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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뚝딱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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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쌀 때도 요령이 필요하다?

이사/인테리어 위한 모든것.
컨텐츠를 참고 하셔서 준비하세요

뚝딱 에디터2020년 03월 23일

집안에는 크고 작은 일들이 늘 있지만 이사는 큰일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이사 준비라는 단어의 범위는 단순히 짐을 싸는 행위만을 말하지 않음을 해본 사람들은 다 알 것입니다. 이사가 코앞으로 다가왔을 때 촉박하게 하지 말고 이사 전 여유를 두고 미리미리 준비해두면 좋은 이사 짐 싸기 기술을 모아보았습니다.


© Unsplash


 요령이 필요한 이삿짐 싸기 1. 화분이 많은 집


포장이사를 하더라도 훼손 우려되는 것 중에 하나가 화분, 반려식물일 것입니다. 요즈음 포장이사는 워낙 꼼꼼하게 잘 해주시만 그래도 마음이 쓰인다면 직접 운반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히 온도가 낮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특히 조심스럽습니다.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 대부분은 온도에 취약하므로 이사 시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이사 전날에 물을 주면 이사하는 날 외부 온도에 노출되면서 뿌리가 얼 수 있기에 유의해야합니다.  


 © Pixabay


  • 화분에 흙이 담긴 형태의 식물들은 되도록 흙이 쏟아지지 않도록 종이로 옆부분부터 윗면까지 꼼꼼히 싸서 테이프로 옆면, 윗몃을 모두 빈틈없이 붙여주세요.
  • 틸란드시아같이 흙이 없이 운반이 편리한 식물 같은 경우는 비밀 팩에 넣어서 운반하세요.
  • 물속에 키우는 수중식물은 비밀 팩 안에 물을 살짝 채워 그 안에 수중식물을 넣고 물이 새지 않도록 머리끈의 같은 것으로 세게 묶어주세요.
  • 난 종류는 화분의 내용물이 빠지지 않도록 에어캡 등으로 감싼 뒤 단단한 박스에 담아주세요.

 

© Unsplash


① 작은 화분 이사하기

식물이 흔들리지 않고 부딪히지 않도록 화분 사이사이 그리고 상자에 신문지를 덧대어 감싸주면 좋습니다. 연약한 잎이나 식물의 끝부분은 신문지나 종이로 둘러 보호할 수 있어요. 작은 다육 식물 같은 경우는 우유 박스 형태의 수납박스를 구비하여 화분들을 넣은 후 차곡차곡 쌓아 주세요. 가볍고 작은 화분들은 키가 넘치지 않게 박스 안을 채워주면 생각보다는 그리 큰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모든 화분을 무사히 옮겨올 수 있습니다. 또 포장이사 시에는 운송하는 사람이 확인할 수 있도록 상자에 '취급 주의' 표시를 해주면 부주의로 화분이 깨지거나 식물이 훼손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면 직접 옮기는 편이 안전하답니다. 신문지로 감싸, 상자에 담고 움직이지 않도록 해주세요. 다른 짐과 함께 옮긴다면 주변의 상자나 짐이 흔들려서 식물 쪽으로 쓰러지는 일이 없도록 배치하고, 최대한 흔들리지 않고 이동할 수 있게 자리를 잡아주세요.



 

© Unsplash


② 큰 화분 이사하기

큰 식물 화분은 신문지로 감싸고, 이동 중에 흙이 쏟아지지 않게 흙 위를 비닐이나 얇은 판자 등으로 덮고 테이프로 감싸줍니다. 가지가 퍼진 수형의 나무라면, 적당히 노끈으로 묶어 포장하기 편하게 해주는 것도 괜찮아요. 큰 식물일수록 한쪽으로 기울거나, 뿌리가 살짝 뽑혀서 도착할 수 있는데, 이때는 너무 놀라지 마시고 원래 방향대로 다시 심어주시면 된답니다. 


Tip. 5단계로 끝내는 화분 이사


1. 화분과 잎은 신문지로 싸주기 

2. 움직이지 않게 자리 잡아두기 

3. 적정한 온도를 유지시켜 주기 

4. 상자에 ‘취급주의’ 표시하기 

5. 식물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기




 요령이 필요한 이삿짐 싸기  2. 책이 많은 집


이사할 때 책은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 가장 먼저 책을 분류가 필요합니다. 분류를 미리 해두면 이사 후 서재와 책장을 정리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책을 분류하는 방식은 다양하지만 아래 3가지 분류 방식을 추천합니다. 


① 버릴 책, 보관할 책 나누기

② 보관할 책은 현재 관심 분야에 있는 책, 두고두고 읽을 책, 자료로 가치가 있는 책으로 분류하기

③ ②의 방식이 어렵다면,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분류하기

바로 곁에 두지 않으면 작업 효율이 떨어지는 책, 가끔 찾아보는 책, 더 이상 찾지 않는 책이지만 버리기 아까운 책

④ 그 분류에 따라, 박스를 분리하여 이사 후 이동할 공간을 표시하기. 곁에 두지 않으면 작업 효율이 떨어지는 책은 책상으로, 현재 관심이 있는 책은 가장 손이 닫기 쉬운 책장의 중간 위치로, 가끔 찾아보는 책은 책장의 상단/하단으로, 더 이상 찾지 않지만 버리기 아까운 책은 박스 안에 습기를 제거할 수 있는 실리카겔을 넣어 박스 형태로 보관하는 것도 좋습니다. 


