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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집사 스냅샷경이의 가성비&가심비 좋은 냥이템

이사/인테리어 위한 모든것.
컨텐츠를 참고 하셔서 준비하세요

뚝딱 에디터2020년 03월 20일



유난히 작고 예쁜 유기묘 2마리를 1년전 입양한 후 인생이 180도 달라졌다는 스냅샷경이. 인스타그램 ‘집사경이의 백호와 토르(@dohyegyeong3)’를 운영하며 묘생샷 찍기에 빠져있는 1년차 초보집사의 이야기를 뚝딱이 들어보았습니다.


스냅샷 경이의 낭이 아이템 솔직 후기들





고양이 창문 해먹 ★★★★★

햇빛에 일광욕 하기를 좋아하고, 낮잠을 좋아하는 냥이들에게 활용성 높은 제품이에요. 특히, 베란다에 설치해 놓으니 세상 구경도 하고, 따뜻하게 일광욕도 즐기더라고요. 창문에 달아 놓는 제품이라 공간활용도 좋으면서 최대 20kg까지 무게를 견디는 힘이 있어서 고양이 두 마리가 함께 올라가도 떨어지지 않아요. 정말 강력추천 드리는 제품입니다.




고양이 베란다 출입구 ★★★★☆

시중에 많이 유통되는 펫도어는 대부분이 사용하는 문에 구멍을 내고 시공 후, 사용 하지만 제가 사용하는 베란다 출입구 같은 경우는 샤시벽에 끼울 수 있는 홈이 있어서 샤시문에 고정시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냄새 및 모래 사막화 때문에 화장실은 거의 베란다에 두는데 냉·난방비를 생각 하면 고양이 화장실 때문에 문을 훤히 열어 둘 수는 없는 노릇이죠. 하지만 베란다 출입구 하나 설치 후 걱정 끝! 고양이는 고양이대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고 집사는 집사대로 냉·난방비 걱정 덜어주니 적극 추천 드리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기성품이 아니라 원하는 사이즈로 주문이 가능 하다는 게 장점이죠~

단, 주문할 때 실측을 정확히 해야 출입구가 딱 맞겠죠.




펫토리아 리터락커 화장실 휴지통 ★★★★☆

고양이 배변처리에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냄새 차단되는 쓰레기통이라 냥이들 화장실 바로 옆에 두고 써보니 신세계였어요. 냄새에서 해방되는 집사라이프를 경험하게 고마운 제품이에요. 사용 시 슬라이딩 손잡이를 당겨서 배변처리를 해야 하는데 제품이 가벼워서 그런지 손잡이를 당기면 제품도 살짝 딸려 오긴 하지만 그 정도는 사용할 때 큰 불편은 아니에요. 무엇보다 디자인이 깔끔해서 어디 놓아도 디자인 감각이 좋아보여요.






로다홈 고양이 캣휠 ★★★☆☆

제일 고민하면서 구매한 제품인데 고양이들이 밤마다 우다다 하면서 질주 본능을 풀기도 하고 제가 출근 후 이런 운동과 놀이를 겸비한 캣휠을 잘 활용하니 만족스럽더라고요.

특히 카페트 형식의 스크래쳐는 벨크로 타입이라 청소도 편리해서 구매 후 뿌듯한 아이템이에요.

단지 별점을 2개 뺀 건 아무래도 가격부담이 커요. 또 저희 백호와 토르는 잘 가지고 놀지만 냥이들 마다 성향이 달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서 집사님들이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시길 추천 드려요.





페스룸 힐링 브러쉬 ★★★★★

고양이들은 죽은 털을 꼭 정리해야 해요. 간혹 죽은 털들이 몸속으로 들어가 헤어볼이라는 털뭉치를 구역질을 통해 뱉어 내기도 하는데 그걸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털 정리는 필수에요.

고양이 전용 빗으로 털 한번 빗겨주려면 전쟁이 따로 없는데요 페스룸 힐링 브러쉬를 사용해서 빗질을 하니 나름 믿을 만한지 몸을 집사에게 맡기더라구요. 사실 지금도 너무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전에 쓰던 빗 보다는 훨~좋아요!

