어요. 3개 정도 콘셉트를 추려 남편과 상의하였고 2번째 신혼집 콘셉트는 다크 컬러로 세련되게 그리고 우드 소재를 활용하여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최종 결정했어요.공사기간은 7일 정도여서 화장실 공사는 제외하고 도배, 바닥, 필름, 조명, 현관 타일 정도로만 진행을 하였고 개별적인 업체를 찾을 시간이 없어서 한곳에 모두 의뢰하여 시간을 줄였어요. 특히 바닥은 포쉐린 바닥을 고민했지만 우드가 주는 따뜻함에 더 마음이 쏠려서 헤링본 바닥으로 시공했어요. 자동 중문으로 인테리어 효과에 편리함까지 잡았어요.현관 타일과 조명 시공 후에도 밋밋한 느낌이 있었는데 확실히 중문을 시공하고 나니까 포인트가 살았어요. 중문 시공으로 기능은 물론이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모두 얻었어요. 참, 저는중문을 자동문으로 했는데 정말 편리해요. 매우 만족하고 중문을 고민하시는 다른 분들께 자동 중문 강력 추천해요.ㅣ제품정보ㅣ중문 : 아이지도어(3연동 초슬림 자동 중문)밝고 따뜻한 거실로 만들기거실의 포인트는 헤링본 우드 바닥이에요. 다른 곳과는 다르게 거실은 베이지, 아이보리, 화이트 콘셉트 조금 밝고 따뜻하게 꾸미게 되었어요.남편이 1일 1마사지를 즐기다 보니 인테리어 테러 아이템이라 불리는 안마의자를 친정에서 가져와 거실에 두게 되었어요. 그래도 안마를 받으며 TV를 보며 남편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면 인테리어는 잠시 포기할 수 있어요. (웃음)야간에는 메인 조명을 대신 포인트 조명을 켜서 분위기를 내기도 해요. ㅣ제품정보ㅣ소파 : 도미르베네(빅턴 샤무드 소파)커튼 : 4월의 왈츠거실과는 다른 반전 매력의 주방주방은 세련미와 따뜻함 둘 다 포기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주방가구에는 다크 컬러로 필름 시공을 하였고 우드 바닥과 어울리는 긴 우드 슬랩 테이블을 구매했어요.식탁 의자는 회전의자로 구매하였는데 360도 회전이 가능하여 편리하고 실용적이에요. 조명은 매력적인 디자인의 펜던트 조명으로 주방에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했어요. 이 모든 것은 제가 원하는 아이템들로 골라서 구입했어요.우드 슬랩 식탁에서 가족들과 식사를 하고 친구들과 모임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여러 가지 개인 작업도 해요. 이 공간에서의 시간들이 정말 행복해요. 식탁 위 조명까지 더해지면 이곳은 더 매력적인 공간이 된답니다. ㅣ제품정보ㅣ 벽시계 : Nomon 바르셀로나식탁 조명 : 루이스폴센 에니그마식탁 : NAMURO PLYWOOD 오칸 우드 슬랩 2000mm식탁 의자 : 엘가 회전 암체어식탁 러그 : 이케아바닥 : 구정강마루 티크주방가구 필름 : 현대필름 S149수면에 최적화된 침실침실은 무드를 위한 벽 등을 설치했고 그 외에 특별한 인테리어 없이 수면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했어요. 저희 부부를 위한 ‘굿 잠’ 프로젝트를 실현하는 공간이랍니다.ㅣ제품정보ㅣ벽지 : 개나리 벽지커튼 : 데코지오 암막 커튼벽 등 : 이케아침구 : 이케아남편의 로망이 실현되는 멀티룸공부방이라 읽고 게임방으로 쓰는 공간이에요. 남편의 로망이 실현되는 멀티룸이죠. 여행 다니면서 모은 냉장고 마그네틱부터 다양한 여행 기념품들이 함께 합니다.다소 짧은 일정과 예산으로 진행된 공사지만 그 결과는 만족하고 있어요. 저의 오랜 고민과 선택이 두 번째 집에 담겨있기 때문이죠. 다크에 빠진 두 번째 저희 집 이야기를 관심 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내돈내산블로거 ‘애니’님이 추천하는 아이템1. 오리엔탈 아로마 램프 버너아로마 향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아로마 램프를 추천해요.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이고 가성비까지 좋아서 아주 만족해요. 2. 노몬 바르셀로나 벽 시계와 루이스폴센 에니그마 조명독특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벽 시계와 조명을 추천합니다. 한 점의 오브제로도 손색없는 아이템들입니다. 블로거 ‘애니’님의 집 더 들여다보기ㅣ블로그ㅣ https://blog.naver.com/bingo7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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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비아 그라시 다미아니의 특별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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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비아 그라시 다미아니의 특별한 초대
    다미아니 가문이 이탈리아 북서부 피에몬테 지역에 새로운 저택을 마련했다. 3대째 가족 기업을 이끌고 있는 삼 남매 중 둘째이자 그룹의 부사장인 실비아 그라시 다미아니Silvia Grassi Damiani가 가족의 멋진 보금자리를 소개한다.다미아니 가족의 새로운 저택 ‘빌라 브리코 델 페로Villa Bricco del Pero’는 이탈리아 북서부 피에몬테Piemonte 지역에 있다. 지역의 가 장 높은 언덕에 위치한 덕분에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 온다. “역사적으로 상당히 오래된 저택이에요. 아버지 다미아노 그라 시 다미아니도 항상 이 빌라를 선망하셨죠. 그러나 당시엔 델 페로Del Pero 백작의 소유여서 저택을 구입하는 일이 불가능해 보였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몇 년 후, 제 오빠 귀도 다미아니에게 이 빌라가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졌죠. 뜻하지 않은 반가운 소식이었어요. 저희 남매는 아버지의 꿈에 대한 존중을 담아 이 저택을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빌라에 머무를 때마다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게 됩니다.” 실비아 다미아니는 이 저택을 구입하게 된 배경을 이렇게 소개했다. 저택의 위치는 다미아니 매뉴팩처가 위치한 발렌차Valenza에서 단 몇 킬로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발렌차는 이탈리아 주얼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로 꼽힌다. 다미아니의 역사가 시작된 곳도 이곳이다. 1924년 엔리코 그라시 다미아니가 설립했고, 100년 가까이 가문이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다. 다미아니 삼 남매도 자연히 어린 시절을 발렌 차에서 보냈다. “제가 기억하는 첫 번째 보석은 작은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로 이루어진 사랑스러운 말 모양의 브로치예요. 부모님이 일하는 워크숍에 놀러갔다가, 아버지의 책상 위에 놓여 있던 그 브로치를 가지고 제 드레스에 장식했던 기억이 나요”라고 실비아 다미아니는 회상했다. 다미아니 가족에게는 집이 곧 회사였다. 실제로 이탈리아에서는 이처럼 집과 회사가 하나로 연결된 선대제 수공업cottage industry 형태의 비즈니스가 많다. 남매도 수많은 원석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그 원석이 장인의 손을 거쳐 눈부신 주얼리로 탄생하는 매 순간을 지켜보며 자랐다. 아버지 다미아노와 어머니 가브리엘라의 열정적인 모습도 늘 영감을 주는 대상이었다. 실비아 다미아니는 19세 되던 해에 진로를 결정해야 했다. 그녀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가족 회사에 입사해 이탈리아 주얼리의 가치와 자부심을 전 세계에 전하겠다고 결심했다. 다미아니 가족을 위해 새로 단장한 ‘빌라 브리코 델 페로’는 총 5층 규 모의 대저택이다. 18세기 후반의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어졌고, 파사드는 이오니아ionic 양식(고대 그리스의 기둥 양식으로 머리 부분의 소용돌이 모양이 특징이다)의 기둥으로 장식되어 있다. 출입구 바깥 양쪽에서는 거대한 스핑크스 조각상도 볼 수 있다. 저택은 1815년에 완공했는데,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이 있던 19세기 초 유럽에서 널리 유행하던 스타일을 따랐다. 