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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뚝딱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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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마케터 김소진님의 홈 오피스 인테리어

이사/인테리어 위한 모든것.
컨텐츠를 참고 하셔서 준비하세요

뚝딱 에디터2020년 04월 03일



원하는 곳에서 일할 자유는 누구나 꿈꾸는 삶이 아닐까요? 그래서인지 집을 오피스처럼 집중하기 좋은 공간으로 꾸미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지요

프리랜서 마케터 김소진님도 홈 오피스를 꾸며 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소진님의 홈 오피스 인테리어 이야기와 집에서 일하는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살아갈 자유를 찾아 고군분투하고 있는 프리랜서 마케터입니다.

저는 서울에서 8년 동안 뷰티 브랜드 마케터로 일했어요. 회사 생활은 즐거웠지만, 답답한 도시를 떠나 귀촌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면서 제 커리어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죠. 마침 그 시기에 남편 회사에서 지방 발령이 났고, 저는 회사를 나와 미래를 준비하는 안식년(?)을 갖기로 했습니다. (제가 미래에 안정적으로 돈을 벌게 되면 남편에게도 꼭 안식년을 주기로 약속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하고 싶었던 일을 여러가지 시도해보면서 저에게 맞는 일을 찾아가고 있어요.





저의 홈 오피스 공간을 소개합니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오면서 같은 예산으로 좀 더 넓은 집을 구할 수 있었어요. 서울보다 방이 한 개 더 있는 쓰리룸을 얻어 침실과 옷 방을 쓰고도 서재로 쓸 방이 남았죠. 매일 출근할 곳이 없어졌으니 당장 일거리가 없더라도 저의 미래를 계획하고 실행할, 저만의 일 하는 공간이 필요했어요. 인테리어를 하기 전에 핀터레스트에홈오피스를 검색해서 원하는 이미지들을 찾아보다가, 멋진 창가 옆에 화이트 데스크가 배치된 이미지를 보고이거다!’ 싶었죠. 이사 온 집의 창 밖 풍경이 정말 멋졌거든요.



마음에 쏙 들었던 창 밖 풍경

 



제 공간의 이름은 ‘iwork’입니다. 1인 사무실 같은 느낌을 내고 싶어서 위워크 로고를 패러디에 방문에 붙여넣고 혼자 의지를 다졌어요!

사진/영상 편집을 배우고 싶어서 큰 맘 먹고 imac을 구입하고, 두닷 콰트로 데스크(1406사이즈)를 구입해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원목 책장과 서랍장은 예전부터 사용하던 카레클린트 R-LINE 제품입니다.






방문에 걸어 둔 천은 멧앤멜 브랜드의 사롱이라는 제품이에요. 피크닉 매트나 비치숄더, 리빙 커튼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죠. 딥 그린으로 페인팅한 벽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방문에 한동안 걸어 두었어요.





모니터 뒤로 보이는 벽면에는 일력 일기를 붙여 놓아요.

저는 매일 하루가 끝나면 그날의 일력을 뜯어 그 위에 일기를 쓰거든요. 일력 일기를 쓰다보면 하루 하루 더 소중하고 뿌듯하게 느껴지고, 당장의 성과가 없어서 불안한 마음도 가라앉아요.

그 옆에는 퇴사할 때 동료들에게 이별 선물로 받은 무인양품 블루투스 스피커를 걸어두었어요.



ü 컴퓨터 : 애플 iMac

ü 데스크 두닷 콰트로 데스크 1406사이즈

ü 원목 책장과 서랍장 카레클린트 R-LINE

ü 주황색 사롱 멧앤멜

ü 일력 일기 라이브워크 일력 대형

ü 조명 이케아 LERSTA 장스탠드




햇살이 아름다운 거실 풍경


동향의 거실은 아침에 들어오는 햇빛만으로도 집을 아름답게 만들어줘요. 그래서 이른 아침에 일어나면 음악을 틀어 놓고 거실에 나와 차를 마셔요. 겨울에 햇살이 너무 빨리 넘어가면 소파와 테이블 위치를 바꿔가며 조금이라도 더 햇볕을 쬐려고 노력합니다 :)








이사오면서 유주나무 한 그루를 구입했어요. 꽃향기도 좋고 열매도 많이 열려주어 물 주는 기쁨이 있어요. 




ü 소파 : 리바트 뉴탐 3인 소파 (단종)

ü 철제장 : 이케아 릭스훌트 




아일랜드 식탁에 가림막을 하여 깔끔하게 연출한 주방



주방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아일랜드 가림막이에요. 아일랜드 식탁에 의자를 넣고 사용하지 않을거라, 뻥 뚫려 있는 곳이 신경쓰였는데요, 커튼봉을 달고 마크라메로 가림막을 만들어보니 꽤 잘 어울리더라고요. 주방 분위기와 잘 어울려 뿌듯했어요.

친정에서 엄마가 안 쓰시는 빈티지 유리 그릇들을 챙겨왔어요. 오래된 커피원두는 장식용(?)으로 담아 놓고, 삶은 계란이나 그 날 먹을 과일들을 담아 놓아요.

퇴사 후 바깥 음식에 질리기도 했고 건강도 챙기고 싶어서 삼시세끼 건강한 식단을 챙겨 먹겠다고 다짐했지만, 요리하는 데에도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아침엔 삶은 계란, 사과, 고구마 등으로 간단하게 해결하고 점심은 볶음밥이나 덮밥 같은 간단한 한 그릇 요리를 먹어요. 대신 남편과 함께 먹는 저녁엔 정성을 들여 푸짐한 밥상을 차려 먹습니다.






마크라메로 연출한 아일랜드 가림막






ü 액자 : 하일리힐즈 The Island no.02




편안한 휴식을 위한 심플한 침실




침실은 정말 단촐하게 침대만 들여놓고 편하게 쉬는 공간으로 사용해요.






ü 침구 : 게인스보로 Line Emboidery White Bedding Set




집에서 일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바로 시간 관리였어요.
현재는 데일리 루틴을 만들어 To-Do리스트를 체크하면서 일하고 있답니다.



집에서 일하기 시작하고, 처음에는 출퇴근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니까 시간이 많아졌다고 느꼈어요. 하지만 몇 개월 후에 시간을 돌이켜보니, 생각처럼 많은 일을 해내지 못했더라고요. 그래서 시간을 낭비한 것 같은 생각에 자책하기도 했어요.


얼마간의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은 데일리 루틴을 만들어 생활하고 있어요. 아침 7시에 일어나 잠들기 전까지 촘촘하게 하루일과를 정해 놓고 생활해요. 매일 할 일 3가지를 정해 놓고 오전에 2시간, 오후에 5시간, 합쳐서 하루에 7시간 정도 집중하며 일 하고 있어요.


 이렇게 데일리 루틴을 짜거나, TO-DO 리스트를 만들고 체크하기 위해 저는 생산성 관리 어플노션을 사용하는데요, 다양한 레이아웃을 활용해 생산성 관리를 할 수 있어 집에서 일하는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어요.




어플노션을 활용해 데일리 루틴을 체크하는 화면


노션 자세히 보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notion.id&hl=ko






집에서 일하고자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소진님의 집 더 들여다보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video.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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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태희
  • 내용:가구쇼핑의 원칙이 없으면 수많은 가구를 보고 혼란이 가구쇼핑의 원칙이 없으면 수많은 가구를 보고 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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