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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재료,물량산출

이사/인테리어 위한 모든것.
컨텐츠를 참고 하셔서 준비하세요

뚝딱 에디터2019년 08월 20일

목공사 재료와 물량 산출


1. 인테리어 목공사 주요 기초자재

1) 각재

단면이 사각형인 목재를 말하며, 크기는 폭×두께×길이로 나타냅니다. 각재는 두께가 폭의 3배 이하로 그 이상은 판재라고 부릅니다. 인테리어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각재는 3㎝×3㎝ 크기의 목재로 한치각(또는 다루끼) 이라고 하고, 길이가 3.6m (3×3×360㎝)인 한치각을 1사이라고 합니다. 보통 1사이 12개를 한 묶으로 묶어 1단 단위로 판매합니다. 가벽과 같이 힘을 많이 받는 면에는 두께가 더 두꺼운 3×6.9×360㎝ 규격의 각재를 사용하는데, 이를 투바이라고 합니다. 투바이는 보통 6개를 한 묶음으로 판매합니다.


2) MDF(Medium Density Fiderboard)

나무에서 섬유질을 추출해 접착제와 함께 고온, 고압으로 가공한 목재를 말합니다. 목재를 작은 조각으로 부수어 접착제를 섞어 고온, 고압으로 가공한 파티클보드(PB, Particle Board)와도 비슷하지만 입자가 작아 PB보다는 단단합니다. 붙박이장이나 싱크대 같은 가구의 도어로 많이 사용되며 벽마감 시, 표면 마감재로 석고보드와 함께 많이 사용되는 목재입니다. 두께는 0.3~3㎝, 가로×세로는 120×240㎝(1.2×2.4m) 크기를 사용합니다. 온라인이나 큰 자재 매장에서는 필요한 만큼 절단해 판매하기도 합니다.

* HDP (High Density Fiberboard) : 가구 바닥재 등에 원목대신 사용

* LDF (Low Density Fiberboard) : 저밀도 섬유판

* 밀도 및 강도 (가격) : HDF > MDF > LDF



등급 

포름알데이드 검출기준 

국내기준(KC기준)

선진국 기준 

주요 사용처 

 단위(㎎/ℓ)

단위(㎎/㎡/h)

 SEO

0.3 이하 

0.005 이하 

 실내사용

실내사용 

교구재 

 E0

0.5 이하 

0.02 이하 

실내사용 

 실내사용, 면적제한, 일부판매금지

 가구

 E1

 1.5 이하

 0.12 이하

 실내사용

 실내사용, 면적제한, 일부판매금지

 몰딩

 E2

 5.0 이하

 0.06 이하

 실내사용금지

 실내사용금지


접착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포름알데이드가 검출될 수 있어 포름알데이드 검출양을 기준으로 등급을 두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시에는 E2 등급은 사용하지 못한다는 걸 기억하셔야 합니다. MDF는 가공시에 다양한 컬러를 함께 배합해 만들 수도 있는데, 아무 색도 섞지 않은 레귤러부터 표면이 흰 화이트 MDF(도장면에 선호)와 다양한 컬러의 컬러 MDF 등이 있습니다.


3) 파티클 보드 (PB, Particle Board)

파티클 보드는 원목을 잘게 파쇄한 목재가루와 본드를 고온, 고압 가공한 나무 판재입니다. 잘게 파쇄했다고는 하지만 나무입자가 거칠어 곡면 가공을 하거나 도장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수축과 팽창이 거의 없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 필름시공이나 코팅을 하여 붙박이장이나 싱크대 같은 가구의 본체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됩니다. 