저택을 층별로 살펴보면 먼저, 지하에는 커다란 주방과 실내 수영장, 자쿠지 룸, 헬스장, 사우나, 터키식 목욕탕, 당구장 그리고 입주 직원들을 위한 공간이 있다. 벽돌로 완성한 둥근 천장 덕분에 주방의 풍경이 더욱 이국적으로 보인다. 당구장은 다미아니 삼 남매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다. 함께 있을 때 많은 시간을 이곳에서 보내곤 한다. 1층은 손님을 맞이하기 위한 리셉션 공간으로 꾸몄다. 라운지와 라운지 바, 다이 닝룸이 있고, 한쪽에는 귀도 다미아니의 개인 사무실과 영화관도 마련했다.2층과 3층은 드레싱룸이 딸린 넓은 마스터 스위트룸과 게스트룸으로 이루어졌다. 실비아 다미아니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공간이다. “저는 마스터 스위트룸의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정말 좋아합니다. 빌라의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할 수 있어요. 저택 안에 100년 된 나무가 하나 있는데, 수년 전 매서운 번개를 맞고도 살아남아 지금도 계절마다 싱그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행운의 나무라고 부르지요. 옥상 테라스에도 또 다른 정원이 있어요. 100년 이상의 오래된 나무들로 채 워진 넓고 아름다운 정원이죠. 그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피에몬테의 여러 유명 와이너리들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오래된 저택에 변화를 주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귀도와 실비아가 직접 인테리어 디자인을 지휘했다. 오래된 앤티크 가구와 이탈리아의 최신 디자인 가구를 조화롭게 매치하고, 따듯한 색조의 패브릭과 파스텔 색상의 디테일로 내부 공간을 완성했다.다미아니 브랜드의 DNA 인 고전과 현대의 조화에 중점을 두었다는 것이 실비아 다미아니의 설명이다. 귀도 다미아니는 아예 직접 가구 디자인에 뛰어들었다. 다이닝룸의 바와 욕조, 침대 그리고 거실에 위치한 밝은 색상의 소파가 모두 그의 작품이다. 실비아는 평소 선호하는 소품들을 집 안 곳곳에 배치하는데 공을 들였다. “베니니Venini의 유리공예 작품은 제가 가장 열정을 담아 수집하는 컬렉션 중 하나입니다. 1921년 무라노 지역에서 탄 생해 오늘날 이탈리아 유리공예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자랑스러운 브랜드죠. 그중에서도 ‘다이아망테Diamante’ 샹들리에는 탁월한 바로크 양식뿐 아니라 녹색과 주황색의 오묘한 조화로 시선을 사로잡는 환상적인 작품입니다. 때로는 부드럽고, 또 때로는 날카롭게 느껴지는 곡선의 묘미 속에서 끝없이 반짝거리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요. 이 외에도 브랜드를 대표하는 ‘파촐레토Fazzoletto’, ‘오팔리노Opalino’, ‘발로톤Balloton’ 등의 작품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했습니다.” 여행 중에 수집한 여러 예술 작품도 ‘빌라 브리코 델 페로’를 풍요롭게 하는 요소다. 저택 입구에서 나무에 기대어 있는 커다란 조각상은 지아니 베르사체Gianni Versace 컬렉션 중 하나. 젊은 남성의 모습을 로마 대리석으로 제작했다. 인도에서 가져온 청동 조각상도 정원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다. 무엇보다 가족이 가장 아끼는 작품은 건축 당시부터 설치되어 저택의 역사를 담고 있는 대형 프레스코화다. 20세기 초 이탈리아의 유명 화가 카를로 카라Carlo Carra가 젊은 시절에 완성한 작품으로, 완벽하게 복원하기 위해 오랜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었다.‘빌라 브리코 델 페로’는 다미아니 가족의 보금자리인 동시에, 앞으로 브랜드의 상징적 장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실제 꾸준히 이탈리아에 머무는 오빠나 남동생과 달리, 실비아 다미아니 는 2010년 이래 이탈리아와 미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화창 한 날씨 덕분에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생활도 좋아합니다. 특히 아들 레오나르도가 자라기에 좋은 환경이죠. 인생의 동반 자인 토마스 아라나Tomas Arana도 그곳에서 만났고요.” 그녀는 다미아니의 홍보와 커뮤니케이션을 책임지며, 할리우드 스타를 비롯한 세계적 명사들과 두터운 친분을 지닌 것으로도 유명하다. (오빠 귀도 다미아니는 회사의 대표로 전체 업 무를 총괄하며, 남동생 조르조 다미아니는 보석 구매와 제품 개 발 및 판매를 담당한다) 소피아 로렌이나 샤론 스톤과 작업한 다미아니의 유명 캠페인도 모두 그녀의 손에서 탄생했다. “두 사람 모두 우리와 협업해 특별한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였죠. 샤론 스톤은 ‘마지’ 컬렉션을 통해 수익금 전액을 아프리카에 맑은 물을 지원하는 캠페인에 기부했고, 소피아 로렌 역시 자신의 이름을 딴 컬렉션을 론칭했어요. 다미아니는 2005년 그녀의 80번째 생일을 기념해 ‘소피아 로렌’ 하이 주얼리를 헌정하기도 했습니다.” 실비아 다미아니는 전 세계 각국의 브랜드 모델을 선정하는데도 직접 참여한다. 다미아니의 모델이라면 우아함과 스타일, 각종 사회문제나 환경문제와 관련해 윤리 의식을 두루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 그녀의 기준이다. 지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 조여정이 다미아니 주얼리를 착용한 일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저 역시 영화을 인상 깊게 보았고, 주변의 많은 이가 영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어요. 그래서 조여정 배우가 레드 카펫에서 우리의 ‘미모사’ 네크리스와 링, ‘노테 디 산 로렌조’ 링을 착용했을 때 매우 기뻤습니다. 주얼리의 우아함을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실비아 다미아니가 최근 관심을 쏟는 분야는 이탈리아 문화의 보존과 발전이다.그녀는 국제기구 FAI(Fondo Per L’Ambiente Italiano)와 협력해 자국의 역사적 유물과 문화, 환경을 지키고 복원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베네치아 유산Venetian Heritage’이라는 국제 자선단체를 후원해 베네치아의 역사 유적과 유물을 홍보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주얼리 가문의 일원으로서 궁극의 목표도 있다. “주얼리가 단지 사회적·경제적 지위를 표현하는 수단이나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액세서리 소품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 그리고 패션이 집약된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서 더 성장하고 자리 잡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글 윤정은 기자 | 취재 협조 다미아니(515-1924)디자인하우스 [LUXURY 2020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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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식 욕실과 심플한 주방으로 완성한 미니멀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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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식 욕실과 심플한 주방으로 완성한 미니멀 하우스
