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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디자이너의 홈 작업실, 그녀의 #꿈업공간

이사/인테리어 위한 모든것.
컨텐츠를 참고 하셔서 준비하세요

뚝딱 에디터2020년 04월 13일



주로 서재의 개념이었던 홈 오피스나 홈 작업실은 거주하는 공간 내에서 좀 더 능률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공간의 효율성과 업무 능률 모두를 고려하여 집 안에 마련한 근무 겸 삶의 공간인 김선영 디자이너의 작업실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의류 디자이너로 회사 생활을 하다 육아휴직을 거쳐 퇴사 후 지금은 두 가지의 사업을 하고 있는 김선영입니다제 첫번째 사업은 제가 써보고 추천하는 생활소품 잡화점 ‘니드썸 스튜디오needsome studios’라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을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입니다그리고 자체 제작 주니어 아동복 브랜드 유니온 스카우트union scout’을 그래픽 디자이너인 남편과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꿈업일지1. 집에서 시작한 스마트스토어 사업
엄마 경험을 살려 생활에 필요한 아름다운 물건 샘플 제작


아동복 브랜드를 시작하기 전에같이 회사를 다녔던 친한 디자이너 동생이 같은 동네로 이사를 오면서 이 친구하고 의기투합해 작년 초 니드썸 스튜디오라는 브랜드를 먼저 만들었어요. ‘니드썸 스튜디오는 저희가 퇴사를 하고 나서 그동안 주부로엄마로 살아오면서 느꼈던 생활 속에서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물건들을 아름답게 사용하기 위해 만든 라이프스타일 편집 온라인 쇼핑몰입니다.



동업하는 친구와 저 둘 다 디자이너였었기 때문에 모든 샘플은 각자의 집에서 저희가 직접 샘플링을 하고 있어요그래서 집안에 재봉틀 하나를 놓은 저만의 홈 작업실이 만들어졌습니다.


#꿈업일지2. 의류 MD 남편과 함께하는
자체 제작 주니어 아동복 브랜드 런칭


저는 디자이너로 회사 생활을 20년 정도 했고 남편은 의류회사의 기획 MD로 회사 생활을 했어요최근 몇 년간 남편이 수입 아동복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해왔는데 그러다 보니 저희 부부 둘 다 자체 제작에 대한 욕구도 강해졌어요그리고 저희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서 초등학교 아이들이 편하게 입을만한 브랜드가 부족하다는 걸 많이 느꼈어요그래서 수입 아동복 사업을 정리하고 저희 아이를 생각하면서 그동안 꿈꿔왔던 자체 제작 주니어 아동복 브랜드 유니온 스카웃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그래픽 디자인을 한 남편이 브랜드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만들면 저는 디자이너로서의 경험을 살려 구체적인 디자인 소재 사이즈 등을 체크하며 기획제작 전반을 관리하고 있어요.



(좌) 샘플 제작이 이뤄지는 작업공간, 이 공간은 김선영씨가 주로 사용하고 있다. 

(우) 더블 모니터가 셋팅되어 있는 작업 공간은 브랜드 이미지를 만드는 남편이 주로 사용한다.

매일 복층에 있는 작업실로 출근합니다


아동복 사업을 준비하려던 시점에 이사하고 싶은 동네에서 집을 보러 다녔어요그때 마침 작업실로 쓰면 딱 좋겠다고 생각한 공간이 있는 집을 만났어요복층 구조의 집이라 아래층은 퇴근 후 쉴 수 있는 집 공간으로 위층은 출근하는 기분으로 올라와 작업실 겸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남편은 주로 컴퓨터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컴퓨터 모니터가 두 개 놓여 있는 책상 하나의 공간을 사용하고저는 니드썸 스튜디오의 샘플링 작업과 유니온 스카웃’ 작업을 위해 두 개의 책상을 사용해요.