4) 합판

원목을 넓고 얇게 깎은 단판(베니어)를 나무결의 방향이 서로 교차하도록 겹쳐 접합한 판재로, 베니어 합판이라고 부릅니다. 단판은 결을 따라 갈라지기 쉬운데, 결을 직각으로 겹치면 이러한 단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합판은 가공이 용이하고 무게에 비해 강도가 높은 천연소재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사이즈는 보통 90㎝×180㎝, 120㎝×240㎝ 크기를 두께는 0.27~1.75㎝를 주로 사용합니다. 인테리어에서 벽마감재로는 석고보드가 가장 많이 이용되지만 커튼박스, 벽걸이 에어컨 및 TV, 무거운 조명 설치 위치 등 힘을 받은 벽면에는 합판으로 마감합니다. 종류로는 일반합판, 방수합판, 미송합판, 자작나무합판, 요꼬(구수)합판, OSB합판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⑴ 일반합판

인테리어 현장에서는 아트월이나 기본 벽체작업에 가장 많이 활용됩니다.

⑵ 방수합판

내수합판이라고도 불리우는 합판으로 보통 콘크리트 형틀(거푸집)을 만드는데 많이 사용되는데, 보통 인테리어용으로는 많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⑶ 미송합판

미국 소나무를 사용한 합판으로 습기에 강하고 습기가 제거되고 건조됐을 때 복원력이 강합니다. 충격에도 강하고 가볍다는 장점도 있어 인테리어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합판입니다. 옹이(나무 몸통에서 줄기가 뻗은 부분)무늬가 선명한 특징이 있습니다.

⑷ 자작나무합판

포름알데이트 방출량이 현저히 낮은 친환경목재로 선박이나 보드의 구조물로 사용될 만큼 내구성도 뛰어나 고급마감재나 가구를 만들때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⑸ 요꼬(구수)합판

일본말로 가로라는 뜻으로 한쪽 방향으로 결이 나 있어서 둥글게 말아 사용할 수 있어 라운드 처리를 하거나 원기둥 같은 원형 구조물을 만들기도 합니다. 한쪽 방향으로만 말리기 때문에 역방향으로 접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말리는 특징 때문에 오징어 합판이라고도 불립니다.

⑹ OSB

얇은 나무조각을 베니어합판과 같이 각 층을 겹쳐서 만듭니다. PB처럼 다른 제품의 제조과정에서 나온 부산물로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판넬의 성능을 최대화하기 위해 얇은 나무조각을 별도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5) 석고보드

소석고를 주원료로 한 석고 벽판을 말합니다. MDF와 함께 인테리어 벽면 마감 재료로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사이즈는 90×180㎝를 많이 사용하는데, 신축 건물에서는 90×240㎝ 크기도 사용됩니다. 두께는 0.95㎝, 1.25㎝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장당 2~4천원대로 저렴합니다. 종류는 일반 석고보드, 방화 석고보드, 방수 석고보드, 차음, 고강도 기능성 석고보드 등이 있습니다.

⑴ 일반 석고보드

벽체, 천장 등의 벽체에 일반적으로 마감용도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도배, 도장 등 다양한 마감처리와 시공이 가능합니다.

⑵ 방화 석고보드

석고에 내화재료 및 무기질 섬유 등을 넣어 내화성능을 높인 석고보드입니다. 건물의 내화구조 간막이 벽이나 엘리베이터 홀용 간막이 벽에 많이 사용되고 붉은색 계열의 색상을 띄고 있습니다.

⑶ 방수 석고보드

석고에 방수처리를 해서 습기가 많은 화장실이나 부엌 부위에 많이 사용되는 석고보드입니다. 푸른색 계열의 색상을 띄고 있습니다.


6) 단열재

외부와 맞닿는 벽면에 외부로의 열 손실이나 열 유입을 막기위해 사용되는 재료로 열전도율이 낮은 소재를 사용하거나 열전도율을 낮추기 위해서 공기가 많이 들어간 구조(다공질)가 되도록 만듭니다. 종류로는 스티로폼(EPS,비드법1종), 네오폴(EPS,비드법2종), 아이소핑크(압출법보온판), 열반사단열재, 이보드(복합단열재), 에어로젤, 글라스울, 진공단열판 등 다양합니다.

⑴ 스티로폼

폴리스틸렌 알갱이를 압축, 성형해 만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단열재입니다. 원래 특정 브랜드의 이름에서 보통명사화 되었지만 정확한 명칭은 비드법 단열재입니다. 흔히 보는 흰색 스티로폼은 비드법 1종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가공 및 시공이 간편해 많이 사용되지만 열에 약하고 습기에도 취약합니다.

