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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뚝딱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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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이 좋은 집의 스타일링 비법 #햇살맛집

이사/인테리어 위한 모든것.
컨텐츠를 참고 하셔서 준비하세요

뚝딱 에디터2020년 04월 09일


빛은 공간에 생명을 주는 마법사 같은 존재라고 서 현의 <건축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굳이 이런 인용을 하지 않더라도 빛은 공간에 다양한 얼굴을 부여합니다빛이 가진 고유한 특성그 빛들이 만나 형성된 또 다른 빛그리고 주변의 여러 요소와 만나면서 새로운 분위기의 빛이 탄생하기도 하지요오늘 뚝딱은 블로거 김보통님의 햇살 맛집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블로거 김보통입니다저는 결혼 8년 차 주부이고요출산을 하기 전에는 오랜 시간을 잡지사 기자로 살아왔습니다육아를 하게 되며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집을 정돈하고 가꾸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처절하게 바빴던 과거는 뒤로하고 햇살이 따뜻한 집에서 아이와 함께 순한 양처럼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물건이 많은 것보다는 몇 가지 중요한 것만을 갖고 살아가는 게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미니멀리스트이지만 육아를 하다 보니 쉽지 않네요부분적인 미니멀리스트로 살고 있습니다.
저는 군더더기 없는 것을 좋아합니다집도 사람도 마찬가지이죠가장 아끼는 귀하고나와 우리 가족에게 어울리는 몇 가지 물건을 갖고 소박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싶은 게 제 작은 바람이죠.

 


햇살만으로도 멋진 인테리어가 완성된 집


제품 정보

3인용 소파 : 한샘
1
인용 소파 : 리바트
장식장 : 무지
화분 옆 작은 스툴 : 무지
소파 테이블 : 알 수 없음(온라인 검색을 통해 구매)


집을 고를 때 제가 갖고 있는 조건 중 하나가 창밖 풍경이 멋지고 햇살이 잘 들어오는 집이었거든요그전에 살던 집이 저층 아파트였는데 아무래도 채광이 좀 아쉽게 느껴지더라고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은 고층이고 앞에 막힌 건물이 없어서 종일 햇빛이 잘 들어옵니다이 햇살만으로도 멋진 인테리어가 완성될 것 같아서 특별히 집에 멋을 낸 부분은 없어요그저 간결하고 실용적인 가구들을 채워 넣었습니다그마저도 전부터 쓰던 손때 묻은 원목 가구들이 대부분이고요.
따뜻한 하얀 톤의 벽지를 바탕으로 베이지색과 나무를 위주로 하는 가구들로 채워진 집입니다그 덕분에 세 가족이 아늑하고 포근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베이지색 수납형 책꽂이와 햇살과 어우러져 포근한 느낌이 드는 거실


() 책꽂이 없던 거실의 모습 () 수납형 책꽂이를 활용한 깔끔한 거실의 모습



저희 가족은 이 집으로 이사 온 지 이제 1 4개월 정도가 되었는데요사실 그동안 일반적으로 티브이를 놓은 거실 전면이 텅 비어 있었습니다아이가 커가면서 어떤 필요에 의해 가구를 채워 넣을 생각이었거든요그런데 아이가 커 가면서 책이 점점 많아지고 필요한 책들도 많더라고요그래서 과감하게 거실 한 면 전체를 책꽂이로 채우게 되었습니다.