홈 작업실은 동선이 편해야 해요


동선 편의성이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필요한 것이 바로 눈에 띄게 있을 것컴퓨터 업무와 재봉틀 공간 등 나누어진 공간에 맞게 각자의 자리에서 편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자리 배치를 했어요작은 물건들은 서랍을 사용해 숨기고서랍 안의 내용물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네임 스티커를 붙여주었고요.



그녀의 샘플 작업을 위한 손뜨개 봉제 관련 재료와 참고도서, 샘플 제작 모자와 가방들


눈에 띄게 있어야 하거나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은 작업하는 공간에서 손 닫는 곳에 바로 놓거나오픈 책장에 바로 보일 수 있도록 올려놓아서 필요할 때 바로 꺼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수납공간의 적절한 활용, 그리고 컬러의 통일로 완성한 홈 작업실


인테리어 포인트는 수납공간의 적절한 활용그리고 컬러의 통일입니다따뜻한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다행인 건 제가 작업하는 일들이 손뜨개나 봉제도 관련이 있어서 소재와 재료들도 작업실에 따뜻한 느낌을 주는데 한몫하고 있어요책장도 책상의 나무의 컬러로 통일감을 주었고자잘한 물건들이 많이 있어서 작은 수납 바구니들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홈 작업실에서의 첫 프로젝트
‘일회용 비닐 없이 장보기, 고마운 주머니’


이렇게 만들어진 홈 작업실에서 처음 이루어진 작업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친구와 함께 런칭한 니드썸 스튜디오의 작업인데요작년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에서 소개했던 장 볼 때 사용하는 소창으로 만든 다회용 채소 주머니인 ‘일회용 비닐 없이 장 보기고마운 주머니의 샘플 작업이었습니다홈 작업실에서의 첫 작업이었고 기대 이상의 성과로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작업이었던 니트 비니도 기억에 남아요십 년 넘게 손뜨개 취미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취미를 살려 진행한 프로젝트이고 제가 직접 만든 첫 번째 샘플에서 발전시켜 생산한 니트 비니들은 정말 제 자식같이 느껴지네요.



요즘 저의 홈 작업실에서는 자체 제작 아동복 브랜드 유니온 스카웃에서 진행하는 신제품 샘플 제작과 신학기 책가방 입고와 출고를 위한 작업들이 매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동복 브랜드 ‘유니온 스카웃’ 김선영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아이 옷, 가방 고르는 방법]


아이가 편하고 좋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저는 아이들 옷을 구입할 때 엄마나 아빠의 입장에서보다는 아이가 편하고 좋아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아무리 예쁘고 좋은 옷이라도 아이가 좋아하고 편해하지 않으면한 번 정도 입으려나그냥 그렇게 아깝게도 부모 욕심에 그치고 말거든요.

아이들이 활동할 때 편한 소재로 골라주세요.
겉으로 예쁘기만 한 것보다는 소재가 좋고 보이지 않는 봉제까지 신경 쓰는 브랜드를 선택하여 주세요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활동할 때 편할 것입니다모자나 가방도 마찬가지예요.

아이다움을 잘 표현해 주는 컬러를 제안하여 주세요.
우리나라 아이들은 생각보다 칙칙한 옷을 많이 입어요고학년이 될수록 블랙에 가까운 컬러를 많이 입죠사실 유럽은 그렇지 않아요문화의 차이도 있겠지만 전 아이는 아이답게 입는 게 가장 예쁘다고 생각해요아이다움을 잘 표현해 주는 건 컬러감이라고 생각하기에 블랙이나 어두운 컬러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충분히 입을 테니어린 시절에는 다양한 컬러감을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 아이의 정서발달이나 감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김선영 디자이너의 홈 작업실에서 만들어진 브랜드 알아보기
아동복 브랜드 유니온 스카웃’ http://www.unionscout.co.kr/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니드썸 스튜디오’ https://smartstore.naver.com/needsome_stu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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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태희
  • 내용:가구쇼핑의 원칙이 없으면 수많은 가구를 보고 혼란이 가구쇼핑의 원칙이 없으면 수많은 가구를 보고 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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