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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가구·리빙 박람회에 나온 주목해야 할 신제품

이사/인테리어 위한 모든것.
컨텐츠를 참고 하셔서 준비하세요

뚝딱 에디터2020년 05월 08일

전문가가 본 2020 인테리어 트렌드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3곳의 대표가 해외 가구·리빙 박람회를 다녀온 후기를 들려주었다. 그들이 박람회에서 흥미롭게 본 브랜드의 신제품과 올해 리빙 디자인 트렌드 키워드.


계속되는 북유럽 디자인의 힘
“4년 만에 찾은 ‘쾰른 국제가구전’은 ‘지속 가능한 디자인’이 이슈였다. 인테리어 트렌드를 이끄는 북유럽 가구 브랜드 중 친환경소재 개발과 자연의 부드러운 색채를 사용한 브랜드가 더 많아졌다. 올해 1월에 열린 박람회에는 덴마크 74개, 스웨덴 14개, 핀란드 4개 등 북유럽 디자인 가구 브랜드가 총 96개 참여했다. 이전에는 코이노Koinor, 히몰라Himolla 등 독일 브랜드가 주를 이뤘던 것에서 벗어나 ‘노르딕 웨이브’의 막강한 힘을 볼 수 있었다.” _ 에스하우츠 이인선 대표




© Montana Furniture




몬타나 퍼니처의 신제품 ‘몬타나 미니’로 연출한 방.




10가지 컬러와 3가지 형태로 출시한 ‘몬타나 미니’.
몬타나

덴마크 가구 브랜드 몬타나 퍼니처Montana Furniture에서 온라인 전용 상품인 ‘몬타나 미니’를 공개했다. 공간과 쓰임에 따라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듈형 제품으로 1인 가구와 신혼부부, 유아 및 어린이를 타깃으로 삼았다. 브랜드의 기존 모듈 제품보다 프레임을 얇게 제작해 미니멀한 디자인을 강조했으며, 정사각 형태로 디자인해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각각의 모듈은 자석으로 연결할 수 있다.


위성으로 본 지구의 모습을 본뜬 펌리빙의 ‘뷰 터프드 러그’.



페트병을 리사이클링해 짠 실로 만든 천을 사용한 ‘데절트 라운지체어’.


펌 리빙
국내에 인테리어 소품 및 철제 소가구, 패브릭 제품으로 알려진 덴마크의 리빙 브랜드 펌 리빙Ferm Living이 본격적으로 가구를 선보였다. 올해 트렌드를 ‘내추럴 톤nature tone’과 ‘자연의 형태shapes of natrue’로 잡아 자연에서 모티프를 얻은 색감과 형태를 강조했다. 소파나 의자 제품은 눕듯이 기댈 수 있도록 가구 높이를 낮게 디자인했는데, 이는 최근 사람들이 집 안에서 휴식에 집중하는 경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곡선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젬라의 의자 ‘힐마’


젬라
1861년 스웨덴에서 시작한 핸드메이드 목제 가구 브랜드 ‘젬라Gemla’는 솔리드 우드를 이음새 없이 곡선 형태로 만들어내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솔리드 우드는 합판처럼 목재를 이어 붙여 만든 것이 아닌, 나무를 통째로 사용하는 것으로 내구성이 강한 대신 정교한 세공이 요구되는 소재다. 이를 이용해 곡선의 우아함을 살린 의자가 젬라를 대표하는 상품인데, 올해 신제품으로 나온 ‘힐마Hilma’는 원목, 철재, 베지터블 가죽을 사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냈다. 소재와 디자인에 희소성이 있는 브랜드로 내년부터 에스하우츠를 통해 국내에도 소개할 계획이다.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패턴
“유행을 선도하는 브랜드는 트렌드에 맞춰 제품을 만들지 않는다. 각 브랜드가 저마다 개성이 강한 디자인을 선보이는데, 올해 신제품에는 이러한 개성이 화려한 패턴으로 표현되었다. 최근 패브릭과 벽지 패턴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많은 브랜드가 ‘메종 & 오브제 파리’ 대신 같은 기간에 열리는 ‘파리 데코 오프Paris Deco Off’에 참여했다. 업계 전문가만 참석할 수 있는 자리인데 상점을 단기 임대해 팝업 스토어 형식으로 신규 컬렉션을 소개한다. 작은 부스에 한계를 느끼고 좀 더 넓은 공간에서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이다.” _ 다브 조은정 이사