제품 정보

책꽂이 : 한샘
액자 : 에덴 미술


저 책꽂이를 살 때도 고민이 꽤 많았죠일단은 예산이 넉넉하지 않았고요그리고 또 거실은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우하는 부분이니만큼 보이는 느낌도 중요했고요물건이 복잡하게 놓여 있으면 쾌적하지 않다고 느껴지는 성격 덕분에 책이 꽂혀 있어도 조금은 가려지길 원했죠.
그래서 선택하게 된 제품이 바로 저 수납형 책꽂이였습니다가장 위 칸이 뚫려 있어서 책꽂이라는 건 알 수 있지만 아래는 모두 깔끔하게 가려져서 실용성과 인테리어적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요블로그를 운영하며 가장 많은 제품 정보 질문을 받았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책꽂이만 놓기에는 허전해서 마크 로스코의 포스터 액자로 걸어주고 스투키 화분도 놓았습니다일 년 동안 비어져 있던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저희 집에 잘 어우러지는 장소로 탈바꿈한 것 같네요.




햇살이 들어오는 큰 창을 볼 수 있는 큰 좌식 테이블은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는 공간입니다.


제품정보

식탁 : 오블리크 테이블


거실에도 큰 좌식 테이블이 놓여 있긴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식탁인 것 같아요식탁에 앉아 차 한 잔을 마시며 아이가 노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하고요또 집에 친구 초대를 많이 하는 아이라서 손님이 올 때가 많은데 가로 사이즈 160cm의 비교적 커다란 사이즈의 식탁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둘러앉을 수도 있거든요.



아이가 등원해 있는 시간에는 집안에 잔잔한 음악을 틀어놓고 혼자 커피를 마시며 마음을 정돈하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틈틈이 글을 쓰고 있기도 하고요가족과 함께 밥을 먹고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혼자 책을 읽기도 하는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는 장소입니다.



햇살과 잘 어울리는 집안 분위기에 맞춘 현관문 컬러와 헥사곤 타일


제가 신경 쓴 곳 중 또 한 곳은 바로 현관입니다현관은 집의 얼굴이라고 할 만큼 중요한 곳이잖아요지금도 가급적 깔끔하게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집안 분위기에 맞추어 방화문 컬러도 어두운 밤색 톤으로 맞췄고요또 바닥에 깔린 헥사곤 모양의 타일은 제가 직접 타일 가게에 가서 골라서인지 애정을 갖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로거 김보통님이 추천하는 인테리어 아이템 3


 극락조 화분

이사 왔을 때 절친으로부터 선물 받았던 극락조 화분입니다사실 전 그동안 초록이를 키우는 일엔 별다른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거든요그런데 이 작은 식물 하나가 집안 분위기를 바꿔준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아이 정서에도 좋다고 느껴졌고요일 년 넘는 시간 동안 쑥쑥 자라나 벌써 세 번의 분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사실 제가 식물을 잘 기른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극락조가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더라고요모두 채광이 좋은 집 덕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② 브릿츠 오디오 겸용 스피커

이사할 때 친정 오빠가 사줬던 제품인데 하루도 쓰지 않는 날이 없을 만큼 저희 집 필수 아이템입니다아이와 함께 있을 때는 동요 CD를 틀어놓고요혼자 있을 때는 블루투스를 이용해 듣고 싶은 음악을 듣습니다가끔 남편의 신랑곡을 틀어놓기도 하고요요즘엔 스피커 용도로 쓸 수 있는 디자인이 예쁜 제품들이 많은데아이를 키우다 보니 CD플레이어는 필수로 필요하더라고요그렇다고 스피커와 CD플레이어를 따로 두고 싶진 않았거든요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③ 마크 로스코 포스터 액자

앞서 밝혔듯이 저는 실용적인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분위기를 좋아하기도 하고요그런데 이 액자를 구입하며 그림이 주는 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화사한 색의 그림으로 인해 온 집안에 생기가 도는 것 같더라고요또 집이 단조로운 톤으로 이루어진 반면에 생생한 색감이 들어가니 포인트가 되어주는 것 같았고요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제품이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블로거 김보통님의 집 더 들여다보기
블로그 https://blog.naver.com/kaiel_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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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태희
  • 내용:가구쇼핑의 원칙이 없으면 수많은 가구를 보고 혼란이 가구쇼핑의 원칙이 없으면 수많은 가구를 보고 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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