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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뚝딱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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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멀리스트 그릇요정 선영님의 온라인집들이

이사/인테리어 위한 모든것.
컨텐츠를 참고 하셔서 준비하세요

뚝딱 에디터2020년 04월 16일

요즘엔 미니멀라이프가 대세라지만 취향과 직업에 따라 맥시멀라이프를 살고 계신 분들도 많을 거에요 그릇을 사랑하는 그릇요정 선영님은 살림살이가 누구보다 많은 맥시멀리스트이지만 수납 내공도 엄청난 수준이지요차근차근 꾸며가고 있는 선영님의 공간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편과 고양이 한 마리와 한 집에 살고 있는 권선영입니다본업은 인물사진 작가인대요결혼 후 그릇과 주방용품살림에 흥미를 갖게 되면서 온라인에서 취미로 활동하며 정보들을 공유해드리게 되었어요그릇음식 등의 커뮤니티 활동을 기반으로관련된 촬영까지 진행하게 되면서 그릇과 조리도구 등을 컨설팅하는 제2의 직업을 겸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새집으로 이사온지 석 달 정도 되었는대요결혼 후 전셋집에서 7년을 살고 마련한 첫 집이라 인테리어는 처음이었어요머릿속에 하고 싶은 것들은 많은데 구체적인 아이디어나 정보가 없어서 전문 업체를 통해 인테리어를 했어요기본만 해 두고 이사 들어와서 직접 생활하며 집에 어울리는 가구와 소품들을 고르느라 아직도 인테리어는 진행 중이랍니다.




TV와 쇼파가 없는 전시장 같은 거실


거실을 구성하며 가장 신경 쓴 것이 그릇 전시도 하고요리수업도 할 수 있게 깔끔하게 만드는 것이었어요손님들이 오시거나촬영을 할 때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맥시멀리스트답게 2인 가족이지만 많은 그릇과 살림살이들이 있어서 수납이 중요했어요.


기존 주방을 ㄷ자 형태에서 넓게 보이도록 양 옆 수납장을 모두 뜯어내고 대면형으로 바꾸면서 수납공간이 부족하게 되었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깔끔하면서 최대한의 수납이 들어가도록 시공했어요.
맥시멀리스트라고 하면집에 들어오자마자 눈에 보이게 쌓인 물건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 하시는데갖고있는 물건들이 모두 드러나면 정신이 없고제가 강조하고 싶은 그릇이 부각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릇 이외의 모든 물건들은 최대한으로 보이지 않도록 수납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어요.

이사오기 전 집에서는 그릇 방이란 이름으로 방 하나의 삼면에 책꽂이 및 철제장을 두고 그릇을 수납했어요방안에 그릇이 있으니 막상 주방에서는 활용하는 일이 잘 없게 되더라구요그래서 이번 집에는 주방에서 바로 가져다 쓸 수 있게 거실에 그릇들을 최대한 수납하고 거실의 티비와 쇼파를 없애고 전시장 같은 느낌을 주기로 했어요.

 
거실에 맞는 사이즈로 그릇장을 주문 제작했고요식탁도 10인까지 앉을 수 있으면서 우리집 거실에 딱 맞는 비율로 공방에서 제작했어요거실과 주방이 경계지지 않고 최대한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되는 느낌으로 보이기위해싱크대를 제작한곳에서 같은 재질로 거실의 그릇장을 제작하고바닥도 전체적으로 같은 타일로 시공했어요.

   그릇장  인테리어 업체 위탁 제작

  식탁  판교 나무목 공방
  의자  세덱
  촛대  이딸라 나뿔라




깔끔함을 살리고 수납 공간을 고려한 화이트 톤 주방



거실에 그릇이 많이 오픈되어 있어서 주방은 겉으로 보기엔 최대한 깔끔하게 보이도록 했어요우선 저와 신랑의 키에맞춰 아일랜드와 싱크대의 높이를 높게 제작했어요아일랜드는 폭을 넓게 해서 요리 시연 때 앞쪽에서 편하게 보거나 함께 실습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을 두었고요무릎이 안쪽에 들어가는 자리를 만들어서 남편과 간단한 식사는 거실 식탁까지 가지 않고도 할 수 있게 식탁의 역할을 고려하여 제작했어요.