    26년이 된 아파트를 자신만의 미니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꾸미고 가꾸며 살고 있는 블로거 ‘민지’님의 집을 소개합니다.안녕하세요 블로거 ‘민지’입니다. 저는 10년 넘게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학원 강사 일을 했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잠깐 쉬고 있고요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집 소개하는 이런 경험도 한번 해보게 되네요. 결혼하고 2년째 살고 있는 저희 부부의 작고 소중한 집, 저의 애정 가득한 저희 집을 소개합니다.26년 된 우리 집, 나만의 힐링공간으로 만들기집이 20년 넘은 오래된 아파트라 저는 이 집을 깨끗하게만 하겠다는 생각으로 인테리어를 했어요. 또 평수가 크지 않은 복도식 집이라 인테리어 시 공간 활용에 제약이 좀 있었어요. 그래서 가구를 최소한으로 두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 대신 미니멀하지만 단조롭지 않게 가구나 소품 위치를 자주 바꾸는 변화를 주고 있어요. 가구를 고를 땐 자주 옮겨야 하니 너무 무겁고 크지 않아야 하고 우리 집 어느 공간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지를 생각해서 구매를 했어요. 소파 없는 미니멀한 거실저희 집 거실에는 흔히 거실에서 볼 수 있는 소파가 없어요. 큰 테이블과 의자만으로 구성했어요. 거실에 큰 가구가 없어서 좋은 점은 싫증이 날 때마다 테이블과 의자의 위치를 자주 옮길 수 있다는 점이에요. 테이블과 의자를 이리 옮기고 저리 옮겨가며 저희 집 구석구석을 인스타그래머블하게 만들어주고 있어요. 소파가 없어서 신랑은 살짝 불편해했지만 이제는 적응한 것 같아요. (웃음)거실은 집 전체 분위기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포인트 공간에는 조명과 소품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소품은 쓰임새도 중요하지만 그 자체로 인테리어가 되는 것을 선택하는 편입니다.특히 저는 잠잘 때 말고는 대부분 거실 테이블을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요. 식사도 하고 포토존을 만들어서 감성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고요, 커피도 마시고 책도 보고요, 야식도 먹어요. 그러고 보니 거의 대부분의 활동을 하네요. (웃음) 집안에서 내 물건이 가장 자연스럽게 보이는 곳이기도 하고 그래서 애정이 가장 많은 공간이 거실이랍니다.ㅣ제품정보ㅣ∨ 타원형 테이블 : 이케아∨ 원형 테이블 : 일룸∨ 의자 : 세스카 체어 톤체어 와이체어∨ 조명 : 조지 넬슨 버블 램프심플함 그 자체, 주방거실에서 바로 이어지 주방은 심플, 그 자체에요. 싱크대 위나 아일랜드 식탁 위는 정말 필요하고 자주 사용하는 것 이외는 다 수납을 해요.인테리어를 할 때 상부장을 다 없애는 것을 고민했지만, 요리를 하는 인덕션 공간의 상부장만 제거하고 다른 공간의 상부장은 남겨놓았는데 이 선택은 아주 잘한 결정 같아요. 무엇보다 물건들을 넣고 안 보이게 숨기고 수납할 수 있어서 좋거든요. 그래서 꼭 필요하지 않다면 덩치 큰 물건은 잘 구매하지 않는 것 같아요.주방공간에서 가장 인스타그래머블한 공간은 상부장이 없는 요리 공간이에요. 살림을 소꿉놀이 하 듯한다고 엄마는 웃으시기도 하지만 저는 아주 만족한답니다. (웃음)프레임 없이 매트리스만 있는 침실침실은 온전히 쉬는 곳이라 매트리스가 방 전체를 차지하고 있어요. 이사 오면서 프레임은 버리고 매트리스만 사용하다가 불편하면 바꾸기로 했는데 아직은 잘 사용하고 있어요. 프레임 없는 낮은 침대가 제게는 더 편한 것 같아요.고민고민하다 선택한 건실 욕실, 대만족이에요.화장실은 많은 고민 끝에 건식으로 시공했어요. 지금은 어떠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시공을 의뢰할 때만 해도, 건식 화장실의 디자인은 제한적이었어요. 그래서 올 화이트로 꾸미려던 욕심을 버리고 샤워 파티션의 컬러로 바닥 색을 선택하여 통일함 있게 시공하였어요. 화장실을 방처럼 맨발로 사용하는 게 제일 좋은 점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물기가 빨리 말라서 청소도 쉽고요. 저희 집 화장실은 건식이라 늘 뽀송뽀송하답니다. (웃음)이전에 세탁기가 있던 자리에는 살짝 단이 있어요. 지금 저희는 단을 없애지 않고 빈티지한 수도 꼭지도 살려서 소품으로 스타일링을 하였어요. 추후 이 공간에는 물건이 많아진다면 수납장을 놓을 생각이에요.처음에 건식 화장실로 시공하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지만 전 관리하는 사람 나름이라 생각해요. 청소 후 건조가 쉽다는 점도 좋고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기에 다음에 리모델링 기회가 주어진다면 안방의 화장실도 꼭 건식으로 할 것 같아요.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저는 집에 큰 가구가 많지 않아요. 대신 저희 집을 감성적으로 만들어 주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분위기를 내고 있어요. 저만의 소품 3가지를 추천하며 인사드릴게요. 저희 집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내돈내산블로그 ‘민지’님이 추천하는 아이템1. 모던하우스 와인잔 플라스틱이라 여행 갈 때나 가까운 나들이 갈 때 부담 없이 가방에 넣어요. 여행지에서도 집안에서도 컵 하나로 기분을 더 감성적으로 만들어줘요. 가볍고 가성비도 좋아요.2. 콜드 피크닉 러그유니크하고 재미있는 그래픽 요소가 매력적이에요. 어느 공간 어디든 다 잘 어울려요.3. 이케아 자석 칼 걸이, 레일 주방 걸이원하는 만큼 고리를 걸어서 그날 요리에 따라 필요한 것만 걸어두고 사용하면 매일 주방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요.블로거 ‘민지’님의 집 더 들여다보기ㅣ블로그ㅣ https://blog.naver.com/gem009ㅣ인스타그램ㅣ www.instagram.com/minji.g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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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공 없이 꾸민 여름 홈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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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 없이 꾸민 여름 홈 스타일링
    계절의 변화에 맞춰 큰 시공 없이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홈 스타일링 노하우를 인테리어 블로거 ‘승승’님의 집에서 챙겨보세요.안녕하세요 저는 인테리어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승승’이라고 합니다. 오랫동안 인테리어에 관심 많고 집 꾸미는 거 좋아해서 그 이야기를 블로그에서 나누고 또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뚝딱’에도 저희 집 인테리어를 소개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저희 집은 특별히 어떤 콘셉트를 가지고 꾸민 건 아니고요 꾸미다 보니 서로 어울리는 걸 찾고 제 눈에 예쁜 걸 두다 보니 이렇게 완성이 되었어요. 그래도 정의하자면 모던 내추럴 인테리어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듯해요. 그리고 아이와 남편의 취향을 함께 반영해 조율하면서 살고 있지요.ㅣ제품정보ㅣ∨ 소파 : 세레스홈 하론 베이지 3인용 소파∨ 초록색 캐비닛 : 까비네∨ 낮은 화이트 소파 테이블 : 임스∨ 라운지체어 : 임스∨ 러그 : 이씨라메종 데바 러그(아이보리)∨ 벽 등 : 스칸디 디자인∨ 투명 체어 : 꼬모까사∨ 장스탠드 : 라디룸 인스텔라 ∨ 화분 받침/갤러리 선반 : 세레스홈거실화이트로 심플하게, 작은 가구들로 포인트를 주었어요저희 집은 34평 아파트 인테리어로 거실이 확장되어 있어요. 그리고 창이 두 군데 나있는 거실이다 보니 가구 배치가 생각보다 자유로운 편이에요. 이리저리 가구를 옮기면서 쓰고 있는데요 이때는 소파를 큰 창가로 두고 사용했어요. 누워서 티브이를 보기에 딱 좋더라고요. 1인용 체어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기도 하고요. 화이트 컬러를 좋아해서 벽은 대부분 화이트로 페인팅했답니다. 큰 가구는 오랫동안 질리지 않을 스타일을 선호해서 소파는 옅은 베이지 컬러 패브릭으로 선택했고요. 다른 작은 가구들로 포인트를 주었어요.제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인 거실은 저만의 놀이 공간이기도 해요. 저는 집 꾸미기를 너무 좋아하는지라 가구를 이리저리 옮기고 다시 배치하고 하는 제 놀이터 같은 곳이거든요. 