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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뚝딱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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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4인 가구, 미니멀리스트 한나의 집

이사/인테리어 위한 모든것.
컨텐츠를 참고 하셔서 준비하세요

뚝딱 에디터2020년 03월 17일



일상 속에서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는 블로거 ‘반짝반짝 한나’님을 만나보았습니다. 

한나님이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 실천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반짝반짝 한나’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7살 아들, 4살 딸을 둔 엄마입니다. ^^

첫째 때는 워킹맘이었다가 둘째를 낳고는 집에서 프리랜서로 지내고 있어요.


미니멀라이프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 아이들 물건으로 온 집안이 난장판인 상황을 회복해보려고 하루 종일 애써봤지만 어느 것 하나도 제 뜻대로 되는 게 없더라구요. 

집 치우다 하루가 다 가는 허무함, 집을 둘러보면 저절로 나오는 한숨, 밀려오는 짜증이 그대로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이 상황에 우울함이 생겼어요. 

항상 화나 있는 엄마의 모습인 저 자신이 싫었던 방황하던 나날을 보냈지요.

그러다 미니멀라이프 관련 책을 접하게 되었고 물건들을 정리하는 게 아니라 아예 버리기로 마음먹게 됐습니다. 


 

저도 미니멀라이프 도전하기로 마음먹은 적은 많은데, 지속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꾸준히 실천하신 비결이 있을까요? 

― 맞아요. 하루에 3개만 버려보자고 결심했지만 혼자 하니까 작심삼일이 되더라구요. 

일상에서 핑계거리는 얼마든지 있었어요. 그래서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저와 같은 마음의 엄마들과 함께 

반강제성을 갖고 매일 비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실천한 내역을 서로 공유하고 독려하다 보니 더 즐겁게 지속할 수 있었답니다.


 

한나님은 경기도 광명 일직동에 있는 25평 아파트에서 4인 가족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공간의 비포 사진, 애프터 사진 함께 볼까요? 

화려한 인테리어의 모델하우스 같은 곳이 아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활형 공간이라 더욱 공감이 갑니다.











한나님이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며 생활에서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시간에 여유가 생겼어요. 물건수가 적으면 그만큼 관리에 드는 시간, 비용, 나의 에너지가 절감되어 내가 원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주방의 식기류나 도구가 줄어들면 자연히 사용하는 수량도 줄어 설거지양도 줄어들어요. 

또 내가 잘 활용하는 옷들이 한눈에 다 파악할 수 있을 정도만 소유하고 있다면 코디하느라 헤맬 일도 없고요.


 

― 청소가 너무 쉬워지고, 가족간 유대도 깊어 졌어요.

물건이 많을 때는 청소가 너무 하기 싫어서 미루다가 한꺼번에 하려니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했었는데 이제는 매일 즐겁게 수시로 합니다.  

바닥이나 가구 위에 놓여 있는 물건들이 없으니 청소기를 돌릴 때도 물걸레질 할 때도 장애물이 없어서 금방 끝나거든요. 

물건 수가 적어서 정리가 쉬워지니 남편과 아이들도 청소에 참여해주더라구요. 

저는 그 행동들에 감탄하고 아이와 아빠는 칭찬받아서 기분 좋고요.

우리는 힘을 합쳐 우리집을 보살핀다는 진한 유대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엄마의 웃는 얼굴과 칭찬의 빈도가 높아지면 당연히 그 가정도 화목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 쓸데없이 쇼핑하는 일이 없어요.

싸다는 이유로, 무료 배송라는 이유로 소소하게 사들였던 모바일쇼핑을 끊고 카드비도 꽤 줄었고요. 

일단 사고 보는 습관도 없어졌어요. 

사는 행위로 스트레스를 풀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됐고 지금은 나를 사랑하니까 아무거나 사지 않아요. 

오랜 시간 고민해서 최적의 상품만 사자는 생각으로 완전히 바뀌었어요.


― 아이들에게 짜증을 내지 않게 되었어요.

일단, 장난감 수를 확 줄인 이후에 대부분의 시간을 그리기, 만들기와 같은 창작활동으로 보내고 있어요. 

창작활동이 끝나면 색연필과 종이류만 정리하면 되니까 뒷정리도 간편하고요. 

평화롭게 놀이 시간이 마무리되니까 제가 아이들에게 짜증 낼 일이 없어요.


미니멀라이프 관련하여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이 있다고 들었어요.

― <버리면 버릴수록 행복해졌다>(황윤정 지음)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책들처럼 감탄을 불러오는 미니멀 인테리어의 사진은 거의 없지만 저자분이 담담하게 그려내는 

미니멀라이프에 대한 일상과 철학, 실천내용들, 정보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나님 미니멀라이프를 시도해보고 싶은 초보를 위한 실천 팁을 알려주세요!

― 미니멀라이프를 시도하고 싶은 초보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은 실천 팁은요.

비우고 정리하는 일에 겁먹지 말고 쉽고 가볍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당장 내가 들고 다니는 가방에 필요 없는 영수증, 전단지 종이 쓰레기들 비우고 파우치에 소지품 넣어서 딱 넣어 놓아 보세요. 

정말 쉬운데 기분은 좋아지죠? 



집에서도 마찬가지에요, 눈앞에 보이는 당장 필요 없는 것들부터 가벼운 마음으로 버리세요. 

비우면 비울수록 행복해집니다.






한나님의 블로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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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태희
  • 내용:가구쇼핑의 원칙이 없으면 수많은 가구를 보고 혼란이 가구쇼핑의 원칙이 없으면 수많은 가구를 보고 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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