무엇보다 주방에 수납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넓은 아일랜는 양면으로 모두 수납장을 넣었고요싱크대 공간도 위쪽과 옆쪽 키큰장으로 최대한 수납 공간을 살렸어요깊이가 깊은 냉장고에 맞춰 수납장도 깊이가 깊어서 기존의 싱크대보다 훨씬 수납이 많이 되요.

상판은 무광 세라믹으로 제작해서 얼룩이나 색배임이 없고 도마없이 칼질을 해도 될 만큼 스크래치에 강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어요개수대쪽 벽면은 길쭉한 모양의 타일을 이용해 캐쥬얼한 느낌도 함께 살렸어요요리 시연을 할 수 있도록 인덕션과 후드는 아일랜드로 빼고 개수대를 뒤쪽에 설치해서 설거지나 지저분한 것들이 최대한 보이지 않게 했어요. 


매일 사용하는 커피머신과 포트 미니오븐은 아일랜드 코너에 두어서 요리하는데 방해되지 않으면서 손쉽게 닿는 자리에 배치했어요. 아일랜드 옆쪽에는 포인트가 될 오렌지 컬러 수납장이 현재 제작 중에 있어요현재는 트롤리에 가끔 사용하는 소스류들과 주방소품들을 넣어두었어요. 아직 정수기가 설치 전이라 생수를 주방에 놓다보니 조금 더 예뻐보이기 위해 라탄 바구니에 생수를 담아두었습니다.


  화이트후드  키친바흐
  그레이 트롤리  이케아
  바체어  이케아




침실


침실은 좀더 아늑한 느낌을 위해서 기존의 나무 바닥을 그대로 사용했어요침대 맞은편에도 수납장을 넣어서 소소한 소품류들을 수납해 두었어요. TV보다가  잠드는 걸 좋아해서 안방에는 작은 TV를 하나 더 두었어요.


침실에 연결된 베란다는 날이 따뜻해지면 고양이와 함께 차도 마시고 놀수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중이에요. 현재는 우드 데크만 셀프 시공 후 캣타워만 설치한 상태에요 


  침대  아피나
  우드데크  마켓비
  그레이 철제장  마켓비




드레스룸


드레스룸은 안방에서 화장대와 연결된 공간을 지나 있는대요집의 구조상 한쪽에는 붙방이 장이 있고 한쪽은 넓게 코너 자리가 있어서 그 자리에 붙박이 장을 하나 더 짜 넣었어요기존의 옷장문이 앞으로 여는 방식인 반면 제작한 장은 슬라이딩 도어로 제작해서 문을 열어 두어도 생활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만들었어요.






부부의 키에 맞추어 높이를 맞춘 거실 화장실


아파트가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화장실은 크게 변경하지 않았어요욕조는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살리고 옆쪽에 꽃무늬 유광 타일을 뗘내고 블랙 타일을 시공했어요키에 맞춰 세면대도 높은 스타일로 골랐구요세면대가 커진 비율에 맞춰 변기도 좀더 큰 사이즈로 선택했어요.

 
수전은 블랙 벽에 맞추어 블랙으로 선택했어요샤워나 양치등은 침실 화장실을 이용하기 때문에 거실은 손님들이 이용하실 거라 최대한 물건도 늘어놓지 않고 깔끔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남편을 위한 공간

남편이 사용하는 작은방은 남편의 취향에 맞춰 어두운 톤으로 꾸몄어요기존에 사용하던 식탁을 넓은 책상으로 활용하고 식탁과 같은 브랜드의 사이드보드를 함께 두었어요책상 옆에는 블랙 타공판을 걸어 문구류나 자잘한 것들을 한곳에서 찾을 수있도록 했어요피규어와 레고등등 소품들은 각각의 공간에 나누어서 전시했구요자주 사용할 일 없는 물건들이나각종 전자기기 박스들은 튼튼한 블랙 수납박스에 넣어 수납해두었어요.