조금만 바꿔도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도 좋고요 가족들이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공간이라서 더 애정이 간답니다.ㅣ제품정보ㅣ∨ 티비 : 삼성 세리프 티비∨ 천장 조명 : 라디룸∨ 라탄 의자 : 이케∨ 원목 소파 테이블 : 리빙 드로잉다이닝룸저희 가족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지트에요다이닝룸은 거실을 지나면 주방 맞은편으로 있는데요 기존에 있던 붙박이 책장 앞에 커다란 세라믹 식탁을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6인용이라서 한쪽에 제 작업 공간을 두기도 하고 손님이 오시면 치우고 다 같이 여기서 식사를 하기도 합니다. 아이랑 책도 읽고 만들기도 하면서 다용도로 활용하고 있어요. 저희 가족은 이 공간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서 아지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ㅣ제품정보ㅣ∨ 식탁 세트 : 파세인 리빙 6인용 세라믹 식탁∨ 조명 :  라디룸 모더스 팬던트주방우드 하부장과 발포 타일로 내추럴 스타일로 완성하였어요.주방은 기존에 있던 주방이 깔끔하고 오래되지 않아서 간단히 시트지 리폼하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싱크대 하부장은 우드톤으로 맞추고 발포 타일로 타일을 붙여주었어요. 개인적으로 원목 싱크대 사용하고 싶었는데 요렇게 리폼하니 얼추 분위기가 비슷해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다용도실 가는 문에 체크 커튼을 달아줘서 살짝 포인트를 주었어요.참 기존에 있던 아일랜드 식탁에 앉아서 사용하려고 했더니 다리가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높이 맞춰서 연장 테이블을 제작해서 붙여주었답니다 지금은 다리 편하게 앉을 수 있어서 여기서 아침이나 간단한 간식을 먹고 있어요ㅣ제품정보ㅣ∨ 체크 커튼 : 데코뷰∨ 조명 : 라디룸∨ 아일랜드 연장 테이블 : 제이로그 가구 제작소∨ 아일랜드 의자 : 시에로∨ 빈티지 아일랜드 식탁 의자 : 마켓비∨ 키친타월 홀더 : 롬버스침실휴식에 집중하는 공간이에요.침실은 작은방에 딱 잠만 자게 꾸몄는데요 매트리스 깔판에 킹사이즈 매트리스만 두고 미니멀하게 만들었어요. 정말 잠만 잘 수 있는 공간이라서 다른 장식은 하지 않았어요. 여름이라서 시원해 보이는 이 느낌이 좋아서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ㅣ제품정보ㅣ∨ 매트리스 평상형 바닥(깔판) : 놀숲 싱글(2개)∨ 메모리폼 매트리스 : 마스슬립 마션스(킹 사이즈)∨ 사이드 테이블 : 임스∨ 테이블 스탠드 : 라디룸 모더스 단스탠드∨ 선풍기 : 도시샤 폴딩 팬아이 방초등학생인 아이를 위해 밝고 경쾌한 느낌으로 꾸미려고 노력했어요.아이 방은 기존에 벽지가 너무 더러워져서 셀프 페인팅해주고 꾸며준 방이에요.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남은 페인트로 페인팅을 하다 보니 한 방에 컬러가 총 세 가지가 들어갔어요. (웃음) 그런데 완성하고 보니까 어울려서 만족하고 있어요.아이가 초등학생이라서 밝고 경쾌한 느낌으로 꾸미려고 노력했고요 가구들은 최대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무난한 스타일로 골랐어요.ㅣ제품정보ㅣ∨주황색 선반 : 우드래빗∨침대 : 마켓비∨책상 : 데스커∨책상 의자 : 세레스홈∨라탄 가구 : the diy∨커튼 : 직접 제작∨시계 : 헤이여행지 호텔보다 내 집이 더 놓은 저는 화이트를 베이스로 하는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를 하고 있어요. 화이트&심플 인테리어가 더 궁금하시다면 저의 블로그에 놀러 오세요. 마지막으로 여름맞이 온라인 집들이에 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내돈내산인테리어 블로거 ‘승승’ 님의 추천 아이템1. 세라믹 식탁 : 파세인 리빙 제품저는 세라믹 식탁이 참 좋더라고요. 제가 화이트 가구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사용하다 보면 오염이나 흠집에 잘 상하는 색이 화이트이거든요. 그런데 세라믹 식탁은 그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여기서 칼질도 하고 아이랑 같이 만들기도 하고 물감 놀이를 해도 그냥 물티슈로 쓱 닦으면 되니까 참 편해요.2. 스탠드 : 라디룸저희 집에는 다양한 스탠드들이 있는데요 제가 은은하게 퍼지는 조명을 너무 좋아해서 장 스탠드, 단 스탠드를 곳곳에 두었어요. 라디룸 제품은 디자인이 오브제 같아서 더 애정하고 오랫동안 쓰고 있습니다.3. 자개 모빌 : 직접 제작 제가 좋아하는 소품으로 자개 모빌이 있는데요 자개끼리 바람에 부딪히는 소리가 정말 좋은데 여름에는 더 좋답니다. 직접 만들어서 더 애정하고 있어요. 참, 직접 만들지 않아도 자개 모빌 검색하면 다양한 제품 볼 수 있어요. 인테리어 블로거 ‘승승’님의 집 더 들여다보기ㅣ블로그ㅣ https://blog.naver.com/gasina5508ㅣ저서ㅣ 화이트로 심플하게 꾸민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3712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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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순함의 깊이 – 라이프스타일 숍 ‘모노하 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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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함의 깊이 – 라이프스타일 숍 ‘모노하 한남’
    한남동에 라이프스타일 숍 ‘모노하 한남’이 문을 열었다. 취향 채집가에게는 좋은 사냥터, 도심 유랑자에게는 숨을 고를 휴식 공간이 될지도 모른다.1층 계단 곁에 설치한 창을 통해 김봉찬 정원사가 작업한 정원이 보인다. 조지 나카시마가 디자인한 벤치, 공예가 강석근의 그릇, 구자현 작가의 판화가 어우러져 모노하 한남의 정취가 한눈에 보인다.3층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주은주가 수집한 빈티지 가구와 도예가 이기조의 달항아리, 하종현 화백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마치 두부를 반으로 썰어놓은 듯한 희고 높은 3층 건물. 창에 ‘MO-NO-HA’라고 쓴 글자 외에 이 건물 외관은 내부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주지 않는다. 입구를 찾기 위해서는 벽을 따라 빙 둘러 작은 철문으로 향해야 한다. 이 문을 열면 산책로를 따라 아늑한 중정이 나타난다. 모노하는 본래 1960년대 동아시아에서 발생한 예술 사조 중 하나로, 일본어로 사물을 의미하는 ‘모노’와 모임을 의미하는 ‘하가 합쳐진 말이다. 한국 작가 이우환을 비롯해 세키네 노부오, 스가 기시오, 고시미즈 스스모 등이 이 운동을 이끌었다. 당대 작가들은 물건을 덜 가공하거나 덜 만드는 방식으로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길 권하며, 비움 속에서 본질에 가까운 인간이 되라고 강조했다. 이 운동에서 단순함은 곧 깊이. 비움을 통해 관계를 찾아내는 이 예술 사조와 공간 모노하의 철학이 맞닿아 있다. “이곳은 비움과 관계를 중시하는 작품과 간결함을 추구하는 작가의 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곳이지요. 궁극적으로는 어떤 결을 지닌 취향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기 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패션 디자이너로 경력을 쌓고, 이후 신사동의 문화 공간 ‘알로 페이퍼 가든’을 기획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주은주가 그간 쌓아온 경험과 안목을 바탕으로 모노하 한남을 필두로 한 ‘모노하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그는 이 라이프스타일 숍을 시작으로 #단순 #고요 #여백 #소박 같은 키워드를 가진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끊임없이 취향에 대해 고민했어요. 어느 순간부터는 밖으로 보이는 모습보다는 나 자신으로, 걸친 옷보다는 가정에서의 삶으로 중심이 돌아가더군요. 