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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의 살림법, 봄 대청소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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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에디터2020년 03월 17일




우리 선조들은 중화절(음력 2월 1일)에는 겨우 내 닿아 놓은 창문을 활짝 열고 평소에 손이 잘 안 가던 곳까지 쓸고 닦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게으름을 피우고 청소를 하지 않으면 일 년 내내 운이 따르지 않고 집 안에 벌레가 들끓는다고 여겨 깨끗이 청소하고 새봄을 맞는 것입니다. '뚝딱'에서 평소에는 잘 안 닦게 돼 묵은 때가 쌓이기 쉬운 곳을 골라 효과적인 청소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복이 들어오는 통로
현관


 
©pixabay


집 안으로 복이 들어오는 통로인 현관이 깨끗하면 집의 기운이 좋아집니다. 현관 바닥은 먼지와 모래 등으로 지저분해지기 쉽습니다. 현관은 실내에서 사용하는 청소기를 돌리기에 왠지 찜찜하고, 물청소를 하기에는 번거로운 곳입니다.

현관 청소의 최고의 조력자는 다름 아닌 '신문지'입니다. 신문지를 펴서 바닥에 깔고 분무기로 물을 뿌려 5분 정도 둔 다음 젖은 신문을 살살 걷어내면 먼지와 모래 등이 묻어 나와 물청소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신문지 끝을 뾰족하게 접어 바닥 타일 틈새까지 깨끗하게 긁어내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봄 햇살을 맞이하는 창



© Unsplash


겨우내 쌓인 먼지의 흔적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창. 먼지가 뿌옇게 쌓인 창으로는 싱그러운 봄을 만끽할 수 없습니다. 방충망은 철망의 눈이 좁아 그대로 방치하면 먼지가 밀착해 잘 떨어지지 않으니 플라스틱 빗자루로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쓸어주면 특별히 청소하지 않아도 됩니다. 미세 먼지를 확실하게 털어내고 싶다면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창틀 모서리 부분에 낀 창틀 청소만 잘해도 집안으로 들어오는 먼지를 많이 막을 수 있습니다. 송곳에 얇은 헝겊이나 가제 손수건 들을 말아 구석구석 묵은 때를 긁어내면 효과적입니다. 

긁은 먼지를 한 쪽으로 쓸어 모은 다음 청소기로 빨아들이거나 물걸레로 훔치면 묵은 때를 시원하게 벗겨낼 수 있습니다.


옷 냄새의 원인 세탁기


©pixabay



세탁물을 세탁기에 빨아도 세탁기 내부가 더럽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시중에 세탁기 청소용 세제를 판매하지만, 세제가 없을 때는 식초를 한 컵 섞은 미지근한 물을 붓고 돌리면 손쉽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세제 투입구는 늘 물에 닿지만 환기가 잘되지 않아 곰팡이가 생기기 쉽고, 세탁물을 넣는 투입구는 키친타월이나 마른행주에 식초나 세제를 살짝 묻혀 닦아내면 좋습니다. 세제 통은 세탁기를 쓰지 않을 때 꺼내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리면 됩니다. 통돌이 세탁기는 거름망을 수시로 체크해 쌓인 찌꺼기를 버려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물때 제거가 우선 욕실 & 화장실



© Unsplash




욕실&화장실은 항상 습기에 노출되어 있어 물때가 잘 낍니다. 세면대는 화장실에서 물이 가장 많이 닿는 곳이라 그만큼 물때가 끼기 쉬운데, 녹차 티백으로 닦으면 물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 청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악취의 근원인 변기입니다. 고무장갑을 끼고 변기 안쪽 구멍에 손을 넣어 수세미로 직접 닦는 것만큼 확실한 방법은 없지만 간편하게 먹다 남은 콜라도 변기 안쪽의 때를 제거하는 데 유용합니다.


특히 샤워 부스는 청소가 난감할 때가 많은데 세제를 사용하기 보다 치약을 사용하여 닦으면 샤워 부스의 물때를 잘 닦아 낼 수 있습니다. 먼저 랩을 수세미처럼 동그랗게 뭉쳐서 치약을 짠 다음, 유리에 골고루 발라준 후, 잠시 그대로 뒀다가 랩으로 꼼꼼히 문지르면 얼굴이 사라집니다. 랩이 없으면 스펀지를 써도 되지만, 유리 표면에 흠집이 생길 수 있으니 거친 수세미는 피해주세요.


관리를 소홀하면 건강을 위협하는 냉장고

©pixabay



냉장고는 실온에 두면 상하기 쉬운 재료를 신선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어 가정에서도 두세 개씩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잠시라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일이 커지는 것이 바로 냉장고입니다. 냉장고 속 식재료가 흐르거나 떨어져 오염되면 다른 음식의 오염이 되고 뿐만 아니라 냉장고를 세균의 온상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냉장고 청소를 하려면 먼저 식재료를 정리하고 냉장고 안 선반과 서랍을 분리해 꺼내야 합니다. 

미지근한 물에 담가 찌든 때를 불리는 동안 냉장고 내부의 얼룩이나 이물질은 마른행주에 식초를 묻혀 문질러 닦으면 웬만한 음식물 자국은 지울 수 있습니다. 또 양념이나 흘러 끈적거린다면 마른행주에 글리세린을 묻혀 꼼꼼하게 닦아주면 됩니다. 글리세린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니 한번 사두면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손길이 닿는 냉장고 손잡이는 액체용 락스를 물에 희석하여 마른행주에 묻혀 닦으면 세균과 바이러스를 지워낼 수 있습니다. 참, 냉장고 안쪽만 아니라 켜켜이 먼지가 쌓이는 냉장고 꼭대기를 닦아주는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주방 화재의 원인이 되는 주방 후드


© Unsplash



주방 후드에 낀 기름 찌꺼기는 요리할 때 발생하는 열에 녹아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합니다. 또 기름때가 찌든 후드는 화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후드는 3~4개월에 한 번씩 필터만의 찌든 때를 청소해야 하는데, 필터만을 분리해 전용 세제로 닦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완벽하게 청소하려면 내부 깊숙이 닦아야 합니다. 

그러나 감전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너무 무리해서 하려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도 좋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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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태희
  • 내용:가구쇼핑의 원칙이 없으면 수많은 가구를 보고 혼란이 가구쇼핑의 원칙이 없으면 수많은 가구를 보고 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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