  책상 & 사이드보드  세덱 에스니크래프트
  블랙 벽선반 & 수납박스  이케아
  책장  한샘





고양이의 탈출을 막는 중문


혹시나 고양이가 현관문 밖으로 뛰어나갈 때를 대비해서 꼭 필요했던게 중문이에요처음에는 많이하는 3중 도어나 양쪽 개폐형 도어를 고민했었으나 문이 크면서도 시야가 답답하지 않은걸 원해서 유리 슬라이딩 도어로 제작했어요혹시나 문이 닫힌걸 헷갈릴때를 대비해 아랫쪽으로 하얀 선을 한번 넣어주었어요중문이 없던 집에 살다 와보니 확실히 중문 안쪽이 따뜻해서 난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살짝만 힘줘도 문이 끝까지 열리고 닫혀서 좋아요.




그릇 요정의 노하우, 그릇장 제작 시 이런 점을 고려했어요.


이사오기 전 기존에는 책꽂이 중간에 따로 구입한 중간선반을 넣어서 그릇을 수납했어요아무리 깔끔하게 정리하려고 해도 틈이 남으니 깔끔하지 않고 중간 선반 아랫쪽 그릇들을 꺼낼 때마다 전체적인 그릇들이 움직이고 위험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릇장을 제작하면서 칸마다의 높이 차이를 두고 티팟이나 티잔을 셋트로 한 줄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긴 칸도 만들었어요제일 아랫쪽은 길게 제작해서 대형 접시들도 모두 수납이 되도록 했어요.



그릇장이 양 옆으로 두 개인데 한쪽은 너비를 300mm로 한쪽은 400mm로 크기를 다르게 해서 지름이 큰 접시들은 깊은 쪽으로 넣고 전시되는 느낌이 좀더 나게 하고 싶은건 너비가 좁은 쪽으로 넣었어요.

그릇장 사이에 고양이집을 넣어서 고양이가 자신의 칸을 인식하도록 해서 다른 그릇 칸에는 올라가지 않게 공간을 만들어주었어요주방 옆에 팬트리 공간이 따로 있어서자잘한 것들은 팬트리에 넣어두었답니다.







그릇 요정 선영님이 애정하는 그릇들

제가 애정하는 그릇은 어느 하나만 고르기는 너무 어려운대요갖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들중 화소반과 광주요 로얄코펜하겐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요.



화소반
화소반은 김화중 작가님의 개인 공방에서 만들어지는 제품으로국내 공방 제품이지만 전국 백화점과 대리점도 여러곳에 있는 요즘 핫한 그릇 브랜드중 하나에요 요즘 유행하는 무광 재질에 톤다운된 색감독특하면서도 실용적인 모양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그릇이에요.





광주요
국내 도자 브랜드 중 다양한 라인과 다양한 라인을 보유한 광주요는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아주 넓어요 캐쥬얼 라인부터 클래식라인까지 한식에는 당연히 잘 어울리구요 일부 라인은 양식에도 너무 잘 어울려서 국내외 레스토랑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데일리로 사용하기 강추하는 그릇이에요.




로얄코펜하겐

덴마크 왕실 도자기로 유명한 로얄코펜하겐은개인적으로는 티타임에 무척 애정하는 그릇이에요식기류들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는대요화이트부터 각각의 다른 라인끼리도 믹스매치가 잘 되어서 좋아요.





에르메스 샹동블루
에르메스에서 그릇이 나온다는 걸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대요실제로 에르메스는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그릇들을 생산하고 있어요에르메스 샹동샹달생당 등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이 라인은 몇해 전 단종되어서 국내에서 구하지 못한 일부는 해외로가서 구입해오기도 해서 개인적으로 가장 어렵게 구한 그릇이에요어렵게 구하고단종이어서 더 구할 수 없는 만큼 애정하는 그릇이에요.







선영님의 집 더 들여다보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unnyksy/
블로그 https://blog.naver.com/baby_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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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태희
  • 내용:가구쇼핑의 원칙이 없으면 수많은 가구를 보고 혼란이 가구쇼핑의 원칙이 없으면 수많은 가구를 보고 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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