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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 아닌 필수, 필환경시대 살림법

이사/인테리어 위한 모든것.
컨텐츠를 참고 하셔서 준비하세요

뚝딱 에디터2020년 03월 23일

마음먹기는 어렵지만 일단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것이 바로 친환경적인 삶입니다. 아는 만큼 달라지고 실천의 보람을 찾게 되는 친환경 생활입니다. 살림 고수가 아니라도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습관을 알려드립니다.


© Unsplash


Part 1. 수질 오염을 줄여주는 살림비법


우리나라 수질오염 원인 중 60%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생활하수'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빨래할 때 사용하는 세제, 설거지 세제, 식용유 등이 주요 오염물질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빨래를 하지 않고 살 순 없습니다. 그래서 수질오염도 줄이고,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천연 세제 사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난이도 ☆ 베이킹 소다와 과탄산소다 함께 사용하기 

(일반 세제 1/3 + 베이킹소다 1/3 + 과탄산소다 1/3)

과탄산소다는 표백제를 만드는 주성분으로 물에 잘 녹아 산소와 물로 분해돼 화학적 잔유물이 남지 않습니다. 일반 세제만 사용할 때보다는 세제를 적게 사용하기 때문에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수질오염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 ☆ 섬유 유연제 대신 구연산 사용하기 

(물 : 구연산 = 100 : 2)

구연산은 산성 성분이 강해 탁월한 살균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면 천연 섬유 유연제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이때 베이킹소다와 함께 섞어 사용하면 살균 효과가 떨어지니 따로 사용하여주세요. 맨손으로 만지는 것은 피하세요. 덧붙여 구연산 희석액은 설거지를 할 때 물때를 제거 하고 탄 냄비를 세척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 ☆ 찌든 때 제거 세제 대신 과탄산소다 사용하기 

(온수 20 L 당 과탄산소다 10g)

과탄산소다는 물과 만나면 거품이 만들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찌든 때나 얼룩이 지워집니다. 15~30분 정도 지나면 흰옷은 더 하얗게 색상 옷은 더 선명하게 해주는 효과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1인 가구이거나 천연 세제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환경부에서 인증한 환경마크 제품을 확인하고 구입하여보세요. 

환경표시 인증 제품 리스트 보기 클릭 


© Pixabay


난이도 ☆ 베이킹소다로 주방 싱크대 기름때 한방에 

(베이킹소다 : 물 = 1 : 1 )

베이킹소다는 물과 만나면 표면에 상처를 내지 않고 오염부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지방산 오염 성분을 수용성으로 변화시키기에 기름때를 닦아 내는데 탁월합니다. 베이킹소다를 물에 썩은 것을 오염 장소에 바르고 약 10분~15분 방치한 뒤 젖은 행주로 닦아 내면 힘 안 들이고도 기름때를 제거할 수 있어요. 오염이 심한 부분은 칫솔로 문질러주면 쉽게 제거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산을 중화하고 pH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서 배수구나 수조 등의 수질 악화를 막는 환경 정화 역할도 합니다. 


© Pixabay


난이도 ☆ 식초물로 주방 도마 세척하기 

(식초 : 물 = 1 : 1)

온갖 재료를 올려놓고 사용하는 도마는 변기보다 세균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도마에 생긴 흠집은 세균이 번식하기에 최적! 도마를 세척하고 밴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은 바로 식초입니다. 식초와 물을 섞어 준비한 식초물로 도마를 씻어 낸 뒤, 잘 말려주면 도마에 밴 냄새와 함께 세균도 없앨 수 있습니다. 이때 식초 양이 걱정이라면 에센셜 오일을 섞어서 닦으면 좋은 향을 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Unsplash


난이도 ☆ 튀김 요리 대신 오븐/에어 프라이어 활용하기

튀김 요리를 할 때 사용되는 기름은 수질오염에 주범입니다. 폐식용류를 따로 모아 비누를 만들기도 하지만 찌꺼기를 걸러야 하는 등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튀김 대신 오븐 또는 에어 프라하이기에 재료를 올린 뒤 기름을 살짝 뿌려 조리하면 기름을 적게 사용하면서 튀김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남은 기름은 그대로 하수구에 붓지 말고 사용한 화장지나 신문지에 흡수시켜 버리면 수질 오염을 막을 수 있답니다.