이국적인 피에르 프레이의 ‘리베리스 오리엔탈’컬렉션.
피에르 프레이

1935년에 설립한 가족 경영 회사로 지금 가장 다양한 패브릭 컬렉션을 선보이는 곳이다. 프랑스의 작은 벽지·패브릭 회사를 인수한 피에르 프레이Pierre Frey는 방대한 패턴 북을 가지고 이를 활용한 과감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올해 컬렉션에서 눈에 띄는 건 디자이너가 터키 여행을 다녀온 뒤 만든 ‘리베리스 오리엔탈Re ^veries Orientales’ 컬렉션이다. 이슬람과 비잔틴 문화에서 모티프를 따와 이국적인 분위기가 풍긴다. 이들의 인스타그램에서 인테리어 스타일링법을 배울 수도 있다.






르리에브르의 ‘히말라야’ 컬렉션을 활용한 소파와 스툴.
르리에브르
르리에브르Lelievre는 5개의 디자이너 브랜드로 이뤄진 디자인 그룹. 소속된 브랜드의 특색을 살린 컬렉션을 발표해 다채로운 디자인을 만날 수 있다. 올해 패브릭 컬렉션 ‘히말라야Himalaya’는 이름처럼 히말라야 여행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 아이보리, 브라운 등 따뜻한 컬러와 지역의 전통 패턴을 사용해 거대한 자연을 담았다. 양모나 울 같은 소재의 사용도 눈에 띈다.



열대지방의 풍경을 담은 엘리티스의 월페이퍼 컬렉션.


엘리티스
1988년에 시작한 엘리티스Elitis는 일반적인 벽지에는 사용하지 않는 소재를 활용해, 컬렉션마다 작품에 가까운 벽지를 선보인다. 올해 발표한 월 커버링 컬렉션 중 하나인 ‘에크린E `crin’은 조개껍데기나 나뭇잎 등 자연의 소재로 패턴을 만들어 독특한 질감이 느껴진다. 열대지방의 꽃에서 모티프를 얻은 ‘플라워 파워Flower Power’ 벽지 컬렉션을 출시했는데, 과감한 컬러를 사용해 플라워 패턴을 얼마나 ‘힙’하게 해석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다
“북유럽 가구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페어 2가지가 있다. 덴마크의 브랜드가 모이는 ‘3 데이즈 오브 디자인3 Days of Design’과 올해 70주년을 맞이한 ‘스톡홀름 퍼니처 & 라이트 페어Stockholm Furniture & Light Fair’다. 지난 2월에 스톡홀름 퍼니처 & 라이트 페어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시대별로 정리한 부스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역사적인 건축물을 정리해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박람회는 참여 브랜드 대부분이 스웨덴 브랜드로 과거 디자인에서 영향을 받은 클래식한 디자인이 많은 편이었다. 톡톡 튀는 컬러와 실험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던 북유럽 브랜드가 차분한 색채를 선택해 브랜드의 대표 디자인을 재정비하는 느낌을 주었다.” _ 이노메싸 마재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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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ckholm Furniture & Light Fair / Gustav kaiser




앤트래디션의 라운지체어’부메랑’과 조명 ‘트리포드’.
앤트래디션
전통적인 가구 디자인을 현대의 시선에 맞게 재해석하는 앤트래디션&Tradition. 올해 선보인 신제품 중 눈에 띄는 건 1956년에 비트 & 묄가르Hvidt & Mølgaard에서 만든 라운지체어 ‘부메랑Boomerang’을 출시한 것이다. 정교하게 다듬은 우드 프레임에 슬림한 브라스 소재의 다리를 사용한 의자로 3월부터 국내 이노메싸에서도 선보였다.



붕규산 유리로 만든 꽃병 ‘OTIS’.
루이스 파워
올해 페어에서 주최한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 라이징 스타에 꼽힌 영국의 산업 디자이너 루이스 파워 Lewis Power. 전통적인 디자인에 의외의 소재를 사용해 새롭게 보이도록 디자인하는 것이 특징이다. 검은 주철의 질감을 그대로 드러낸 ‘더 캐스트 램프The Cast Lamp’, 시약병으로 사용하는 붕규산 유리로 만든 꽃병 ‘OTIS’ 등이 대표작이다



디자인하우스 [LUXURY 2020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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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태희
  • 내용:가구쇼핑의 원칙이 없으면 수많은 가구를 보고 혼란이 가구쇼핑의 원칙이 없으면 수많은 가구를 보고 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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