⑵ 네오폴

폴리스틸렌 알갱이에 탄소를 첨가하여 단열 성능을 스티로폼 대비 20% 가량 향상시킨 단열재로, 비드법 2종이라고 합니다. 네오폴도 브랜드명인데, 다른 브랜드로는 에너폴, 제로폴 등이 있습니다. 회색 빛깔을 가지고 있으며 알갱이도 스티로폼에 비해 촘촘합니다. 가격도 스티로폼 대비 20%이상 비싸지만 스티로폼의 두께를 줄이기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스티로폼에 비해서는 온도 상승에 따른 휨 정도가 다르다는 단점이 있으며 주로 건축물의 외부단열재로 사용됩니다.

⑶ 아이소핑크

이 소재 또한 아이소핑크라는 상표명으로 더 잘 알려진 단열재인데 정식 명칭은 압출법 단열재입니다. 스티로폼과는 달리 물을 흡수하는 성질이 거의없고 단열재 중 가장 낮은 열전도율을 지니고 있습니다. 단점은 표면이 미끄러워 미장 마감이 힘들고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습기에 강하다는 강점 때문에 건물의 기초나 지하실 외벽에 많이 시공되고 있습니다. 주로 분홍색과 노란색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⑷ 열반사 단열재

내외장재로 사용되는 제품으로 표면은 은박이나 금박같은 얇은 알루미늄 표면층에 폴리에틸렌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축 건물이나 작은 건물을 보면 외장마감재를 붙이기 전에 반짝이는 금박이나 은박지 같은 것으로 건물을 둘러싼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열반사 단열재입니다. 롤 형태로 되어있어 모서리부분이나 틈새부분에 빈틈없이 단열 시공을 할 수 있습니다. 복사열을 차단하는 원리와 목적으로 만들어져 단열재 표면과 외장재 사이에 일정하게 밀폐된 공기층이 필요한데 실내 인테리어에서는 이러한 공기층 확보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내부용보다는 외부용 단열재로 많이 사용됩니다.

⑸ 이보드

이보드는 아이소핑크 한쪽 표면에 부직포 처리된 폴리프로필렌 플라스틱 판을 부착한 복합단열재입니다. 단열 성능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아이소핑크의 표면이 미끄러워 마감이 어려운점을 보완한 재료로 시공 후 석고보드나 합판 등 다른 마감 공정 없이 바로 위에다 도배 도장이 가능하다는 편의성이 있습니다.

⑹ 글라스 울

유리를 고온에서 녹여 고속 회전시켜 섬유처럼 만든 후 일정한 크기로 성형한 무기질 광물섬유 단열재입니다. 목조 주택에서 주로 사용되는데, 목재 기둥사이에 글라스 울을 채워서 벽체를 완성합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지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아래로 쳐지거나 뭉쳐 벽체의 윗부분이 빈 상태가 될 수 있어 고밀도 글라스 울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⑺ 폴리우레탄 단열재

경질의 폴리우레탄 표면에 부직포 등을 붙인 2종 제품이 주로 사용되는데, 낮은 열전도율로 인해 단열 성능은 높으나 가격적인 부담이 있습니다.

⑻ 진공 단열재

단열 판재 내부를 진공 상태로 만들어 열전도를 차단하고 표면을 열반사 단열재로 감싸서 복사열을 차단하는 단열재입니다. 열전도율이 스티로폼에 비해 1/8밖에 되지 않아 계산상으로는 3㎝의 진공단열재가 24㎝의 스티로폼 단열재를 대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스티로폼에 비해 3배 정도 비싸고 시공의 어려움과 시간의 경과에 따른 내부 진공도가 떨어질 경우 단열효과가 급격히 떨어질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단열재 두께에 아주 민감하지 않다면 제품 선택에 신중을 가하셔야 합니다.