여러 제품을 사서 빗질을 해봤는데 힐링 브러쉬는 실리콘브러쉬라 쇠브러쉬보다 피부에 자극이 없고 털 날림방지 특허를 받은 제품이라 죽을 털이 브러쉬 안쪽에 모아져서 편리해요. 집사와 냥이가 매일 쓰는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고양이들을 바깥 세상과 연결해주는 창문해먹은 강추해요




저는 단 1의 고민도 없이 창문해먹이에요. 창문해먹을 달아준 이후 우리 냥이들의 생활이 눈에 띄게 달라졌어요. 일광욕을 즐기는 고양이로 변했고, 세상구경도 하는 고양이가 되었어요. 고양이에게 햇빛이 중요한 이유는 비타민D의 생성과 털의 살균효과 때문인데 이걸 스스로 즐기는 게 너무 좋은거죠~ 해먹에서 쉬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사랑스러워요. 개인적으로 고양이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해주었다고 생각해요.


집사와 냥이의 약속 “우리 침실만은 지켜주자”





침실은 놀이 공간이 아니라 수면을 위한 공간임을 인식시켜 주기 위해 노력했어요. 수면을 방해 받으면 저의 하루가 힘들어져 때문에 이것 만큼은 꼭 해이겠더라구요.

출근할 때도 침실만은 늘 문을 닫아 두고, 퇴근 후에도 침실문은 거의 열지 않아요. 잠을 자는 시간에만 침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규칙 아닌 규칙을 만들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침대위에서나 침실에서는 크게 장난을 치지 않더라구요. 물론 집사와 냥이가 동침을 할 때도 있고 적극 환영입니다!


냥이를 만나고 180도 달라진 스냅샷경이




백호와 토르가 인생에 들어오고 나서 그야말로 180도 바뀌었어요. 특히 백호와 토르가 있어 마음적으로 힐링이 되는 부분이 커요.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항상 설레고 현관에서 문 열고 들어가는 그 순간이 하루 일과 중 가장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어요. 가끔 ‘고양이들이 말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웃긴 상상도 해본답니다.

냥스타그램 하려고 하루에 몇시간씩 따라다니면서 사진 찍고 묘생샷 찍기 위해 틈만 나면 냥이들 사진 엄청 찍어대죠. 사진이 취미였는데 고양이 사진이 취미가 된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제가 유기묘를 입양해서 키우기 시작하면서 필요한 제품을 사더라도 유기동물 후원이 되는 제품을 구매하게 되더라구요. 지금 쓰는 핸드폰 케이스도 유기동물 후원 제품이거든요. 사람과 동물의 반려...진지하게 생각하는 스냅샷경이가 된 것 같네요.


“고양이도 외로움을 탄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아직 1년차 집사이지만 반려묘를 키우시는 분들의 마음은 모두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집사라이프를 시작하셨다면 희생은 기본이에요! 많은 분들이 고양이라고 해서 편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요. ‘강아지는 혼자면 외로운데 고양이는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외로움을 타지 않아서 괜찮아’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오랜 시간 집사가 집을 비우면 고양이도 외로움을 탄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하루에 단 10~15분이라도 냥이와 놀이시간을 통해 친밀감과 교감을 잊지 않고 꾸준히 신경 써 주어야 한답니다. 평생을 함께할 반려묘와 잘 지내기 위해서 이정도는 집사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TIP 냥이와 집사가 행복해지는 청소 노하우

- 청소는 무조건 매일해야 되요. 고양이털이 생각보다 많이 빠져서 위생상 사람이나 고양이에게 좋지 않거든요. 카페트는 매일 손으로 청소하고, 구석구석 살균소독제(애완동물전용)를 뿌려줍니다. 매일 조금씩 꾸준하게요!


- 간식과 사료가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유통기한을 적어 순서대로 수납장을 정리해 두고 있구요.

놀이를 위한 장난감을 제외한 짐들은 수납장과 베란다 창고에 넣어두어요.


- 쓰레기통은 냥이들이 다닐 수 없게 창고에 넣고 문을 닫아놔요. 예전에 쓰레기통을 뒤져서 헤집어 놓은 경험이 있어서 문을 닫아서 미리미리 차단하는데 이것도 노하우라면 노하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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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태희
  • 내용:가구쇼핑의 원칙이 없으면 수많은 가구를 보고 혼란이 가구쇼핑의 원칙이 없으면 수많은 가구를 보고 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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