많이 보고, 써본 세월을 지나보니 오래 가지고 있을 것, 싫증나지 않는 것을 정제해 갖게 됐어요. 제가 깨달은 것을 많은 이와 공유하고 싶었기에 이 공간을 기획했습니다.”1층에 있는 차탁은 모노하 한남을 찾는 손님에게 차를 대접하기 위한 공간으로, 이곳에서 천천히 차를 마시며 공간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만들었다.입구의 작은 골목길을 통해 들어가면 보이는 중정.벽면을 따라 긴 옷걸이를 만든 2층에는 모노하가 디자인한 옷들이 걸려 있다.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주은주.취재를 진행한 6월 초, 1층에서는 공예가 강석근의 전시가 진행 중이었다.단순한 공간이 주는 힘모노하 한남이 지금처럼 깨끗한 모습으로 문을 열기까지 2년의 시간이 걸렸다. 3층 규모의 건물은 본래 니트를 짜는 기계를 생산하던 공장으로, 각 층은 탁 트인 80평대 공간이었다. 창고처럼 쓰던 마당의 조경은 더 가든 김봉찬 대표가, 공간 설계는 독일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한국에서 직장 생활과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 일본인 건축가 마키시 나미가 맡았다. 이 공간이 지금 같은 결을 지닌 데는 무엇보다 건축가의 역할이 컸다. 그는 이곳에 왔을 때 느끼는 공기 질을 위해 바닥에 보일러와 푹신한 질감의 원목 바닥재를 깔았고, 튀어나온 기둥을 가려 공간의 선을 반듯하게 맞췄다. “한국적 정서를 반영해 디자인하더군요. 2층에 큐레이션한 옷가지를 과감하게 일렬로 정렬한 것도, 막힘없이 쭉쭉 뻗어나가는 선을 만든 것도 건축가의 아이디어예요.” 1층 한편에는 차탁이 놓여 있다. 모노하 한남을 찾는 이들이 작가의 기물을 즐기고, 공간을 음미할 수 있도록 차를 대접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2층은 국내외 작가의 작품과 그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일상을 만들 수 있도록 모노하 프로젝트가 디자인한 이지웨어를 판매한다. 3층은 희소성 있는 아트피스와 가구를 전시한다. “공간이 주는 힘을 알아요. 지면과 화면을 통해 보는 것 이상의 느낌이지요. 스위스에 페터 춤토어Peter Zumthor가 나무와 함석만 이용해 만든 작은 교회가 있어요. 10년쯤전에 봤는데, 아직도 기억 속에 남아 있어요. 결국 덜어낸 곳이 좋더군요. 인간사가 복잡하잖아요.” 현재 모노하 한남에는 평일에 1백50명, 주말에 4백여 명의 사람이 찾는다. “사실 저도 바쁘게 움직이며 목소리 높일 때가 많은데, 이렇게 뜨거워진 마음의 온도를 낮춰주는 공간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차분히 행동하며 ‘나도 이런 면이 있네’ 하고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곳요. 손님들이 모노하가 만든 공간에서 그걸 그대로 느끼면 좋겠습니다.” ‘젊고 신선한 것과 영원한 것은 단순하다’는 진리를 모노하 한남에서 느껴보기를 바란다.글 박민정 기자 | 사진 이우경 기자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0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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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 중문으로 화사하게 꾸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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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 중문으로 화사하게 꾸민 집
    햇살가득님의 신혼집은 깔끔하면서도 화사한 느낌이 돋보이는 집입니다. 특히 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현관 중문을 핑크색 아치형으로 시공하여 유니크하고 매력적이에요. 중문 디자인 고민 중이신 분들은 햇살가득님의 집을 눈 여겨 보세요! 안녕하세요. 결혼한 지 2년차 신혼부부입니다. 결혼 준비하면서 새아파트를 구입해서 약 1년 반 정도를 기존에 신랑이 머물고 있던 투룸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했어요. 20평 남짓의 작은 집이기도 했고, 저희 아파트가 완공되면 그에 맞는 살림을 다 사야 해서 꼭  필요한 살림들만 가지고 신랑 전세집에서 신혼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작년 12월에 입주했어요. 지금 드레스룸이 좁아서 드레스룸 붙박이 공사, 냉장고장 공사, 중문, 샷시 시트지 작업, 주방 시트지 작업, 마지막으로 아트월 위치를 변경했어요! 수납공간이 부족해서 다용도실이랑 대피소에 선반 작업도 했습니다.우리 집을 소개합니다!해가 잘드는 남향 4Bay 구조로 84m2, 방3개, 거실, 욕실2개, 다용도실, 안방 베란다, 대피실, 실외기실로 이루어져 있고, 아파트 계약 시에 거실 베란다 확장을 했어요! 뒷 동이라 리버뷰를 포기했었는데, 거실 아트월 방향 바꾸고 영산강이 보여서 행복합니다. 특히 아침 햇살이 커튼사이로 들어올 때 제일 행복해요!저희 집은 새 아파트지만 기존에 있던 전반적으로 아파트 색이 어두운 브라운색이라, 색이 어둡고 좁아보여서 이사하기 전에 전반적으로 시트지 작업 전부 다 했어요. 특히 샷시랑 싱크대 하부장 기존에 있는 색이 다크 브라운으로 너무 칙칙해서 우드 화이트로 다 작업하고, 부부 침실에 베이지 실크지로 도배, 탄성코트, 싱크대 상판 욕실 등 코팅작업, 시스템에어콘 공사, 드레스룸 붙박이장, 냉장고 붙박이장 다시 했습니다. 그리고 간접 조명 작업하고 등은 LED로 전부 교체했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건 역시 조명이에요. 주광색 등이 음식도 맛있게 보이고 텔레비전 시청할때도 눈이 편안해서 마음에 들어요. 일단 현관부터 소개해드릴게요!핑크 핑크 러블리한 저희 집 현관을 소개합니다. 우리 집의 첫 인상이자, 제가 제일 공들어셔 찾아 헤맨 아치형 핑크색중문입니다. 아치형 중문은 다 수작업으로 해야하는 디자인이라 다 안하신다고 거절당하고 한군데만 해주신다고 하셔서 우여곡절끝에 제가 원하는 디자인을 뽑을 수 있었습니다. 둥글게 뽑은 아치형과 대칭으로 열리는 문이 아침저녁으로 행복해요! 우리 귀염둥이 조카가 와서 보더니, “이모 고급져!” 하더라구요 제일 마음에 들어요.  중문 앞에 데이비드호크니 전시회가서 산 포스터 액자랑 스프링쿨러 작은 액자가 나란히 반갑게 거실로 안내해줘요.* 중문 컬러 PANTONE 14-1911 Candy pink거실기존에 있던 아트월은 아까워서 그대로 살리고, 반대편에 델리카토 크림 붙이고 벽결이 티비 다시 붙였어요 아트월 변경해서 저희 집도 영상강 리버뷰가 되었습니다. 여기는 아파트 뒷동이라서 영상강이 안보였는데, 아트월 변경하고 영상강변도 보이고 특히 밤에 순환도로 야경이 너무 예뻐요. 처음에 비용때문에 망설였는데, 바꾸길 너무 잘한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삼각아카시아, 유주나무가 있어요! 거실에서 신랑이랑 영화도 같이보고, 커피도 마시면서 리버뷰를 매일 감상해요.거실에서 바라본 야경제품 정보- 시공 : 벽걸이 티비선 정리 작업- 아트월 : 델리카토크림- TV : LG전자 70인치 70UM7370PUA 176cm 4K HDR 인공지능 2019- 공기청청기 : 위닉스 제로S AZSE430-JWK 2020년형- 시스템 에어콘 : LG전자 5마력, 총 4개 설치- 스탠드 : 판텔라- 식물 : 유주나무, 삼각 아카시아- 시계 : 까사미아 벽시계- 스피커 : 마샬 스탠모어1 크림색- 소파 : 현대리바트 라비나 리클라이너 소파 천연가죽 리클아이너형 홈바형 아이보리 (L054001)- 소파 테이블 : (인터넷주문) 블루미 마블골드 라운드 듀얼 대리석 - 쿠션 : (인터넷주문) 써니엣홈 레오파드, 지브라, 호피침실저희 집에서 제일 신경 많이 쓴 곳 중 하나가 바로 이 부부 침실입니다. 웨인스코팅 느낌나게 침구와 침대를 신경썼어요. 침대는 시몬스 벨라1이고, 메트리스가 보이지는 않지만 제일 편안한 걸로 둘이서 상의해서 골랐어요. 허리 건강이 조금 안 좋은 신랑한테 맞췄죠. 시트는 호텔 침구로 했습니다. 양 옆에 나란히 협탁도 똑같은 벨라 라인으로 했어요 역시 침실에도 식물들이 많아요! 제 협탁에는 테이블야자, 남편 협탁에는 유주나무가 있어요. 스탠드는 귀여운 마켓비 단스탠드, 여기 스피커는 제네바 실버입니다.제품 정보- 침대 : 시몬스 벨로1 라지킹- 매트리스 : 시몬스 자스민- 협탁 : 시몬스 벨로1 협탁2개- 침실 서랍장 : (인터넷 주문) 홈앤가구 체리블라썸 웨인스코팅 1500 와이드 원목서랍장 화이트- 침실 TV : LG전자 클래식 32LN630R TV 32인치- 공기청청기 : 위닉스 제로S AZSE430-JWK 2020년형- 스피커 : 제네바- 침구 : 시몬스 호텔침구 양모 세트- 스탠드 : 마켓비 단스탠드 (VARNA E14 KS2246T)드레스룸기존에 있던 화장대 공간이 너무 크고, 수납 공간이 부족해서 여기 드레스룸은 리모델링을 했어요. 