2. 인테리어 목공사 주요 자재 물량 산출

1) 각재

아트월이나 벽면을 평평하게 하기 위해서 각재와 판재를 이용해 상작업을 하는데 이때 각재를 가로는 30㎝ 간격, 세로는 80㎝ 간격으로 설치해 줍니다. 그림과 같은 가로 300㎝×세로 240㎝의 벽이 있다면 가로에 들어갈 목재는 300÷30 = 10개+시작점=11개 가 필요하고, 세로는 240 ÷ 80 = 3 개 + 시작점 = 4개로 총 13개가 필요합니다. 가로의 길이 300㎝, 세로는 240㎝ 이기 때문에 필요한 각재의 총 길이는 (11×240) + (4×300) = 3,840㎝(38.4m)가 필요합니다. 각재 하나의 길이는 360㎝이기 때문에 3,840÷360 = 10.67개가 필요합니다. 이건 정확하게 잘라서 이어 붙여 사용했을 때의 길이이기 때문에 사용하다가 버리는 부분 등 로스분을 감안해서 조금 넉넉히 주문하시면 됩니다. 이 경우 12개를 한 단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1단을 주문하면 됩니다.

가로 : 300 ÷ 30 = 10개 + 시작점 = 11개

세로 : 240 ÷ 80 = 3개 + 시작점 = 4개

총 길이 : (11×300) + (4×240) = 3,840㎝ (38.4m)

필요 각재수량 : 3.840 ÷ 360 = 10.67 + α (로스분) , 12개~13개 주문


2) 석고보드

그림과 같이 각재로 상작업이 되어 있는 벽면이라면 총 면적이 300×240 =72,000㎠ 이고 석고보드는 90×180㎝ (16,200㎠) 를 많이 사용하니까 72,000÷16,200=4.44장이 필요합니다.

벽 면적 : 300 × 240 = 72,000㎠

석고 면적 : 90 × 180㎝(16,200㎠)

필요 석고 수량 : 72,000 ÷ 16,200 = 4.44 + α (로스분), 5~6장 주문

(페인트마감의 경우, 석고를 2중으로 겹쳐 시공하기때문에 10~12장 주문)

Tip : 현장에서는 석고 보드 수량을 먼저 구하고 석고보드 한 장당 각재 3.5~4개로 계산하기도 합니다. 위에서 석고 보드 6장을 주문 할 경우, 각재는 21~24개(2단)을 주문합니다. 실제 각재 계산보다 수량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상작업 시 로스 물량과 그 외 보강 작업 등에 사용되는 양을 감안한 수량이기 때문입니다. 작업하다가 모자라서 작업을 멈추고 자재를 구해오는 것보다 조금 여유를 두고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MDF

각재로 상작업이 되어 있는 동일한 벽면이라면, MDF는 120×240㎝(28,800㎠)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72,000÷28,800=2.5장이 필요합니다.


4) 합판

합판은 90×180㎝(16,200㎠), 120×240㎝(28,800㎠)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72,000÷16,200=4.4 또는 72,000÷28,800=2.5 가 필요합니다. 판재로 덮어서 마감할 때는 시공면적을 해당 판재의 넓이로 나눠 간단히 계산하시면 됩니다. 이때 로스분만 20%정도 여유있게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5)몰딩

몰딩은 보통 240㎝(2.4m) 길이를 많이 사용합니다. 몰딩의 폭은 3~30㎝ 정도 사용하는데 보통 폭 6㎝ 몰딩이 가장 많이 쓰입니다. 몰딩은 필요한 길이를 측정해서 240㎝로 나눠주면 되는데, 30평형 아파트 기준으로 35~40개 정도가 소요됩니다. 꺾인 면이 많을수록 더 많이 소요됩니다. 현장에서는 간단하게 걸레받이 숫자는 바닥실평수 × 1.2배, 천장몰딩은 걸레받이 숫자에 도어 갯수 당 한개를 더해서 주문합니다.


6) 목공사 부자재

목공사에 들어가는 못, 타카핀 등의 부자재 비용은 보통 자재비용의 5% 정도로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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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태희
  • 내용:가구쇼핑의 원칙이 없으면 수많은 가구를 보고 혼란이 가구쇼핑의 원칙이 없으면 수많은 가구를 보고 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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