 © Unsplash

⑤ 버릴 책은 중고 서적으로 판매를 하거나, 도서 기증을 통해 필요한 곳에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합니다.


Tip. 책. 도서 기부하기


<아름다운 가게>나 <국중앙도서관, 책다모아> 등을 통해 기증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게>의 경우 기부 일로부터 7년 전 발행된 가지 기부 가능합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울 경우, 택배 수거도 가능합니다. 기부금 영수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국립 중앙도서관, 책다모아>의 경우 기증처를 직접 지정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단, 외국서(한국 관련 외국서는 기증 가능), 개인 복사물, 오・훼손자료, 3책 이상의 동일 자료는 기부가 어렵습니다. 직접 방문이 어렵다면 우체국 택배를 통한 기부도 가능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Pixabay


 요령이 필요한 이삿짐 싸기  3. 그릇이 많은 집


이사할 때 그릇은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 포장이사를 더 안전하게 하고, 이사 후에도 깨끗한 주방을 위한 그릇 이사 포장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가장 먼저 사용 빈도수가 많은 그릇, 자주 사용하지 않는 그릇을 분류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주세요. 자주 사용하지 않는 그릇 중,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 그릇은 따로 나눠서 기부나 버릴 수 있도록 합니다. 덧붙여 과일 보호용 포장지 또는 그릇 보호용 포장지를 보관하고 있다면 그것을 이용하여 깨지지 않도록 보관하면 좋습니다. 


 © Unsplash


① 그릇류

크기와 모양이 비슷한 것끼리 나누고 그 사이 사이에 신문지나 에어캡 등을 넣어 5-6개씩 겹쳐 포장합니다. 우선 식탁 같은 평평한 장소에 포장지나 포장 비닐(bubble paper) 두 장을 펼쳐 놓습니다. 접시를 포장 비닐의 중앙에 놓습니다. 한 귀퉁이를 잡고 완전히 덮습니다. 다른 접시를 그 위에 올려놓고 맞은편 귀퉁이로 반대로 덮습니다. 그 위로는 세 번째 접시를 올려놓고 나머지 두 귀퉁이로 이것을 덮습니다. 다른 포장 비닐을 깔고 이 접시들을 뒤집어 놓고 다시 쌉니다. 그 후로 테이프로 고정시키고 여러 포장 비닐을 박스 바닥에 깔고 상자에 세로로 겹쳐 담되 가능한 플라스틱 같은 단단한 박스에 담습니다. 여러 접시 더미로 박스를 채운 뒤 나머지 공간은 포장지를 뭉쳐서 채웁니다. 접시 더미들이 박스 안에서 움직이지 못하게 합니다. 여러 종류의 접시들과 크기가 비슷한 접시들을 이러한 과정으로 포장을 합니다. 크기가 작은 접시들은 더 많은 수로 접시 더미를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 Unsplash

② 컵&유리잔

손잡이가 있는 것 없는 것으로 나누어 줍니다. 손잡이가 없는 컵은 컵 사이사이에 포장 비닐을 넣고 포개어 포장하거나 또는 여러 개의 컵을 사이즈에 맞게 둥글게 세워서 사이사이에 포장 비닐을 넣습니다. 이것들을 다른 포장 비닐로 전체를 감싸고 테이프로 고정시킵니다. U형 굽이 있는 잔(stemware)이나 받침이 있고 손잡이가 있는 잔 등은 하나하나를 따로 싸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들을 포개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특히 와인잔은 칸막이가 있는 원래의 포장박스들을 사용하여 흔들림 없게 포장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Tip.


식기류, 냄비, 미사용 수저세트 등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기부할 수 있습니다. 기부를 하기 어려운 그릇의 소재에 따라 잘 버려주어야 합니다.

- 도자기. 사기그릇, 장독대 등은 만약 양이 많다면 지정된 마대자루를 구입하여 지정한 날짜에 내놓아야 합니다. 지역에 따라 판매처나 날짜가 다르기 때문에 주민센터에 확인 후 처리하면 좋습니다. 만약 양이 많지 않고 한두 개라면 깨트려서 신문지에 잘 감싸서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려주세요.

- 유리그릇은 재활용이 되지 않기에 도자기처럼 종량제 봉투나 마대자루를 활용해주세요.

- 플라스틱 및 철제 그릇은 기본적으로 재활용이 되기에 깨끗이 씻어서 분리수거함에 넣어주세요.



이사 가는 일이 기대도 되지만 이삿짐 싸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예요. 짐 싸는 일을 쉽게 만들기 위해서, 분주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요령이 필요한 부분의 짐 싸기 미리 준비를 하여보세요. 새롭게 시작할 공간에서 설레는 만남을 위한 준비라 생각하면서요.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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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태희
  • 내용:가구쇼핑의 원칙이 없으면 수많은 가구를 보고 혼란이 가구쇼핑의 원칙이 없으면 수많은 가구를 보고 혼란이

사유선택:여러가지일 경우, 대표적인 사유 1개를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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