© Pixabay



Part 2. 환경과 에너지를 생각하는 살림 비법


생활 편의를 위해 사용하는 용품에는 환경을 해치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안전한 소재로 만든 대용품들이 개발되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상에서 소비를 할 때 한 번 더 환경과 에너지를 생각하고 소비하는 습관을 만들어 봅시다.


© Unsplash


난이도 ☆ 캔보다는 유리병에 담긴 음료 구입 + 개인용 텀블러 사용하기 +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소비 활동

통계청의 폐기물 처리 현황에 따르면 플라스틱류 1일 처리량은 2015년 2858.7톤에서 2016년 3265.3톤, 2017년 3546.9톤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배달음식을 시키면 적게는 3개 많게는 10여 개에 가까운 플라스틱 용기와 수저가 나온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배달 음식을 이용하더라도 일회용 수저나 젓가락 받지 않도록 체크하면 좋습니다. 일부 알루미늄 캔 내부는 식품이 오염되거나 맛이 변하는 것을 막기 위해 플라스틱으로 코팅되어 있는 이는 건강에도 좋지 않으니 음료를 구입할 때는 유리병에 담긴 음료를 선택하는 것도 환경을 생각한 소비입니다.


난이도 ☆ 랩 대신 실리콘 뚜껑 사용하기

편리하게 음식을 밀폐하거나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데울 때 자주 사용하는 랩은 주방에서 많이 쓰는 플라스틱 중 하나입니다. 랩 대신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실리콘 뚜껑을 사용하면 무심코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 Unsplash


난이도 ☆☆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들기

누구나 알고 있지만 깜박하게 되는 습관 중 하나입니다. 비닐이 썩는 시간만 1000년 이상 걸리고, 불에 태우면 발암물질인 다이옥신, 퓨란 등이 생성된다는 점을 되새기며. 요즘에는 접으면 부피가 줄어드는 장바구니도 많이 나와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


© Pixabay


난이도 ☆☆ 거품 안 나는 친환경 치약으로 바꾸기

대부분의 치약에는 거품이 나게 하는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습니다. 또 색, 향, 맛을 내기 위해 에틸알코올, 포름알데히드, 암모늄 등의 화학물질이 첨가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쾌한 기분을 무시할 수 없기에 미세 플라스틱이 있는 기존 치약을 바꾸기는 쉽지 않습니다.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지 않은 친환경 치약을 사용하는 것은 환경도 살리고 건강에도 좋으니 바로 바꿔봅시다.


© Pixabay


난이도 ☆☆☆ 탄소 배출이 적은 저탄소 식품 구입하기

저탄소 식품이란 탄소 배출이 적은 음식을 의미하는 데, 이는 식품의 생산과 포장, 운송, 음식물 쓰레기로부터 배출된 모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과대 포장된 가공식품 대신 제철 채소를 식재료를 구입하는 것도 저탄소 식품의 한 방식입니다. 최근 늘고 있는 채식 또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적 노력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고기 100g 대신 두부를 먹으면 나무 16그루 심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탄소 배출이 적은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한 요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 마음 한편에는 '굳이 나도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없다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하지만 봄여름 상관없이 사시사철 다가오는 미세먼지문제, 썩지 않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덮인 태평양, 음식물 쓰레기 대란으로 붉어지는 지역 갈등 등을 보면서 더는 '지키면 좋은' 이 아니라고 느껴졌습니다. 지구의 건강이 곧 나와 우리 아이들의 건강으로 직결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바꿔 나갈 수 있는 작은 부분부터 함께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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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태희
  • 내용:가구쇼핑의 원칙이 없으면 수많은 가구를 보고 혼란이 가구쇼핑의 원칙이 없으면 수많은 가구를 보고 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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