화장대 공간을 안으로 넣고, 에어드레서 공간을 만들어서 화장실이랑 연결하고, 뼈대만 있던 붙박이를 장을 짜서 양 옆으로 하고, LED조명 2개 포인트 조명을 달았어요! 그리고 들어가는 문은 치형 중문으로 달았어요! 예쁜것도 있지만 겨울 여름에 난방이랑 냉방에 도움되고 죽은 공간없이 활용했어요 옷을 다 장안으로 넣으니 먼지도 안 쌓이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에어드레서는 정말 편하더라구요출근했다가 퇴근할 때 옷 정리하고 미세 먼지랑 주름 등을 해결해주니까 더 깔끔하게 옷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아요 소음도 거의 없고 간편해서 매일 이용하고 있어요.제품 정보에어드레서 - 삼성전자 5벌침실 베란다  침실 베란다는 작은 티테이블 놓고 제가 꽃나무 키우는 작은 화단으로 꾸미고 있어요. 바닥이 차가워 블록 마루를 사서 깔았어요. 타일에 찬 기운이 없으니 식물들도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고 있어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예쁜 저만의 작은 식물원이 되기를.주방삼성 비스포크 냉장고랑 김치냉장고가 메인 포인트인 저희 집 주방입니다. 처음에 LG냉장고 샀다가 백화점 가서 진열된 거 보고 비스포크에 반해서 바꿔버렸습니다. 키친 핏이라 앞쪽이 많이 튀어나오지 않고 딱 맞아서 주방이 더 넓어 보여요. 그리고 식탁은 고민하다가 소파 테이블이랑 맞춰서 대리석 마블링 들어간 걸로 했어요. 2명이서 살지만 신랑도 저도 홈 파티 좋아해서 넉넉하게 6인용 식탁으로 샀어요. 지인들이랑 가족들이랑 자주 저녁 같이 먹어요! 그리고 인덕션 빨리 끓고 넘 좋아요.신랑이랑 저랑 커피를 둘 다 좋아해서 스메그 커피머신으로 아침 출근 전에 둘이서 커피를 내려 먹어요! 또 하나의 홈카페입니다. 홈카페에 남편이 좋아하는 베타랑 둘이서 여행 다니면서 모은 작은 소품들 전시해두었어요! 볼 때마다 다음번엔 어디로 가볼까하며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합니다.제품 정보- 식탁 : (인터넷) 위클리세븐 6인용 유광화이트 가죽의자 set- 냉장고 : 삼성전자 비스포크 글램화이트 RF61R91C335- 김치냉장고 : 삼성전자 비스포크 글램인디핑크 RQ33R745132- 인덕션 : 삼성전자 쉐프컬렉션- 커피포트 : 스메그 SMEG KLF03 CR- 커피머신 : 스메그SMEG- 식탁조명 : 아이리스 7등 식탁등 인테리어 조명골드 - 밥솥 : 쿠쿠 2기압- 녹즙기 : 휴롬 디바S 크림- 정수기 : lg 정수기공용 욕실 여기도 작은 그림이랑 식물이 있어요 욕실에 제일 많이 신경 쓰고 싶었지만 새 집이라 아까워서 작은 소품들만 조금 신경썼어요. 특히 수건, 먼지 없고 포근하게 물기가 제거되는 호텔 수건 그레이색으로 통일해서 정리해두고, 샴푸들도 호텔처럼 배치해뒀어요!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리된 기분들어서 좋아요아직 아비스만 욕실에 살고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식물들을 키울 예정입니다. 건식으로 쓸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화장실 앞에 극락조는 꽃이 피어서 더 예쁘답니다. 다용도실 세탁기위에 건조기를 올려서 공간활용하기 좋아요, 옆에는 분리수거통이 있어요!세제도 규격에 맞게 정리해뒀어요! 아직 선반이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다용도실도 깨끗하게 정리해서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제품 정보- 세탁기 : LG전자 드럼세탁기 F16VDU- 건조기 : LG전자 RH16VNA- 청소기 : LG전자 코드제로 + 물걸레청소기서재주로 제가 책을 읽고 블로그도 쓰고 하는 공간이에요! 여기도 창이 넓어서 혼자서 사색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조금씩 글을 써서 저만의 책을 내고 싶은 게 작은 소망입니다. 그럴려면 열심히 쓰고 열심히 읽어야겠죠. ^^집 소개를 마치며결혼하면서 처음 제 공간을 가져보니 정말 행복하고, 또 욕심은 끝이 없어서 계속 트렌드에 맞는 뭔가를 하고 싶은 욕심이 커지기만 하네요. 특히 인테리어라는 부분이 트렌드에 민감하다 보니 소품 하나 하나에 신경을 쓰게 되더라구요.무엇보다 저는 신랑과 함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저의 사랑스러운 러블리 하우스를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제가 좋아하는 식물들을 가꾸고, 남편은 새우 키우고, 세계 여행 다니면서 모은 작은 소품들 보면서 추억하고 싶어요! 디지털 제품은 금방 또 새로운 버전이 나오고, 첨단화가 되고 편리해지는 중에 다시 한 번 저의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할 수 있는 '휘게'를 즐길 수 있는 그런 집이 되었으면 좋겠어요.햇살가득님의 집 더 둘러보기블로그 https://blog.naver.com/cculmool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ojung_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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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트갤러리처럼 꾸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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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갤러리처럼 꾸민 집
    아트갤러리처럼 멋지게 꾸민 쥬디홈을 소개합니다.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알록달록하면서도 세련되게 꾸민 아이 방 인테리어가 정말 멋지고요. 옐로우 타일로 포인트를 준 주방도 화사하고 예쁜 집이랍니다. 공간마다 예술적 감성이 느껴지는 쥬디네 공간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다정한 소방관 신랑과 18개월 공주님, 어머니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쥬디네 집에 사는 쥬디맘입니다! 처음에 이사 오면서 아이의 머릿속에 따뜻하고 포근한 집으로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천천히 조금씩 바꿔나간 10년 된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1년 동안 조금씩 만들어 나간 저희 집 소개할게요!거실이사하기도 전부터 봐 둔 소파가 있었어요-! 크고 넓은 집에 간다면 엄마, 아빠, 강아지 모두가 옹기종기 모여서 각자 소파에 앉아 대화하고 같이 함께 시간을 제일 많이 보내는 그런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어린 아이가 있지만 한 눈에 아이를 볼 수 있는 그런 안전하면서 함께 하는 공간이요! 그리고 무조건 화이트 인테리어를 원한 건 아니었지만 화이트가 제일 차분하고 예뻐 보이고, 아이의 정서에도 좋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맞춰 꾸며봤답니다.육아 공부를 하다 보니 어른보다도 자라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게 '공간 분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티브이 보는 공간,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공간, 미끄럼틀을 타는 공간, 자는 공간들을 제가 조금 번거롭더라도 구분해서 사용하기 시작했어요!처음엔 저도 이것저것 모아두고 아이 주변에 두고 했는데 아이도 커 가면서 자아라는 것이 생기고 하고 싶은 것, 하기 싫은 것들에 대한 구분이 생기니 표현력에도 확실하게 좋아지더라고요!저희 집 소파가 나뉘어 있어서 구조를 바꾸기가 너무 좋아요! 그렇게 무겁지도 않고요. 아무래도 구조를 바꾸면 기분 전환이 되는 느낌이라 계절이 바뀔 때는 꼭 조금 씩이라도 변화를 주는 편이에요.웨인스 코팅은 입주할 때부터 되어 있었어요. 다만 골드 색상에 체리색 나무라는 게 흠이었죠. 10년 전 아파트니 그때 감성으로는 예뻤겠죠! 고급스러운 호텔 느낌이 나긴 했지만 아이가 어리니 너무 어둡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페인트를 구입해 열심히 셀프로 집 전체를 칠했답니다. 처음에 한번 칠하는데 꼬박 삼일이 걸려서 마무리는 페인트 전문가들에게 도움을 받았어요. ㅠㅠㅠㅠ!원목 프레임은 다들 액자로 알고 계시는데 티브이예요! 평소엔 그림으로 켜져 있다가 버튼을 누르면 티브이로 바뀌죠. 원래 그림을 너무 좋아해서 티브이는 거실에 설치하지 않고 그림을 걸려고 했는데 신랑에게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보게 된 게 삼성전자 더프레임 티비예요. 액자는 보통 그림 따로, 액자 따로 구매하는 편이에요. 예쁜 포스터나 그림을 찾으면 표구사에 맡기기도 하고 따로 인터넷으로 주문하기도 한답니다.거실 한편에는 작업공간을 만들었어요. 아이가 있다 보니 눈앞에 아이가 보여야 안심이 되어서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꼭 이렇게 공간 활용하는 걸 추천해요! 제 정면으로는 아이가 플레이 하우스 안에서 뽀로로를 시청하고 있어요. 서로 존중해주는 시간이죠!거실 제품 정보- 벽난로 : 브릭나인- TV : 삼성 더프레임 - 꽃그림 : 정우철 작가 - 원형러그 : 나잇나잇- 아기 TV : 아보드- 핑크 조명 : 마켓비- 쇼파 : 듀커쇼파- 플레이하우스 : 쁘띠메종- 아기정글짐 : 햇님토이- 무지개러그 : 아보드 - 사각무늬 러그 : 데코뷰- 스툴 : 마켓비- 의자 : 마켓비알록달록하게 꾸민 아이 방아이 방은 일부러 정신없게 만들고 싶었어요 :) 아이가 이것저것 알록달록한 것들을 많이 보면서 창의력을 키웠으면 했거든요. 그래서 벽을 활용한 인테리어를 생각했어요. 여행을 다닐 때마다 아이를 위한 작은 그림을 사주려고 해요. 그림을 방 안에 걸어주고 싶은데 벽에 그림이 가득 차면 아이가 커서 어떤 기분이 들까 상상해보곤 합니다.저희 가족의 복합 문화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 방 두 개를 합친 큰 사이즈의 방인데요. 주방에서 보이는 큰 창이 있는 곳도 이 방이에요! 안쪽에 작은 소파가 있는데 거기서 엄마 아빠는 책을 보고 아이는 주방 놀이를 하고 책도 읽고 공부하기도 하지요.아이 방을 꾸밀 때 첫 번째로 따져보는 건 오래오래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인가예요. 연령대마다 바뀌는 장난감들은 대부분 대여를 하여 사용하는 편이고 최소 2~3년은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 위주로 구매하는데 제일 공들여 구매한 건 주방 놀이예요. 원목 주방 놀이를 찾고 있었는데 사실 감성도 너무 중요하지만... 아이는 소리 나는 거나 여러 가지 기능이 있는 걸 좋아하니 그것도 포기할 수 없었죠! 그래서 두 번째는 깔끔한 디자인이지만 성능은 아이가 좋아할 만한 소리가 많이 나고 반응이 많이 있는 제품을 선택해요! 또 마지막으로 러그를 자주 바꾸는 편인데 무조건 세탁이 잘 되는 러그만 아이 방에 사용해요 :)그리고 아이가 자라는 공간이니 모든 걸 아기의 키 높이에 맞춰 준비해요. 조명도 어둡게 걸어 두었다가 아이가 커가면 다시 높이 걸어요. 귀찮지만 그렇게 반복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에게 남겨질 예쁜 기억을 위해서요.주방 쪽에서 유리창을 통해 아이방이 들여다보인답니다.  이 유리창이 지금의 집을 선택한 제일 큰 이유였어요. 사실 이렇게 큰 창은 아니었고 이상한 불투명한 무늬의 시트지가 시공되어 있었는데 유리로 교체만 하니 이렇게 멋진 공간이 탄생했네요.아이 방 제품 정보- 거울 : 아보드- 각종 소품 : 아보드- 포스터 : 핑크퐁- 네이비 러그 : 나잇나잇- 무지개 러그 : 아보드 - 주방놀이 : 리후랜드 - 쥬토피아 그림 : 개인소장옐로우 타일로 포인트를 준 부엌아이가 보행기를 타기 시작하니 이리 쿵 저리 쿵 박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원형 테이블 중에서도 다리가 하나로 되어 있는 제품을 찾게 되었어요. 손님이 많이 왔을 때도 원형 테이블만 한 게 없더라고요. 여러 명이 둘러앉아 편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다시 테이블을 산다 해도 원형 테이블을 선택할 거 같아요!전부 하얀색으로 통일된 집이라 컬러감이 있는 색을 넣어 포인트를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저희 가족에게 어울리고 좋아하는 색으로 주방 타일을 골라봤어요. 공주가 태어나서 노란 원피스를 처음 입었는데 그때 너무 작고 예뻐서 신랑과 저에게 제일 기억에 남는 색이 노란색이 되어서 노란 타일을 고르게 되었어요.그래서 큰 고민 없이 노란색으로 선택했는데 나중에 들어 보니 노란색이 집에 있으면 재물복을 불러온다고 해서 더욱 애정하는 색감이에요.부엌 제품 정보- 화이트 식탁 : 이케아- 조명 : 이케아- 아기 의자 : 스토케푸른 식물들과 함께하는 욕실제가 플라워샵을 운영하고 있는데 아이 때문에 포기하게 되는 게 식물이더라고요. 그런데 언젠가 부산 파크하얏트 호텔에 놀러 갔는데 수영장에 가드닝이 너무 너무 멋지더라고요. 습도도 유지되고 좋은 공간이 될 것 같아서 푸르른 식물을 욕실에서 키우게 되었어요.어둡고 아늑하게 꾸민 침실침실은 어둡게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벽지도 블랙과 실버 톤으로 했어요. 블랙 헤드와 높은 침대를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요 침대 하나만으로도 존재감이 너무 커서 엔틱하면서 높은 침대를 찾는다면 이 제품을 추천해 드려요!침실에 있는 큰 식물은 극락조인데 키우기도 쉽고 스스로 잘 자라는 아이예요. 침대에 누웠을 때 머리 위에 나뭇잎이 있는 걸 원했어요. 추욱 쳐지는 느낌이라 야자수를 집에서 키우는 느낌이에요.침실 제품 정보- 침대 : 아리아퍼니처 - 안마 의자 : 바디프렌드집의 의미를 깨달았던 지난 1년지금의 집을 일 년 동안 조금씩 바꿔 나가면서 진짜 집에 대한 의미를 깨달았어요. 화려하고 돈을 많이 투자하는 집보다 우리 가족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우리의 공간이 더 소중하다는 걸요. 그래서 조금씩 바꿔나가는 공간 하나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는 그런 곳이 저희 가족의 집이 된 거 같아요 :) 남들과는 다르지만 하나하나 이유가 있고 의미가 있죠.앞으로도 아이가 자라면서, 계절이 바뀌면서, 생활 패턴이 바뀌면서 저희 집은 계속 변화할 거예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쥬디홈 더 둘러보기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_judy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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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와 고양이가 함께 사는 30평대 아파트
    스타일북
    아이와 고양이가 함께 사는 30평대 아파트
    새로 분양 받은 아파트를 정성껏 꾸민 쇼니하우스를 만나보세요. 아이와 고양이가 함께 살고 있는 집으로, 화이트&우드 톤의 따뜻한 느낌이 돋보입니다. 남편의 취미를 반영한 취미 룸까지 구석구석 가족들을 아끼는 마음이 느껴져 더욱 정이 가는 집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4살이고 결혼 한지  6년 차 된  4살 아이와  7살 고양이를 보살피며 집 꾸미기를 좋아하는 육아맘입니다. 결혼하고 전세 집에서 살다가  일 년 전에 새로 분양한 아파트로 이사를  왔어요. 신축아파트인데 칙칙한 분위기가 맘에 들지 않아 반 셀프 인테리어를 하고 입주했습니다. 저희 집은 35평으로 4Bay 구조인데요. 저희는 어린아이가 있기 때문에 거실과 방의 동선이 가깝고 공간효율이 좋은 판상형 아파트를 선택했어요. 입주를 하기 전에 시공한 것 들은 도배, 조명, 주방 가벽이었는데요. 모두 직접 발품, 손품을 팔아 알아보고 작업자를 직접 섭외해서 반 셀프 인테리어를 했어요.  그럼 지금부터 저희 집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노란 액자가 반겨주는 현관 복도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노란 창문 액자가 반겨 줍니다. 노란 창문 앞 작은 새 두 마리가 사이 좋은 부부 같아요. 현관에 노란색 그림이 있으면 금전운이 따른다는 말이 있죠. 그림도 예쁘고 풍수인테리어에도 좋다 하여 구입한 액자입니다. 수납장에는 요즘 생활필수품이 된 마스크와 고양이 간식 등을 수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현관에 거울이 있으면 나갈 때 옷 매무새와 얼굴을 한번 더 체크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복도에는 액자를 걸어 두어 저희 가족의 추억공간을 만들었어요. 복도의 빈 벽을 활용하면 예쁜 갤러리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제품 정보- 액자 : 미니모 노란창문- 펜던트 등 : 앤드라이팅 몬태나 팬던트 블랙- 수납장 : 나이믹 마벨 1100 화장대 콘솔- 시계 : 촘스토리 클래식 플립시계- 거울 : 이케아 STOCKHOLM 스톡홀름 거울 호두나무 무늬목따뜻하고 밝은 분위기의 거실 저는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를 좋아해요. 그래서 화이트 톤으로 도배를 다시 했고 가구도 화이트와 우드를 사용한 가구들을 선택했어요. 바닥엔 층간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매트시공을 했습니다. 부분적으로 까는 것보다 전체적으로 깔아주니 더 넓어 보이고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거실 소파는 신혼 때 구입한 패브릭 소재의 소파에요. 그런데 원단이 저희 고양이가 스크래쳐로 쓰기 좋은 원단이었는지 일년만에 만신창이가 되었어요.  그래서 이사를 오면서 천 갈이를 해주었습니다.  긁힘에 강한 원단을 찾아 밝은 아이보리 컬러로 교체해 주었어요. 지금은 고양이가 아무리 긁어도 올이 나가지 않아요.제품 정보- 3인소파 : 카레클린트 301 오크 3인 소파 [패브릭]- 1인소파 : 카레클린트 302 오크 1인 소파 [패브릭]- 스툴 : 카레클린트 301 오크 소파 스툴 [패브릭]- 블루투스스피커 : 마샬 스탠모어2 브라운- 전동자동차 : 벤츠 SL500 유아전동차 듀얼모터  유아장난감- 미끄럼틀 : 베네베네 허니메리 미끄럼틀 (블루)- 공기청정기 : 샤오미/미에어2- 바닥매트 : 허그매트 5G TPU매트 내추럴우드- 벽지 : lg벽지/지아프레쉬 샤이니 화이트 529-1우리집의 포토존 다이닝룸 & 주방 제가 저희 집에서 최고로 애정하는 다이닝 공간이에요. 아일랜드 앞으로 낮은 가벽을 세워주고 오른쪽 벽과 같은 톤으로 마감을 해주니 통일감이 생겨 너무 깔끔해졌어요. 식탁 등의 위치도 식탁 위치에 맞게 다시 조정해 주었습니다. 식탁 등과 간접조명도 이사 오기 전 설치해 주었는데 밤에는 주로 이것만 켜 놓고 생활하고 있어요. 주황색 빛이 주는 분위기가 저는 너무 좋더라고요. 식탁은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찾으려고 수많은 쇼룸을 방문 했어요. 화이트 상판에 라운드, 원목 다리.. 이 모든 것을 충족시켜준 제품을 찾아 구입했습니다.제품 정보- 팬던트등 : 르위켄 밀푀유팬던트조명 화이트- 식탁 : 오블리크테이블 NANO LIGHT OVAL RECTANGLE LEG 테이블- 의자 : 라자가구 오브마르니 원목 디자인체어 네추럴- 식탁다리 고양이 스크래쳐 : 이케아 고양이스크래치매트- 바닥매트 : 허그매트 5G TPU매트 내추럴우드- 가벽필름 : LG인테리어필름 RS98- Led시계 : 데이리브 LED무소음 듀얼컬러 시계 이곳은 저만이 포토존 이에요. 화이트 상판에 조명까지 비춰주니 사진이 정말 잘 나와요.   못 박기가 부담스러울 땐 레일 액자 걸이를 설치해주면 좋아요. 액자 위치도 쉽게 조정 가능하고 행잉 식물을 걸어 두면 분위기 또한 업업 됩니다.제품 정보- 매입등 : 필립스 LED스팟 다운라이트 3인치 RS022B- 가벽 필름 : LG인테리어필름 RS98- 액자레일 : 손잡이나라 와이어액자걸이 화이트 주방의 아일랜드장을 홈카페로 이용하고 있어요. 일리커피머신과 라떼 먹을 때 필수품 우유거품기가 있습니다. 대학생 때 방학을 이용해 카페에서 잠깐 알바를 했었는데 그때 배운 걸 이렇게 써먹네요. 코로나19로 카페 가기도 힘든 요즘 홈카페를 더 이용하고 있습니다~제품 정보- 커피머신 : 일리/Y3.2커피머신기 화이트- 우유거품기 : 드롱기 구름치노 우유거품기- 컵 : 데코뷰 레트로 서프클럽 맥주잔 하와이, 로스엔젤리스- 빵 보관함 : 모노먼트 원목브래드 케이스- 티슈케이스 : 자주 발리라탄 휴지케이스한쪽 벽면에 포인트를 준 침실 안방은 이사 오기 전 한쪽 벽면에 포인트 도배를 해주었어요.  저는 주로 벽과 패브릭을 이용해서 분위기를 많이 바꾸어 주는 편이에요. 그리고 저희 가족은 모두 먼지에 예민한 편인데요.  그래서 침구류도 먼지가 덜 생기는 모달면으로 선택했어요. 아이에게도 건강한 느낌이에요제품 정보- 패밀리침대 : 리바트 당케 패밀리침대 슬림형- 패브릭포스터 : 디어문 LOVE(러브) 패브릭포스터 러브 가랜드- 쿠션커버 : 데코뷰 오렌지가든,그린ST- 베개커버 : 마틸라 허그미 빈티지가든- 이불커버 : 보웰 먼지없는 클린모달 이불세트Q,SS- 펜던트조명 : 비타코펜하겐 EOS조명 가끔 한쪽 벽면에 빔 프로젝터를 쏴서 영화를 보는데요. 주로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디즈니영화를 보곤 합니다. 디즈니 영화는 어른이 되서 봐도 재미있더라고요^^ 안방 옆의 미닫이 문을 열면 저의 드레스룸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여기는 저희 신랑도 거의 안 들어오는 저만의 공간이에요. 좁은 공간이지만 수납을 더 하고 싶은 욕심에 얇은 이케아 신발장을 구입해 양말 등 악세사리 들을 보관하고 있어요. 침대 맞은편 에는 아이 옷장이 있어요. 아이가 어릴 때는 오른쪽 수납장 만으로도 충분 했는데 크면서 외투 걸어 놓을 곳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행거를 사서 놓아주었습니다. 높이가 낮아 아이 스스로 옷을 꺼낼 수 있어요.제품 정보- 3단 서랍장 : 두닷 엘리1200 3단 서랍장- 행거 : 트리홈 소나무서랍형 행거- 공기청정기 : lg전자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17평형- 가습기 : 미로 완벽세척 초음파 미로가습기 miro-nr05m- 리빙 박스 : 마이룸 루맥스 슬라이딩 펠리컨 리빙박스 3단- 액자 : 헬로우아티스트 아티스트 메탈 포스터액자 프레임 블랙 아이 방 아이 놀이방은 투톤 벽지로 따뜻한 느낌이 들도록 도배를 해주었고 한 쪽 벽면은 책장과 장난감 수납장으로 채워 주어 아이 스스로 책도 꺼내고 장난감도 꺼낼 수 있도록 배치해 주었습니다.제품 정보- 슬라이딩전면책장 : 리바트 프렌즈아이 마카롱 1800슬라이딩 책장- 장난감수납장 : 리바트 프렌즈아이 마카롱 3*5 일반수납장- 책상 : 세이지폴 북스탠드 유아책상세트- 공기청정기 : lg 퓨리케어 AS120VWLC- 블라인드 : 아크라네 트리플쉐이드 아이보리 반대편에는 주방놀이와 자석 칠판이 있어요. 요즘 4살이라 그런지 역할놀이에 한참 빠져 있는데요. 주방에서 나는 요리사라며 저에게 음식을 만들어 주곤 합니다^^제품 정보- 주방놀이 : 이케아 DUKTIG 주방놀이세트- 자석칠판 : 노리터보드 릴리후스_투톤- 사슴장식 : 비비통 Trophy Roe-flower blow up 꽃사슴머리 벽장식- 조명 : 이케아 LAMPAN 탁상스탠드- 주방놀이도구 : 무인양품 원목주방놀이남편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공간, 취미 방    이사를 하면 신랑만의 공간을 꼭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이 곳은 저희 신랑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였습니다. 방 중앙에 큰 책상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여 1600*800 짜리 책상을 놓아주었어요. 여기선 신랑의 취미인 음악 작업과 게임을 합니다. 그리고 저희 고양이는 주된 시간을 여기서 보내는데요. 사료와 간식 통 등 장난감들이 있는 방입니다.제품 정보- 책상 : 데스커 DSAD016 베이직 데스크(1600*800)- 책장(창문쪽) : 데스커 수납형책장 DSAC123S 1200폭 3단 블랙- 책장(책상옆) : 데스커 오픈형책장 DSAC083 800 3단 블랙- 서랍장: 마켓비 FIHA 철제 서랍장 블랙- 팬던트 조명 : 공간조명 셀던 LED 펜던트 50W공간을 꾸민다는 것은 삶의 질과 생활의 가치를 높여준다고 생각해요.예쁜 공간에 있으면 힐링되는 것처럼 저희 가족도 우리집이 힐링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손대지 못한 공간도 많이 있어서  차차 바꿔 나가보려 해요. 부족하지만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쇼니하우스 더 둘러보기블로그 https://m.blog.naver.com/jiji38147/221915326053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isisk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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